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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ㅇㅋㅋ

ㅠㅠㅠ

너무 답답하네요

과기정통부와 현장하고도 부족한 기자재, 기술적문제에 관해 협력도 좀 하고 했어야됨

그런데 실시간 수업을 강제하면 다자녀 가구 문제 때문에 실시간, 녹화, ebs 등 수업 방식을 자유롭게 하라고 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정한 방식을 지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고, 필요한 기자재(웹캠, 고성능 컴퓨터, 서버, 소프트웨어 등)가 부족하지 않도록 타 부처와 협의하고 미리미리 준비하는게 맞습니다.

그렇긴 하죠

저희는 수업 직접 진행하셨는데..학교마다 다른가 보네요?

그런것같아요.그게 너무화가나요

고3 현역 ㄱㅆㅇㅈ 합니다

학교마다 다를수 있는건 어쩔수 없긴 함. 학교별로 교육과정 배치도 다 다르고 수업방식도 다 다르고 학생들이 원하는 방식도 다 달라서. 저는 강의 듣는 방식을 더 선호하는 편임

학교선생님께서 수업도 안하시고,거기에 있는 내용으로 중간고사도 낸다고 하니....

정시러들도..일단은학생들이라서 형식적으로라도 필수로 해야해요..아무 의미도 없는것을

혀녀기 힘내..!

맨날 평준화평준화 거리면서 이런상황에서 학교들간 클라스차이 아니 학교 8곳중 7곳은 제대로된 교육도 못받는거가 드러나면서도 계속 평준화평준화 이러고있자녀
다음주에 투표 꼭 잘하자! 투표안하는게 범죄다 낄낄^^

저희도 EBS 쓴데요 ㅋㅋ
EBS를 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대체 왜 마우스 두번에 1타들이 나오는데, EBS를 들어야하는지

제 의견을 덧붙이자면

1. 학교에 와이파이가 설치가 안된곳이 너무 많습니다.

학생들 공부에 방해된다는 명분으로 와이파이를 설치를 안해놓았기 때문에, 몇몇 학교를 제외하고 쌍방향 수업은 불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뭐 학교선생님들이 데이터 무제한이시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요...
(그런 분이 몇이나 되실까요?)

적어도 온라인 개학을 하겠다고 준비를 했으면 모든 학교에 와이파이 설치를 해주고 학습권을 보장한다고 해야지 이게 뭡니까?

2. 대부분의 학교가 EBS인강으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저희 학교는 몇몇 선생님들을 제외하시고는 전부 다 출판사에 교사용 자료로 올라와있는 프린트를 씁니다.

그렇다면, EBS 인강 + 출판사 프린트 내용을 가지고 지필고사에 반영한다는 얘기인데
EBS 내용은 오류 논란을 막기 위해 철저히 객관적이고 교과서 적인 것만 가르칩니다. 출판사 프린트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저 내용만으로 내신이 변별이 될까요? 분명 내신 시험은 그 작품에 대해 여러 해석이 있더라도 그 선생님이 강조하신부분이 정답이 됩니다. 즉, 다시 말해 얼마나 학교 수업을 성실히 들었는가로 내신등급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소리지요

그런데 저런 식으로 온라인 개학을 하면 대체 무슨 수로 지필고사에서 평가하겠다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저도 화가 나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학겨에 와이파이 설치하면 분명 애들이 비번알려달라 조르고, 비번 알려지면 순식간에 퍼져서 애들이 다 쓸테고.. 아마 와이파이보단 전화선 연결하지 않나여 사실 잘 모름 ㅈㅅ

저희 학교에선 한 쌤이 윗대가리에다 따졌다드라고요
해 달라 그럴때 돈 안주더니 이제 알하서 하라면서

우리학교도 있긴 있는데, 막아놓음

반마다 랜선 다 있습니다
와이파이는 보안문제로 설치하지 않거나 교무실 근처에만 설치하는거로 압니다

규제가 풀려도 설치하는걸 꺼려할수는 있어요.
그리고 보통 반마다 단자함 랜선 있으니 그거 써도 됨

랜선은 당연히 있죠,

근데

1. 대부분의 학교 컴퓨터 사양이 너무 약해서 방송 프로그램을 견디지를 못합니다.

2. 녹화해서 한다고 해도, 저희 학교 기준으로 카메라는 가끔 강연할때 쓰는 2대가 전부입니다. ( 녹화 수업하시는 쌤들 다 빌려줄 수 가 없습니다)

3. 쌤들이 자기 폰으로 녹화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이 어떠냐, 그 흔한다는 교육청에서 방송앱도 하나 안 만들었습니다)

제 생각해 순차적으로 개학하는 거라면 아프리카 tv 정도 사양만 되도 충분히 전국 한 학년은 버틸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정말 아무런 준비를 해놓지 않고 있습니다.

4

그러니까요 ㅋㅋ
제 윗댓에도 썼지만 교육부가 일찍부터 준비에 온라인수업 들어가고 과기정통부, 현장과도 협력해서 부족한 점을 보완 하고 기자재를 제공해야되는데 한달 반동안 뭐한건지.. ㅋㅋ

ㄹㅇ 서버구축이 필요한듯요

화가나서 막 쓰다보니ㅎ..

수정 부탁드립니다.

네 했습니다

ㄹㅇㅋㅋ

그럼 중간고사는 언제쯤 친대요?

제 친구학교 학사일정상 6모바로다음날이래요
저희학교는 선생님들도 모르시겠데요,직접물어보니..

처음 실시하는데 당연히 ㅈㄴ 미흡할거 같았음 ㅋㅋㅋ

걍 재수 하라는거 아니냐 ㅋㅋㅋ

현역 고3 ㄹㅇ 공감

솔까 개정 첫해네 뭐네 말많고 코로나까지 터졌는데 뭐 수습 가능 해여? 대강 실력 키우고 2년 sky바라 봐야지 ㅅㅂ

원래 인생이 그런거여 문과생들이 빡친마음 으로 판검사 경영대, 국회의원되서 지금 국회의원부터 죄다 갈아 엎어야됨 ㅋㅋㅋㅋ 이과는 ..미안 이관긴한데 난 의대 목표여서 잘모른다 ㅋㅋ

뭐라는거야ㅋㅋㅋㅋㅅㅂ

ㅋㅋㅋㅋ 걍 짖어댄거 그런말 있잖음 20살까진 죄다 말하는 원숭이라는 나만 들은 소리냐 ㅋㅋㅋㅋ

현역은 또 현역 나름으로 고충이 많음

그저 n수러들만 기분이 좋다

공교육 개혁이 시급함 위부터 아래까지 너무 썩었음

대학 인강도 가관인데 사이버 수업 개념이 없었던 초중고는 더 심할듯ㅋㅋㅋㅋ

맞말추

현역인데 극 공감되네요 올해 현역들은 다 죽으라는건가;

대학이랑 같네

머학은 그래도 인프라가 제대로 구축이 돼있잖음 근데 고딩은..

아..

우린 안내도 없누...ㅋㅋ
대신 학교 와이파이 많고 교실에 달아놓은것도 있쥐

이렇게 개판쳐놓고 나중에 대응잘했다고 지랄할께뻔함 ㅋㅋㅋㅋ
모의고사치러 학교나오라는것도 어이가없다;

ㄹㅇㅋㅋ이번기회에 ㅈ반고 교사들 강의 보고 거를수있는데 ㅋㅋ

존나 웃긴게 ㅋㅋㅋ그러면 정부가 어캐 해야됨?온라인 개학 말고 차선책이 뭐가 있길래 자꾸 짖어대는거임? 온라인 개학 문제점 많은건 맞는데 다른 더 좋은 선택지가 있음? 전국에 고3이 30만명이고 그 중에 7-80프로가 수시를 준비하는데 그러면 정부가 우리 다같이 3학년 내신은 빼고 수시하죠!이지ㅡ랄 할수도 없고 아니면 다같이 우리 이번 1년은 없던 년도로 하죠!이럴까? 아니면 아무리 생각해봐도 공교육보단 사교육의 질이 더 좋죠!학교 때려치고 사교육 들으세요!! 이럴까? 적당한 대안없이 개처럼 짖어대면서 까기만 하는거 존나 역겹네 ㅋㅋㅋㅋㅋ

온라인 개학 관리를 해달라는 뜻이겠죠 뭐.. 본인 상황이어도 빡치지 않겠습니까 물론 일반고의 이런 한계를 교육부에서도 알고는 있었겠죠..? 그냥 당사자로서 불만이 있는 갑다 하고 넘어갑시다

개학 관리를 누가 어떻게 할겁니까? 상식적으로 이게 관리가 될거라고 생각합니까?개개인의 선생님들의 질이 떨어지는건 누가 어캐 관리를 합니까?ㅋㅋㅋ 그 한계를 교육부가 알면서 실행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요? 교육부가 이런 상황,문제점 생각 못했을거 같아요?수십 수백번 회의하고 토론하고 결정했을텐데 더 좋은 대안을 들고와서 까는게 아니라 그저 개마냥 까는게 싫다는 겁니다

알겠습니다만 저는 님을 공격하지 않았는데 말투가 상당히 거치시네요

죄송합니다. 저런 거친 표현은 님에게 표현한건 아닙니다. 오해할만하네요.

공무원이심?왤케 눈귀닫고 교육부옹호하시는지ㅋㅋ

뇌가 없으신가 님 정부가 초능력자임? 코로나 백신 만들어져라 뚝딱!하면 백신이 만들어짐? 아니면 우리 개학해야되니까 학생들은 코로나 걸리지 말게 해주세요 뚝딱!이러면 학생들 안 걸림? 완벽한 대안을 어캐 쳐만들어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학부모로서 한 마디 하면
정부가 교사들 표가 무서워 한 마디도 못하는게 느껴져요~
애들 학업이며 급식이며 지도며 다 부모가 붙잡고 대신 해주는데 공립 교사들 그동안 뭐하고 있었나요?

전화 한 통 없고
우리애는 시간표 ebs프로그램으로 주면서 9~3시까지 들으래요~
말이 되나요?

공부하고 싶은 사람 마스크 쓰고 학교와서 자습해도 된다고 통신문와서
감사한 마음으로 가보니 관리교사 한 명 없고 문만 열어 놓았더라구요~

교사까페 가보면
이걸 우리가 왜해야해?
돌봄을 왜 우리가 해?
하면서 교육부장관 번호 공유하고 항의문자 하라고 서로 독려중이에요~
월급 다 받고
이번에 성과급까지 받고서는ㅠㅠ

그리고 내가 대안을 못대니까 입다물고 있자라고 말했는데 나도 대안을 못댄다는 소리는 뭔소리임? 내가 대안을 어캐 제시합니까 대안이 없는데 여기서 더 좋은 방법이 뭐가 있어요

대안을 만들어도 최소한 교육을 받는 주체가 되는 학생들의 의견정도는 물어봐줘야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대안을 만들어주면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따르는게 맞다고생각하시는거에요?

비판과 비난은 다른겁니다. 비판하는 사람들 깐 적 없습니다.비판하는 사람들은 근거를 가지고 논리를 대며 깝니다. 제가 깐 사람들은 그저 딱 온라인개학의 문제점만을 들고 정부를 비난하는사람들을 깐 겁니다.

학생들에게 의견을 묻는다라 좋습니다. 근데 어떤 의견을 물어볼거죠?
학교를 등교하자 말자를 물어볼겁니까 아니면 온라인개학을 하자말자를 물어볼겁니까 이건 그저 질문입니다 어떤 의견을 물어보라는건지

대안은 충분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얘기나오는 9월학기제도 있고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겠죠 요즘 학교 선생님들께서 구글폼을 통해 학생들 설문조사 많이 하시는데 전국 고3 30만명에게 의견을 물어본 다음에 실현가능성 있는 대안들을 몇개 추려서 투표를 통해 대안을 정한다던가 .. 온라인 개학으로 대안 만들어서 이대로 해 하고 던져주는거보단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방법이 없다고 해서 지원받는 당사자들한테 입닥치고 조용히 있으라고 할 수만은 없지 않나요.. 나름 불만이 있으니 표출하는 거고 고위직 분들도 그걸 다 알고 있으니까 아 불만이 있네 근데 어쩔 수 없지 뭐.. 이러고 넘어가는 거겠죠. 불만 표출은 자유입니다. 일정한 선도 잘 지킨 것 같은데 너무 머라하시는 것 같네요

확실히 이 글 글쓴이는 낫긴합니다. 교육부가 온라인 강의의 내용,형식,학습 방법과 숙제 등등 이러한 방침을 좀더 구체적으로 각 학교에 전달했다면 아마 저 글쓴이 분의 대부분ㅇ,ㅣ 문제점이 풀렸을겁니다. 근데 그게 아닌 그냥 남들이 까니까 일단 까고 보는 사람들,그리고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는 사람들,그냥 헛소리 하는 사람들 너무 싫어서 댓글 단겁니다.

근거없이 마냥정부만 까는것처럼들리셨다면 죄송합니다..이런사태는 전세계인들 다 처음겪어보니 정부도 우왕좌왕하는건 인정하고 이해됩니다..다만 정책이 현실과 동떨어져있고,교육현장에서 실현이 안된다는것에 화가났던것 같습니다..

뇌가 없는 건 니새끼겠지
내가 언제 정부 보고 완벽한 대안 내놓으라고
했냐? 2월달부터 코로나 심각해져서 3월 2일에 개학할 걸 4월 다 돼서 개학하는데
1달 동안 준비 좆도 안 하고 쳐 놀고 있었다는
티만 존나게 쳐내고 일단 더 미루면 좆될것 같으니까 온라인 개학 질러놓은 개병신같은 꼬라지 보이면서 일개 학생 학부모들보다도 대안을 못 내니까 하는 말이다
씨발 하지도 않은 말 가지고 꼬투리 잡네 좆같은 새끼가 내가 키배질은 안 하는 데 너같은 좆새끼들이 당연히 할 수 있는 불평도 못 하게 하는 게 꼴보기 싫어서 말했다 씨발련아 니같은 새끼들이 제일 씨발련이야

본인 윗댓 참조
상황을 예측하고 2월중순 말부터 준비했어야함

일은 공무원들이 하는거죠.. 학생 입장에서 인프라가 제대로 구축이 안돼있는거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는것도 하면 안되나요?

님 말 맞습니다.저도 그 말에 백프로 동의합니다.근데 제가 까는 사람들에 아쉬움을 토로하는 학생들은 포함이 안됩니다.
1.그저 남이 까니 까는 사람들.

2.비판이 아닌 비난부터 들이박고 보는 사람들.

3.욕을 하는 대상이 올바르지 못한 경우.

이런 것들을 깐거지 절대 그런 힉생들을 까는게 아닙니다.

인정합니다. 저희학교 쌤들도 몇분은 열심히 찍어 올리시는데 다른 분들은 그냥 ebs나 ㅇㅌㅅ 해설강의를 올려놓고 끝내더군요... 참 이럴꺼면 돈은 왜 받는지... 어떤분은 아무 말도 안 하고 그냥 ppt 슬라이드만 넘기는 거 찍어서 올리셨는데 교무실 쌤들 잡담하고 웃으시는 거 녹음 다 되고 난장판이네요..

정부도 이런 상황 처음이고 당연히 문제점 많을 ㅜ밖에 없는건데 어쩔 수 없는거지 코로나19가 예상 가능하고 대처가능한 상황인가?애초에?

현역 고3의 한이 서린 울부짖음이 느껴졌습니다... 화이팅임다

문제점 많을거 뻔했으니까 그냥 9월 개학 했어야

사립이라고 좋은 건 아닙니다..

최아린님,말은 생각을 하고 뱉으세요.
1.님 처음 저 까실때 뭐라하심? "대안은 자기도 못대면서"<<제가 말하고자 하는바가 대안이 없으니 무작정 개처럼 까지 말아라 였는데 개소리 적으셨죠?

2.제가 언제 학생과 선생님한테 대안을 만들라고 했죠? 니들이 생각해봐라 이것보다 더 좋은 대안이 없지 않ㄴ냐?라고 말한거죠. 그런거 하라고 주는 세금은 맞는데 뭐 시ㅡ발 정부가 만능입니까?개소리 좀 하지 마세요.

3.교육부가 한달동안 쳐놀았다는 근거는 또 뭡니까?
기다려도 코로나1ㅐ 사태가 종결이 안나니 이런 방법을 선택한거 아닙니까?너같이 개마냥 까기만 하는 놈들 깐겁니다.

4.일개 학생,학부모들이 낸 대안이 뭐길래 교육부가 내놓은 대안보다 낫다고 말하는건가요?말을 뱉을땐 근거를 붙여서 다세요 역겹기 짝이 없으니까

5.마지막 욕설이 난무하는 문단은 말하고자 하는 취지가 뭡니까?불평하는 걸 못하게 해서 화가 난겁니까?그러면 정말로 한심하기 짝이 없는데요.

읭 그런가

근데 정시러는 개이득이 맞음ㅋㅋㄱ

교육부가 제대로 된 지침을 내리지 않는게 아니라 학교마다 상황이 다 다를텐데 애초에 진행 방식을 통일하는 것 자체가 좀 불가능하지 않나 싶은데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렇게라도 수업을 진행시키는 거고

온라인 개학 안하고 안전하게 코로나 종식될 때까지 개학을 늦춘다 - 수능은 어캐 볼건데 ㅅㅃ년들아
수업의 질을 낮춰서라도 온라인 개학하고 후의 일정을 최대한으로 지킨다 - 이게 수업이냐?
이러면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음

근데 ㅋㅋ ebs 켜놓고 타인강 듣나 학교 가서 수업시간에 다른 공부 하나 마찬가지 아님? 그건 학생에게 달려 있는거라고 보는데
전 온라인 수업이 아무리 개판이어도 이것보다 더 나은 방법은 없다고 생각함

온라인 수업은 해야하는데
교육부도 잘못은 있음.
윗댓 참조

ㄹㅇ 이 말이 진짜 최고의 팩트
내가 말한 것은 교육부가 잘했다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 개학보다 더 나은 대안이 없는데 왜 온라인개학을 까냐 이건데 요점을 파악을 못하는건지 모르겠음 다른 사람들은
교육부를 비판할려면 이렇게 비판해야되고 이거에 대해선 할 반박이 없음.

가불기네요 ㅋㅋ..하이고 저야 고2라 그나마 낫지만 고3형들은...참....빨리 종식되었으면 ㅠ

ㄹㅇ ㅋㅋ 온라인개학말고 다른 방안이 없는건 씹팩트이긴한데 대책없이 개학만 졸라게 미루다가 그냥 다급하게 한다는게 밴드에서 출석체크;

우퀴야 여기서 머하노?

재수생 빤스벗고 소리질러!!

누구를 위한 개학인가? 학교에서 좋아할 사람 없지. 어른들 편하라고 하는 개학이지

혼란스럽네요..당연히 뉴스처럼 학교 선생님들께서 수업 하시는 줄 알았더니 ebs인강 듣고 과제 해오기라니..수시를 버리기 애매해서 학교 수업을 안 들을 수는 없는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할 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온라인개학을 하기 전에 2월부터 미리 준비를 해놓거나, 아니면 지금 온라인수업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해놓고 나중에 개학을 하던가..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