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놈참잘생깄나 [603899] · MS 2015 (수정됨) · 쪽지

2020-04-01 21: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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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현주해] 복귀 기념 소회와 종목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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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선생님이 소원으로 뭘 갖고싶냐 물어서


설의라고 대답한 기억이 난다.





그 해 수능날 평가원 교수님께서는 커다란 선물상자에 


재수종합세트를 선물해주셨지.  



주식을 공부하며, 여러번 무너지고 또 넘어졌었다. 


나에게 좋은 멘토와 정리된 정보들이 있었다면, 


나는 버핏과 같은 큰 손이 되었겠지.






나에게 있어 주식은 국어와 비슷하다. 



현주간지. 이정도의 양과 질의 정보는 구하기 쉽지 않다.  


종목을 잘 추천해주진 않지만 국어에 있어 이 정도의 퀼리티와 효율을 보여주는 주간지는 손에 꼽힐 거야. 


지문 분석과 선지 분석 , 행동영역 정리와 손글씨 분석까지.


250p 내외에 9900원이면 말 다했지 뭐.


지표가 증명해주고 있다.




화려한 표지, 그 너머에 도사리고있는 진리와 마주한다면,


1등급은 더이상 허망한 이상이 아닌 현실로 다가올거다.





지금 겪는 고통은, 너희 인생의 피와 살이 된다.



주식은 그 회사의 조각을 사는 일이야. 


그래서 삼성전자 주식을 사게 되면 삼성전자의 주주로서


권리를 갖게 된다. 



주주총회에 참여할 수도 있고, 회사가 주주들에게 분배하는 이익배당인 배당금도 받을 수 있어. 



그래서 평생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하면 일년에 4번 삼성에서 배당금을받으면서 삼성전자란 회사가 더 커질 수록 주가도 오르겠지?  그게 바로 배당주 투자라는 거야. 


뭐하고 있어? 이정도 알았으면 얼른 사자.








다년간의 지표로 알 수 있듯 


KIssEBS(주)간지, PI램 ;TEAM WEPI, 현(주)국어


위의 세가지 종목은 삼전우와 같이 수험생활 내내 보유해도 괜찮을 종목들이다.



탑승감이 좋은, 검증된 운전자를 알고 버스에 올라탄다면


더이상 투기가 아닌, 투자가 되며  



인생에 있어 헛걸음이 아닌 첫걸음을 내딛게 된다.







자,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을 너희에게 박수를 보내며 이만 마무리한다. 




난 능숙한 사람이 여유를 부리는게 참 멋없다고 생각한다.


능숙한 사람이 절실할 때 참 멋이 있다고 생각한다.


누구보다 절실함으로 청춘을 불태우는 수험생들이여


그대들이 너무 멋있다.











이쯤 되면 뇌절 이라 비판하는 세력도 있으려나.


합리적인 비판은 달게 받겠다.


그러나 오르비에 칼럼을 쓰는 마음이 그랬던 것 같아.



다소 차갑고 부정적인 인식들 속에서 


작은 돌멩이 하나를 던졌고,  



내가 던진 작은 돌멩이 하나에


마음을 이어 간 사람들도 늘어갔지.



돌아보면 그 기분좋은보람이 내 유일한 이유였나 싶다.


해명과 그에 대한 반박은 하겠지만 한가지만 짚고 넘어가자. 뇌절이 아닌 만우절이다 :)




장차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미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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