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밥먹는초밥 · 923895 · 20/04/01 19:56 · MS 2019

    음.... 조금 힘들긴하겠지만 아싸특유의 뇌절이랑 ㅈ꼰대 짓만 안하면

  • 고대를고대해 · 890825 · 20/04/01 19:56 · MS 2019

    못할듯

  • ^아기오리^ · 960661 · 20/04/01 19:58 · MS 2020

  • 쿠로쿠모 · 762554 · 20/04/01 19:58 · MS 2017

    애초에 학창시절 아싸가 현역으로 간들, 재수 삼수를 해서 간들 인싸되는 경우가 드뭄
    반면 인싸기질 있으면 오수를 해도 인싸임

  • 서강에서 삼반수 · 929469 · 20/04/01 20:01 · MS 2019

    입시부담을 덜고 현역때 만족한 학교를 간 자신과 열등감에 찌들어 있는 자신은 다르죠.. 님이 말하는건 극단에 있는 경우고여 중간애들은 상황에따라 많이 달라지죠

  • 쿠로쿠모 · 762554 · 20/04/01 20:51 · MS 2017

    이미 그렇게 믿고 계시네요

  • 쿠로쿠모 · 762554 · 20/04/01 20:56 · MS 2017

    전 재수하고 공익다녀와서 지금 삼반수하는데, 대학가서 못 어울릴 걱정 전혀 안합니다. 애초에 지금도 인생이 너무나 행복하구요. 대학에 열등감을 가진 적도 없어요. 단순히 투자, 그리고 자기 만족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지금 상황을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시고, 비교하고, 나중에 상황이 나아지면 모든게 다 해결되길 바라시는 것 같기도 하고... 너무 좁게 보실 필요 없으세요. 상황이 어떻든 그 상황에서 즐길 걸 즐기고 노력하면 돼죠

  • awe · 930864 · 20/04/01 20:00 · MS 2019

    확실히 먼저 다가가야겠죠 존잘아닌이상 동생들이 먼저 다가오는 경우는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