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statistics14 [961875] · MS 2020 · 쪽지

2020-04-01 11:21:13
조회수 2,070

진짜 좀 속는 셈치고 문장독해부터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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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밥을 먹었다.


2. 나는 내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좋아하는 논현 알라프리마에서 밥을 먹었다.


이 두 문장은 의미가 완전히 다름


그러니까 의미단위로 의미를 정확히 쪼개는 연습해야됨 특히 비문학


관형절 부사어 안긴문장 이런 것도 핵심정보가 되는 경우가 많기에


문장을 뭉게는 애들이 그런게 통하던 고2때까지는 점수 잘 나오다가


고3부터는 그런게 안통하니 점수가 떡락하는 경우 많이 봄


문장 뭉게는 습관 있으면 안되니 문장 독해부터 제대로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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