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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습니다 52
한 시간 가능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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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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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게 남긴 했을까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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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어ㅓㅓㅓㅓ 암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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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동성친구면 가능한데,, 이성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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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래 엄청 작은줄 알고 시켰는데 양이 개많네요... 우동도 있는데 어케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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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제조기에 아이스티 쳐넣었냐 얼음 색깔이 누렇고 아이스티향 나잖아...? 미친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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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지도 가격표랑 앞 간판보니까 7000원이라함 이건못참치 하고 바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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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영어 98점 맞아서 교무실로 끌려간 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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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모집은 자기 점수보다 조금 낮게 가는건가요....? 6
제 현역때도 그렇고 재수학원 친구들 말하는것도 그렇고 뭔가 자기 점수에서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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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더프.. 8
미적 60점 받음 큰일났다!ㅠㅠㅠㅠㅠ *집모 기준입니다!! 시간은 맞췄지만 스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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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살법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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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일과 때 풀 자습 가능 그냥 밥 주고 재워주는 독서실 온 것 같음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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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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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컷 83/79는 너무 심했는데 ㅋㅋㅋㅋㅋ 확실히 사설은 그냥 사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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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러들이 정시에서 도망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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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마사지샵 5
건전한곳도 많음? 어깨 목 넘 뭉쳐서 마사지 받고샆은데 뭔가 좀 그래
장인은 도구탓을 하진않지만
난 장인이 아니라 도구탓을한다
음,, 말의 요지는 장인들도 도구 탓 하지 않으려고 미리미리 준비를 해놓으니 여러분들도 준비를 철저하게 합시다. 였으나..
넵 선생님
아
노베는 오늘도 웁니다
아
원딜하는데 도구가 너무 답답해요
좋은 도구를 준비하세요
포부센세...
원딜은 도구탓해도 됨
좋은 도구를 준비하세요.
패배자들의 "변명"
승리자 부럽네요
다 맞는 말씀입니다. 20대 초반은 정말 짧죠. 다시 돌아오지도 않고요.
남성분들 같은 경우에는 군문제도 있어서 많이 안타깝죠.
튼금포지만 짜리밍 팬이신가?
림-하
핳ㅎㅎㅎ
뭐 근데 코로나 때문에 반수하든 말든 집에서 온라인으로 인강(대학 싸이버강의나 수능 인강이나..) 듣는건 똑같아서 청춘 날린다는 느낌이 없네요..
올해가 특이케이스긴 하져
그래서 더욱더 반수생이 많을 것 같습니다.
예전엔 20대 초반 청춘이 아까워서, 혹은 1학기 때 대학상활에 물들어서 반수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았는데 이번엔 그럴 이유가 전혀 없네요.
새내기한텐 최악의 해이고, 반수생한텐 정말로 기회의 해인 것 같습니다
네. 저는 반수를 반대하진 않아요.
반수생한테 정말로 기회인 해가 맞죠.
그치만, 이 귀한 시간을 허송세월로 보내면 그마저 의미가 없어지니까요
재수끝나고 새내기생활 좀 즐겨볼라했더니...
덕분에 수능한번 더 보겠네요 ㅋㅋㅋㅋ
기회가 기회인만큼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이거죠
림하 ㅉㄹㅁ !
ㅉㄹㅁ !
방송 넘나 재밌는것.
오늘 방송도 재믿얻음
나조차도 나의 좋은모습만 부각 시키고 싫은모습을 회피한다면, 싫은모습들은 성장을 멈추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오늘 내가 공부 할당량을 채우지 못했다 했을 때, '아 오늘은 그래도 돼, 오늘만 그러면 돼' 라고 생각하는 것은 본인의 싫은 모습을 회피하는 것라 생각해요.
공부 할당량을 채우지 못한 나를 받아들이고 자기반성을 하고 고쳐나가려는 의지가 있어야 그런 싫은 모습들이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답니다.
다들 공부에 치여서 힘드시겠지만 응원하겠습니다!!
청춘에 대한 것..20대초반의 삶에 대해 잣대가 너무 심한거 같아요 어느 나이든 다시는 오지 않을 나이이고 20대초반이니까 오히려 더 도전을 할 수 있게 되는거죠 청춘을 꼭 논다 라기보단 자기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할 수 있다는데 청춘인거 같아요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하기위해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니 그것 또한 청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말씀에 대해선 이견은 없어요. 하고 싶은 걸 하기 위해 대학에 진학하는게 맞죠. 그렇기에 후회없이 공부를 해야되는 거구요. 제 주변에 "그때 공부 좀만 더 할걸" 하고 후회하는 친구들이 많았어서 쓰는 글입니다. 솔직히, 재수하면서 성적 유지하기에 급급한 친구들도 많았거든요.
ㄹㅇ
N 이꼴 2
공감합니다 하나밖에없는 20살 이름은 재수안하겠다 이지만 결국 하게됐네요ㅋㅋㅋㅋ 말씀하신 것처럼 후회 없는 약 8개월을 보내겠습니다!
말에 조리가 없군...
그래 처라리 이런 글이 낫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