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직전 지난해 10월 中우한서 무슨 일이?

2020-03-29 19:26:11  원문 2020-03-29 14:03  조회수 269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8923649

onews-image

우한 거주 변호사, 美정부 상대 민사소송 제기 / 2019년 10월 中 우한에 109개국 군인들 모여 / “미군 선수단에 코로나19 감염자 있었다”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세계일보 자료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로 알려진 중국 내에서 ‘중국이 아닌 미국이 진짜 발원진’라는 주장이 끊이지 않더니 급기야 중국인이 미국 정부를 상대로 “코로나19에 따른 피해를 배상하라”며 소송까지 제기하고 나섰다. 지난해 10월 중국 우한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기차는달린다(864222)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