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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전달하는 것의 한계를 느끼며 영상으로 전달하려고 합니다.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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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서 제약회사를 목표로 약대 간 사람 거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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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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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10만대 도난당해도 '쉬쉬'...왜? 0
애플이 멀쩡한 아이폰을 돈을 지급하고 폐기하려 한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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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 현장자료라 써져있는거랑 박선X최정은 이라고 써져있는 어싸 서로 다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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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이랑 k2 값이 아무리 생각해도 정답지랑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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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단체방 누가 읽씹했는지 체크하려고 공지 올라오는 말풍선 모두 체크 해야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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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팔을 좀 크게 다쳤어요 근데 날씨가 더워서 반팔을 입다보면 그 상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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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현돌 질문 0
이지영 출눈 듣고(복테 x) 현돌 주제별 기출+6평, 9평 분석서 풀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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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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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공부를 할까요? 사범대학에 다닐 때 교직 수업을 듣다보면 이런 질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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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은 절대로 차가운 곳에서 뜨거운 곳으로 이동할 수 없는가? 1
정답은 No. 물론 가능은 합니다. 열 에너지는 분자들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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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키마 0
국어 과외하는데 추가로 앱스키마 듣는 거 ㄱ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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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무뇌전 하는 애들보면 멋져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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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때는 마스터 커트라인만 찍어도 상위 0.1%였는데 에메랄드 생기고 나서는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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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문해전 4
시즌1은 너무 쉽네요... 시즌2가 원래 문해전 포지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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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확통 수능 기출 푸는데 몇일안에 다 풀 거라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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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조심하세요 2
감기때문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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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먹으면 0
속안조아... 점심 맛있는거 왕창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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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안들어도 들을 수 있을까요? 개념강의는 브크 들었고 익히마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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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야생은 규칙이없음 걍 야생그자체 애들도 자유로운걸 좋아해서 오르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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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행복할수가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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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셜로 이게 맞음 ㅇㅇ 작년 하반기 때 킬러 저격 먹고 문제 약화 되어서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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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끼먹기 2
오늘도 2끼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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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설x을x대, x제x음x나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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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cc면 서울대는 꿈도 못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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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30개 육박임.... 미안해 룸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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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옯만추 해보고싶은데 03년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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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제 가고싶다 이정도론 안되겠지... 안되면 고대 경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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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집 도착 4
리면 하나만 먹고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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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은 04~가 먹었고 근데 올해도 0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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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중국인 필로폰 공급책 캄보디아서 검거 2
국정원·검·경, 캄보디아 경찰 공조해 지난달 체포…현지에서 처벌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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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메타 0
빠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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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나의 저능함은 어디까지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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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가 많이 없어서임 원래 재수생이 젤 글 많이쓰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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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먼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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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 ㄹㅈ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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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컴=삼룡급 설전=연치 지거국의 급 수리=지사의급 화재산기=낮치높한 급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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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나 올려야 할 것 같은 분들이 많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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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반 궁금하네 주식/코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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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행사하는 와퍼 단품 얘네만 있으면 난 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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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평균식비 10
한끼에 만원 넘는것같은데... 홍대쪽 식당들 싼곳이없어 근데 그만큼 맛은있어서 살 디룩디룩 찌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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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한양 서강 건국 과기대 동국 인하 숭실 이정도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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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식비 1회평균 10
5천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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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던졌는데 지금은 전체 공부량의 50~60%를 수학에다 쓰네 던지지말걸 던지지말걸 아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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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의욕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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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는 마감 3시간 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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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욱후욱 10
거의다왔다 나의 신, 성규 보러가는즁 ^~^
독서를 하셨다는 건가요? 아니면 여러 지문을 읽으신 건가용
여러 지문 읽고 판례와 같이 짜임성 있으면서도 길지 않은 글들 많이 읽었습니다. 문학은 소설집 같은거 자기 전에 많이 봤었고요
판례를 읽었다는 것은 무슨말인가요?
저도 궁금하네요
혹시 따라하시는 분들 있을까봐 얘기하자면 그냥 텍스트를 많이 봤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전 그 판결문 보는 걸 재밌어 했어서 판결문 많이 읽었었다는 얘기였습니다 논문 보는 걸 좋아하시는 분이시면 유명 논문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저는 한국 논문은 안 좋아해서.. 영어는 논문 자주 읽었습니다)
닥치고 Text 미친듯이 들이부으면 된다는건가요?
네 + 한 문장씩 이해하면서 읽는게 중요합니다
그냥 읽기만해요? 내용정리나그런거없이?
ㅇㄱㄹㅇ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지문을 읽고 이해하는 방향으로 하신건가요 ?
넵
비문학 25분컷이면 핵심만 잡고 상세정보들은 문제풀면서 처리하시나요?
정보량이 쏟아지는 지문들은 그만큼 시간을 써요. 작년엔 그런 지문이 없었던 것 같네요. 일반적인 인문학 지문들은 5분컷/ 반추위같은 지문은 15분/bis,보험같은 지문은 7~8분 걸리는 것 같애요
기출 말고도 주간지같은 걸 많이 보는 게 도움이 된다라는 건가요??
어느정도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양질의 글을 최대한 많이 읽자가 핵심입니다
Fait안녕님 예전에 올리신 비문학 관련글 잘 읽었었습니다. 혹시 비문학 관련해서 fait안녕님께서 고수하신 방법 등을 칼럼으로 올리실 생각 있으신가요?
그 방법대로 해보고싶습니다.
기존 칼럼들을 지운 가장 큰 이유는 저의 글에 그 제 진짜 팁들의 feel이 잘 안 녹여지게 보였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글에 많은 것들을 요약해서 넣는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짧게 짧게 가끔 이런저런 내용들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런게 솔직히 말해서 진짜 머리가 좋은거라고 봄...
그렇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하지만 저는 이렇게 해보고서도 안 되는 사람이 머리가 안 좋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bis 7.8분 부럽습니다
아무리 읽어도 유기성에ㅠ집착하는 타입이라
13분은 걸리는데
슥 읽히게 되는 날이 오실거예요 응원합니다
비문학풀때 지문보는시간하고 문제푸는시간 어느정도걸리나요?
자세히 재 본적이 없어서 다음주에 한 번 의식해서 재보고 이와 관련해서 글 한 번 써보겠습니다
6 9 평때도 국어 1등급이셨나요
제가 4월에 반수를 시작해서 6월은 인생 처음으로 시간 내에 다 풀어봤고 점수는 80점초반이였던 것 같습니다
9월은 문법 3개틀려서 90점대초반이였습니다
사실 요즘 수능 성적도 가물가물 해지고 있습니다
혹시 글들을 주로 어디서 찾으셨나요 저는 특히 문학에서 초점이 안 잡혀가지고 기출 소설 전문같은걸 읽고 있습니다 근데 좀 더 다채롭게 글을 읽어야 초점 잡는게 될것 같은데 다채롭게 글을 찾는다는게 너무 막연한거같아요 글이 필요할 때 어디서 어떤 글을 찾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기출 지문들 소설 전문만 보셔도 엄청 충분하고 다채로울겁니다. 문학 공부하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한 장면 한 장면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가셔야 합니다.
답은 라노벨이다
지금까지 국어관련된 글 중 제일 공감됩니다...진짜 많이 읽어보면서 혼자 터득하는게 답인거같더라고요
성적을 크게 효율적으로 상승시킨 분들을 보면 결국 다 비슷한 방법을 쓴 것 같더라구요
ㅇㄱㄹㅇ
고전시가는 어떻게하셨나요?
인강은 안보셨나요??
저 김승리t 현강 다녔었습니다
고전시가도 해석문 옆에 두고 계속 이해하며 읽었던 것 같습니다
수특읽는거 어떻게생각하세요
매우 좋다고 봅니다. 제가 처음 본 것이 수특 비문학이였습니다
그 많은 텍스트들을 어디서 구하시나요? 그리고 현역때 시간이 부족하시진않으셧는지
수특/간쓸개/상상 출제자의 눈만해도 엄청날겁니다. 현역분들이 확실히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반수생이였어서 시간이 많았습니다
아 ㅋㅋㅋ 제말은 국어풀때 시간 부족하시진 않으셧는지? 전 현역때부터 무조건 한지문 정도 시간 부족해서 ㅜㅜㅜㅜ
저 국어 못할 때는 한 35번 풀 때쯤 시간 끝났어여 ㅋㅋ
작년 수능은 15분정도 남았고 검토 다 하니 5분 남았었고 5분동안 12번 문제 엄청 고민했었어요
1. 그때그때 다르지만 지문으로 친다면.. 보통 15-20지문 읽지 않았나 싶습니다
2. 문제는 지문 많이 읽던 때에는 풀지 않았는데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나서부터는 지문의 수를 줄이고 대신 문제를 풀었었네요 세세한 부분은 잘 모르겠네요 ㅠ
인강추천안하시는건가요?
인강 듣는것을 비추하진 않습니다. 당장 저만해도 김승리t 현강생이였습니다
간쓸개 수특 비문학 소재 관련 정보들 있던데 꾸준히 읽어볼게요 지금 비문학 완전 고민이네요 혹시 읽으실때 시간 넉넉하게 잡고 이해하셨나요 승리쌤 올오카 인강 수강중인데 쌤이 말씀하시는 유기적 독해 방법은 알겠는데 쌤은 지문 이해는 필요없고 문제 푸는 기계가 되라 하시지만 수업을 보면 어느정도의 지문 이해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비문학을 많이 안접해서 그런지 읽는시간도 느리고 이해도 덜되는 것 같네요 님처럼 지문만 읽다가 어느정도 되면 문풀로 넘어가면 되죠?
그 지문 이해라는 것이 "~~되면 위험이 작아진다"라는게 있다고 치면 이게 심오한 경제학같은 거라서 완벽한 이해가 안되는 것들이 있는데 이런건 그냥 기계처럼 "☆이면 위험은 작아지는구나"라는 정보로만 받아들이라는 뜻인 것 같애요. 지문 이해 해야죠
그럼 기출 문학에서 시를 읽으실 때 완벽히 이해를 학도록 읽으셨나요 아니면 어느정도 이해하는 정도로 읽으셨나요??
글을 많이 보시면서 "아~이렇게 하면 글이 더 빠르게 이해되고 더 기억에 남는구나"를 계속 잡아가신건가요?
실력이 늘고나서 내가 어떻게 읽고 있지를 보니 어떻게 읽고 있구나가 된 것 같습니다
많은 텍스트를 통해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셨다는 측면에 적극 동의합니다. 흐름을 잡아서 읽는 능력을 갖추면 문제풀이는 자연스레 따라오게 된답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그럼 화법과 작문같은 대화체의 구성도 많은 문장들을 읽어보고 이해함으로써 극복될 수 있는 걸까요...? 화법과 작문을 '정보를 구어체로 전달하는 비문학'정도로 이해하면 되는 것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해요!
핵심은 글을 읽을 때 우리가 왜 피곤해 할까요 대화든 논문이든 문학이든.. 우리가 어떠한 익숙한 것을 할 때 피로를 많이 느낍니까? 아니죠.
그렇다면 비문학이든, 문학이든, 화법이든 구성이 어떤 글이든 모조리 계속 읽어 익숙해지면 된다는 말씀이시군요? 제가 받아드린게 맞나요...?
1. 비문학 푸실때 밑줄이나 기호 치시나요??
2. 문학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하셨나요??
비문학 시간단축이랑 실수는 어캐잡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