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주연존예 · 942185 · 20/03/27 04:38 · MS 2019

    님 계산과정이 이해가안되요

  • 깡패때려잡는검사 · 811696 · 20/03/27 04:39 · MS 2018 (수정됨)

    확률과 통계 독립시행 부분입니다 다시 천천히 봐주세요

  • virusk · 878006 · 20/03/27 04:44 · MS 2019

    여사건으로 구한건가...

    어쨋든 개학을 할 이유가 없는건 사실임...
    학생인 자식이 없는 사람들도(개학과 직접적 관련이 없는 사람들도) 개학에 부정적인데
    학생이나 학부모들은 대부분 반대하는 여론임...

    그나마 개학하면 좋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초중고 12학년중에 고3 1개 학년 학생, 학부모
    거기다 정시준비하는애, 그냥 노는애들 제외하면 실제로는
    수시 상위권을 준비하는 고3학생 학부모들만 개학하면 좋겠다는 여론인데
    이게 반대 여론 대비 얼마나 된다고.... 개학할까....

  • 깡패때려잡는검사 · 811696 · 20/03/27 04:48 · MS 2018 (수정됨)

    옳은 말씀입니다 ㅎㅎ
    저는 고3 수시 상위권 학생인데도 개학 딱히 찬성하지는 않아요..ㅋ ㅋ

  • virusk · 878006 · 20/03/27 04:51 · MS 2019

    수능이나 대입일정 등을 생각하면 이제는 더 미룰수 없는게 맞겠지만....
    아무래도 총선이나.... 기타 여러 문제들을 생각하면 한번 쯤 더 연기된다고 놀랄 일도 아닐거 같아요...

    수능, 대입일정 조정하는것도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그냥 하자니 한명이라도 걸리면 폭탄인데 그걸 감수하는건 더 부담스럽고...

    일단은 지켜봐야될거 같아요...ㅠㅠ

  • 공간벡터의 눈물 · 870708 · 20/03/27 10:49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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