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온라인 강의 중 교수 카톡에 음란영상…학생들 '당황'

2020-03-25 20:02:03  원문 2020-03-25 19:43  조회수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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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사실관계 조사하고, 징계 수위 검토"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수업 대신 온라인 강의를 진행 중인 한국외대에서 강의 중 교수가 메신저로 음란물을 전송받은 장면이 노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대학가에 따르면 이날 한국외대 A 교수의 사전 녹화 강의 영상에서는 해당 교수의 카카오톡 대화창이 강의 영상에서 잠시 나타났는데, 다른 사람으로부터 음란물로 추정되는 영상 여러 개를 전송받은 장면이 그대로 노출됐다.

A 교수는 컴퓨터 화면에 강의자료를 띄워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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