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달처럼 [849734] · MS 2018 · 쪽지

2020-03-23 21:05:39
조회수 187

개소리 플레이어의 어머니께서 오늘 조기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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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짖는 소리좀 안나면 덧납니까?

그분의 모친께서 사실 굴비였고

고향이 영광군 굴안리 태백면 서울시였다는 사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그곳 이장이거든요.

시장은 저희 아버지이십니다.

이름은 몽키 박.

이박사의 후예이자

뛰어난 이라크 장의사셨으며

코로나 백신 함유량 100퍼센트의

장비 친구 유비였습니다.

옛말에 유비무환이면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 하였죠.


제가 바로 그렇습니다.

저는 한국인들의 발을 사랑합니다.

지금 집안 자랑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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