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드 “韓경찰에 자료 제공할 수 있다”…‘망명 메신저’ 수사 속도

2020-03-23 12:23:31  원문 2020-03-23 12:02  조회수 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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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병국·박상현 기자]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물을 공유한 ‘ n번방’과 ‘박사방’회원들이 수사망을 피해 또 다른 메신저인 디스코드로 옮겨 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업체가 “요청시 (수사)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입장을 한국 경찰에 전달한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이날 서면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디스코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기업으로, 관련 절차에 따라 요청 시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며 “경찰청은 사이버안전국 내 ‘글로벌 IT기업 공조전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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