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때 놀이터 갔다 실종된 딸 31년 만에 어머니 상봉

2020-03-22 11:42:06  원문 2020-03-21 14:14  조회수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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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31년 전 6세 딸을 놀이터에서 잃어버린 어머니가 경찰의 도움을 받아 딸과 극적으로 상봉했다.

21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인천시 서구에 사는 A(60)씨는 지난달 12일 인천 삼산경찰서를 찾아 실종된 딸을 찾아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31년 전인 1989년 놀이터에 다녀오겠다며 나간 6세 딸이 실종된 뒤 경찰에 신고하고 딸을 찾아 헤맸으나 31년째 만나지 못했다.

A씨는 지난달 12일 우연히 '유전자로 가족을 찾을 수 있다'는 내용 등이 담긴 실종아동 찾기 포스터를 보고 지푸라기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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