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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내..
ㄹㅇ 서성한은 가야
공대도 어느정도 보장받음
이게 진짜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저도 학교를 오래 다닌건 아니지만 학교 취업 현황 게시판 같은거 보면 학벌만 보고 거르고 이런건 좀 줄긴 했어도 학벌에 따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달라져서...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과를 잘 정하는 것도 정말 많이 중요하더라구요 학창시절엔 그걸 몰랐네용..
막문단이 진짜 핵심 열심히 살겟습니ㄷㅏ..
k대 학과는 건사환?
음 거긴 아닙니다... ㅠㅠ
엥? 의외네요
경희대 정디플?
닥추징
사기업 학사 취업에서 나이는 29이 마지노선 맞나요
학벌은 활용할줄 아는 사람한테 도움이 된다는 말
정말 공감되는거 같아요
마지노를 서성한으로 잡으시네...문과는 상위 1.5 / 이과는 3퍼센트 정도 될텐데 살기 빡빡하다
이과 상위 3퍼면 연고 가지않낭
학과에 따라 달라요
전화기컴은 간당간당할 것 같기도..
제가 글을 못 읽는건가요 아니면 글이 수정된건가요? 어디에 마지노선이 서성한이라 되어있죠?
지거국 그중에서도 부산,경북대는 어떤가요?
지거국은 제가 정보가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다만, 비공개 인턴 면접 때 전남대 분을 본 적은 있습니다.
헤헤
공대학과중에 학벌 가장 중요한곳,안중요한곳 궁금해요
산공, 컴공이라고 단언함
컴공만큼 자기 실력 따라가는 과가 없지않나요? 코딩대회나 해킹대회? 같은 곳에서 우승하는 애들보니 대학으로 안가고 바로 취업으로 가던데 주변 친구들이 그런데 너무 상급한 일반화인가여?
그니까 중요한 곳과 안 중요한 곳이 각각 산공, 컴공이라 생각한단 뜻이었습니다
제가 말을 뭉뚱그려 했군요 ㅋㅋ
아하 매번 입결 아웃풋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많은 도움이 되요!
한양산공부턴 좀밀리는것같으신가요 산공은 스카이까지만이라는 얘기가많아서
밀리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산공이 경영쪽 성격이 있어서, 문과가 학벌을 중요시 하니 그런 말이 도는듯 합니다.
하지만, 산공은 수학/통계+컴공+경영 특성순으로 갖고 있어 경영 특성이 매우 크다고 보긴 어려워요. 실제로 산공 졸업자의 상당수(1순위)는 정보시스템 구축을 메인사업으로 하는 SI업체(삼성sds 엘지cns SKc&c...)로 취업하니깐요.
물론, 일부 산공 졸업자가 전략컨설팅펌으로 간다고 하면 경영쪽 특성을 활용하는 것이니 상황은 다르겠죠. 근데, 사실 그건 서카포라인도 장담하기 어려운 라인이니...
따라서, 제 생각엔 산공이라고 별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실제, 최근 발표된 학과별 취업률을 봐도 그렇고요. 한성 산공과 취업률은 준수한 편입니다.
공대에서 외대는 어떤 느낌인가요?
뭔가 가슴 아프네용
혹시 건국대 전화기컴 비공개 채용은 어떤가요?
단연중앙 경희랑도 차이가 많이나려나..
Cpa는 고연성 순서로 부동의 3top인데
서강대가 더 유리한가요...?
실제로 cpa 진입하고싶은 문과 학생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필드 들어갔을때 더 유리하다고 합니다 ! 4대 법인 중 한 곳이 서강대까지만 도시락 챙겨줬던 적도 있어요
성대라서 밥도 못먹고 서럽네요
ㅋㅋㅋ 필드에 들어갈 때 일정 학벌 이상은 그냥 얼굴이랑 영어 실력이랑 말빨인데요
주위에 회계사 친구랑 준비생들도 엄청 있는데 서강이 회계에서 엄청 영향력 있다는 건 처음 듣는 말이네요
굳이 sky목표로 한번 더 안쳐도 되겠죠..?
회계사가 희망진로 1순위면
고시류는 그냥 빨리 준비하세요. 대학 급간 올리는 거 거의 무의미...
회계법인마다 선호 학교 따로 있죠. 4대 법인에서 비감사라인 붙으려면 서성한까지 보긴 하는데 서강대를 특별 대우 한다는 건 ㅋㅋㅋ 도시락 가지구요...?
젤 잘나가는 삼정도 지금 라인 잡히는게 중대랑 성대인데
행시 결과
로스쿨 진학자
글 안에서 서성한에서 같은 라인 안에서 행시 씨피에이 비교하는 게 웃기긴 하네요 ㅋㅋ... 아웃풋 보고 가시라고 하면서 글 내용은 좀 많이 주관적이신 것 같은 ㅋㅋ
그리고 애초에 행시 로스쿨은 서성한에서 비교할 게 아니라 그냥 서울대를 가셔야됨 ㅇㅇ
저기 원래있던 누군가가쓴 뻘댓글 삭제됬나요? 갑자기 로스쿨행시 아웃풋이 나와서... 궁금해요
빨랑 학교가고 싶습니다 선배님,,,,,
ㅋㅋㅋㅋㅋ 저도 학교 다니는 느낌이 안 나여
저는 학벌 높이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거야 뭐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르니 뭐라고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ㅠㅠ
적게일하고 많이 버세영
주식정보잇으면 공유좀 ㅎㅎ
서강대가 cpa 관련해서 지원을 매우 많이 해줍니다. 실제로 로스쿨, 행시 등 아웃풋에서 성균관대, 한양대랑 비율상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데 CPA 혼자서만 비율상으로 우위를 보이니까요.
그것과는 별개로 서강대 학생이 뭔가 특별하고 똑똑해서 CPA 잘 보는 건 아닌 듯해요. 성균관대도 공격적으로 지원해주고 있기도 하고
이유는 모르겠는데 들은 바에 의하면 유독 cpa는 지원이 좀 좋다네요
근데 경영 복전 학생이 많아서 cpa 합격자 많은 것도 맞는 것 같아요
Cpa 비율상으로 서강대가 성대보다 앞선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응시자 수 대비 합격자 수는 공개된 자료마다 항상 성대가 높은 편이었어요
그러면 서강대는 상경 복전 물량 빨이 큰 걸로 보이네요.
중대 ㅠㅠ
요즘 화공이랑 기공 상황이 안좋아졌다던데.. 많이 암울한가요ㅜ
작년에는 급 힘들어지긴 했습니다. 기공은 현차 타격이 좀 큰 것 같네요 ㅠㅠ
그래도 와보면 아시겠지만 전화기는 모든 산업에서 필요로 하기 때문에 '취업'을 못할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하나 둘 셋 중앙대 화이팅~!~!!!!!!!!!!!!!!!
서성한중! 서성한중!
진짜 서연고 서성한인가 아...
에에!!!!!!!!!!! 성하예프 서연고
서 연고 차이랑 연고 서성한 차이 둘둥 뭐가 더 큰거같아요?
와 문과지만 정말 좋은 글 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14학번이 알면 뭘 얼마나 알겠냐싶은 마음에 클릭했는데, 나름 과장없이 딱 졸업반 입장에서 느낀 점 잘 적으신 것 같네요.
서연고서성한은 그렇다치고
부산/경북/인하/아주/지거국/한동? 이런 학교들이 입결 대비 가치가 있는 게 이런 부분이죠.
수험생은 입결이 전부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로 취업시장에서
회사들이 누백이 몇 프로고 몇 해는 입결이 어쩌고 그런 걸 주의깊게 신경쓰지 않죠
블라인드 채용하면 서연고 성한서 순으로
행시같은 고시도 서연고 성한서 순으로
변리사나 기술고시도 마찬가지
누구에게 듣고 누굴 보고 대학 생활을 하는 지가 진짜 학벌의 가치죠.
그리고 서강대랑 성대랑 경영/경제학과 졸업하고 관련 업계 취업할 때 취업 차이는 크게 없습니다. 예전에는 조금 유의미하게 서강대 경영경제가 좀 앞섰지만 지금은 의미없다고 보여지네요.
위에 자료 올리는 분은
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공인회계사가 4대 빅펌에 들어갈 때
요즘엔 한양대도 뽑더라고요 라는 얘기 들으면 기절하겠네요 ㅋㅋ
요즘엔 국숭라인에서도 삼일 붙기도 하던데 ㅎㅎ 제 기억으로 05년인가에 오르비에서 선배님이
한양대 나와도 요즘은 빅펌 갈 수 있다고 한 글을 본 기억이 나네요 ㅎㅎ
성법이 서강대 법대 압살하듯, 00년대 중반까지는 서강대 상경이 조금 앞섰던 것은 맞습니다. 물론 지금은 크게 차이 없고요.
재수생이면 최대한 점수 끌어올려서 좋은 학교 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보고 듣고 경쟁하는 수준 자체가 다릅니다
서성한 라인 컷은 비감사라고 했는데용 ㅋㅋ
감사 부서는 학벌 거의 상관없이 회계사 채용 되는 건 당연히 알고 있죠 ㅋㅋ 무슨 기절을 ㅋㅋㅋ
넹 ㅋㅋ 알고 있쥬
좋은 하루 보내세여
??? 실제로 비감 같은 경우 삼일 비감은 sky 밑으로는 거의 안뽑는게 현실입니다... 나머지 3개법인 비감도 거의 스카이 밭에다가 나머지 학교 조금 정도 입니다. 서성한으로 삼일 비감 가기에는 좀 힘들어요.
갑자기 웬 쉐복... 서성한까지라 했지 서성한만 뽑는다고 했나요...? 그리고 위에 적어놨듯이 일정 학벌 이상이면 말빨 얼굴 영어실력 보고 뽑는다고 했는데요
역으로 따져보면 감사에도 스카이 널리고 널림요 ㅋㅋ 그리고 주위에 비감사 갈만한 애들은 그냥 적당 선으로 다 갑니다
당연히 감사에도 스카이가 많겠죠 ㅋㅋㅋ 서성한보다 많이 붙으니 제말은 비감을 서성한까지 간다는건 없어요 ㅋㅋ 스카이까지 간다면 모를까
변리사 기술고시는 한양대가 성대 압살하지 않나요? 작년에 성대 기술고시 1명인가 그렇던데
각박한 현실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과기원은 어떤가요??
그리고 문과는 취업에서 나이가 몇이냐 학부가 어디냐보다
변호사/회계사 자격증이 있냐 없냐 이런게 더 중요합니다
물론 로스쿨 갈려면 학부가 엄청 중요하지만요.
걍 암것도 없으면 걍 회사 들어가서 어정쩡한 사무직/영업직 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졸업생 수준 급간이 많이 차이나면 어학이나 전공 이해도라든지 차이 큽니다~
취업이 목표면 토익/어학연수/워홀/봉사활동 이런거말고 로스쿨을 가든 cpa를 준비하세요
인턴활동은요?
무조건하셔야합니다
시립대에 지인있으신가요?
유익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이런 유형 글은 처음봐서 유익하네요
대기업이 학점 여자는 4.0 남자는 3.5 마지노선이라던데.,이게 진짠가요?
그런거없어요;;
정말 학벌 + 자신의 노력이 필요한거같아요
어렵다 ㅠㅜ
에효.... 막막하군여ㅠ
문과는 어떡하죠.....?
학교말구 학점은...그런 마지노선이란게 존재하나요? 대기업이 많긴하다만 이런 소리가 학교게시판에 종종 올라와 불공평하다는 글이 있어서
여자4.0 남자3.5 요!!진짠지 궁금해서요
ㅋ.....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서 vs 성 vs 한 에서 근소하게나마 차이가 있을까요??
대체 어느 부분에서 어떤 차이를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문과 취준 시장에서, 단순히 서성한 학벌 차이로 붙고 떨어지는 경우는 한 번도 보지 못했네요.
없어요 거의(로스쿨 등 일부 진로 제외)
닉값 기원..ㅜ
다들 긴장해!!!!!!!!!
역쉬 서성한분들이 달려듭니다.
누백3프로 못하면 인생 좆되는거네요?
그렇게 말할필요는...
초일류기업못가는게 인생좆되는건아니죠..
근데 오르비하는사람이면 의치한못가고 대기업가면 인생좆된다고 생각하던데 ㅋㅋㅋ
요새 화공 암울한가요??ㅠㅠ
이해 안되는게 전남대 화공전공은 잘만 가던데 전남대보다 높은 학교들은 더 잘갈거 같은데요
여수에 가깝다고 뽑아주지는 않을거 아니에요
작년이 반도체가 좀 무너지면서 취업하기가 힘들었던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화공이 메인으로 취업할 수 있는 회사가 많습니다.
정유사, 석유화학회사부터 완전 다운스트림까지 다양합니다.
동기들 보면 그래도 석유화학회사 선에서 잘 가는 것 같습니다.
씁슬하네요
죄송한데 취업은 하셨나요?
제가 보기엔 딱 사회초년생이 쓴 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 여긴 고등학생(수험생)들이 많아서 그런가 다들 동조하는 분위기네요
사회초년생, 또는 '취준생'이야 말로 취업에 가장 민감한 시기고, 직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기죠.
제 아이민을 보시면 알겠지만 글쓰니랑 비슷한 학번이고, 제 1살 차이 나는 동생(한양 공대) 포함 적지 않은 서성한, 이화 지인들 전부 취업 전선에 뛰어들고 있어서 보고 들은게 아주 많은데요. 저 본문 내용 거의 틀린 것 없습니다. 저 글 보고 인턴 잠깐 준비했던 시기가 떠올랐는데, 거의 비슷합니다.
내용이 내용인지라 메신저의 자격을 의심할 순 있지만, 몇몇 댓글을 보면 글 내용이 현실을 거의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님 말씀처럼 내용이 내용이기도 하고 14,15학번이 하는말들은 사실 신뢰가 안가기도 하지만 그건 논외로 해도 그렇게 맞는 말인 것 같지도 않았네요 저는
그럼 한한님께서 진짜 현실에 대해 써주시는 게 어떨까요?
어느 부분이 맞지 않는 말인지 저도 무척 궁금하네요. 진짜 현실에 대해서 그러면 알려주시겠어요?
사라지셨누 ㅋㅋ 단순히 맘에 안든다고 댓글 띡 남기고 사라지면 고생해서 글 쓴 분께 미안하지도 않나요?
ㄹㅇㅋㅋ
사회초년생이 자신의 취업 문턱을 넘으며 한 번쯤은 생각 할 법한 글 적은 것 맞는 것 같은데요... 글쓴이도 그렇게 밝힌 것 같고요
14학번 졸업생이 이런글 쓰지 누가쓰죠? 젊은꼰대가 요기있네 ㅋㅋ
14학번이면 어려도 26살이고 취준에 대해 쓸만한 나이가 맞죠.학번으로 트집잡는분들은 능력은 시궁창인데 노력없이 나이만 먹어서 꼰대력만 상승하신듯ㅋㅋ 정보글은 추천입니다
공대 근무환경은 어떤가요?
남자 13 14학번이면 이제 막 취업자가 나올시기긴 하죠
서성한까지만 정보가 돈 인턴기회가 조금 있긴 있었는데 이렇게 의미부여할 정도는 아니지 않았나요.. 차라리 경상도, 전라도 , 수원용인권 등 각 지역 대학들에서만 도는 기회들이 더 많을거 같은데.
공대가 아닌 자연대는 상황이 어떤지 궁금해요! 자연대에서는 어느정도의 학벌을 갖춰야 하는지
제가 글을 못 읽는건가? 정유사 부분말고는 어디에도 서성한이 마지노선이라는 언급이 없는데, 댓글들은 왜 이러지?
그래도 서성한 전화기 정도에서 평균정도 학점과 성실도?
정도면 대기업 취직 보통 성공하는 편인가요?
당연히 스펙따라 천차만별이지만 굳이 커트를 보면 4.3만점에 3점 초중반인거 같더라고요(공대학점이 좀 짬)
취업 시장에 따라 다릅니다. 재작년 반도체 슈퍼 사이클때만 해도 학점 2점대에 자소서 1번 2번 문항 같은 대답 쓴 선배가 대기업 3곳 붙어서 골라서 갔었고, 작년에는 학점 평균 이상인 학생들도 서류 탈락하고 그랬습니다 ㅠㅠ
흠..그렇다면 매해마다 운빨이 심하다고 해석해도 될까요..??
취업하고 싶은 사람은 많은데 비해 기업에서 사람들을 별로 안 뽑으니까 일단 학벌로 거르고 거기서 능력을 보는구나.
바른 인성과 동료와 함께할 수 있는 협업자세 ,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실력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한국사회에서 대학의 간판도 무시할 수는 없는 것이지만 // 여기에만 집착하면 인생이 너무 안타깝잖아요. 그럼 그대는 나이 19에 Loser // 이건 아니죠?
그리고 좁은 한국만이 그대의 활동공간인가요? 세계를 무대로 도전하세요. 그럼 좀 더 넓은 기회와 생각, 인식의 확대가 그대를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또 하나, 공공부문은 그대를 봄에 있어 출신대학으로 거르지 않습니다. 그대가 갖춘 실력과 사람됨됨이을 볼 뿐입니다. 그러니 인생의 황금기, 대학시절을 허투루 보내지 마시고 청춘, 사랑, 공부, 미래에 대한 치열한 고민 등등...
그저, 40대 후반인 제게는 그대의 청춘이 부럽습니다.
참, 제 군대후배는 상기 대학이 아닌 졸업생(비공대생)이지만 OO(국내메이저 유화업계) 중국(상해) 법인장으로 파견되어 훌륭히 업무를 수행 중입니다. 얼마전 길가며 현지에서 같은 대학후배 (상해에서 산업은행 재직 중)를 만나 술도 한잔 했단...
제 아들도 공대생입니다만, 특히 공대생은 더 성장하고 싶다면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에도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현직 공공부문 담당부장(외부기관 위탁교육 중)이 씁니다.
걍 지방살믄 지거국오세요. 지거국은 그 지역 인턴쉽 많이 받아요
중앙대는 오늘도 웁니다~ !ㅣ~ㅏ!~ㅓ!ㅏㅓ~!ㅏㅏ~!ㅓㅣ~ㅏ!ㅓ~ㅣㅏ!~!~!!~
공대 취업하기 쉬운거 순위 따지면 대충 어떻게 될까요
예를들어
전 기컴~ 이런식으로요
건국대 공대 다니는 학생인데요.. 건국대에서 연고대나 서성한으로 편입한 사람들에 대해서 취업 관련한 차별이 심한가요???
뭔가 씁쓸하네..공부 열심히 해야겠다
석사를 밟게되면 어떨까요?
컴공 생각중인데 경북대랑 부산대랑 차이 많이 나나요,,? 혹시 경북대 부산대를 인서울로 치면 어느정도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