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도비는 slave ☆ [741788]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20-03-07 23:56:54
조회수 7,870

진지하게 또 말하는데 대학간 비교하는데 우리 입결표 가져다 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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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만큼은요. 그 비교는 자유니까 당연히 본인들 자유인데 거기에 우리 자료가 들어가는건 진짜 싫습니다.


어차피 딴곳은 말도 안들을테니까... 다른쪽으로 유출되는것도 사실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 말을 하는건 좋은데 근거로 우리가 만든거를 좀 쓰지마세요.


대학간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내린 입결표는 좀더 정돈을 해서 캐스트를 통해 배포하겠습니다.


한의대식 수의대의 경우 그런데 한과목 반영이나 기타 수의대식이 희한한 곳이 많습니다. 물론 선호도가 엄청 올라갔고 성적도 많이 올라갔지만 단순 비교는 정말 무립니다. 

서울대 2과목들어가는거 때문에 선호도가 낮아지는것이 서울대의 위상하락을 대변합니까; 그냥 라이센스쪽으로 인기가 많아진거 뿐이죠.

설 사범이나 교대는 면접때문에 당락이 좌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거긴 펑크가 난겁니까; 교수님들이 안뽑으신거죠.


그러지 맙시다.

컨설팅을 해보면 정말 다양한 수요가 존재합니다. 여론으로 비교를 하는것은 진짜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입시적으로 꼬리가 중요한것일 뿐입니다.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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