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생인데..멘탈이붕괴되기시작했어요

근데 여자라는게 존재하는거임? 7

아닌게 아닐까? 

저랑 게임해요 0

롤체 와리 마크 롤 배그 등등.. 

셀카 ㅇㅈ 14

오늘 롤체는 여기까지... 8

다시 다1 왔으니까 이제부터 공부하고 저녁에 2판정도만 조져야지 

수학 고수분들답변좀 4

이번 방학에 수상을 쎈으로 처음 시작했는데 오늘 세어보니 방학동안 1500문제... 

[철?학] 노력은 말하자면 3차원적 개념입니다 20

교육적으로 유의미한 내용은 아니고, 그저 제 짧은 생각을 나열해 봤습니다 노력을... 

포켓몬 라이벌 여자보려면 남캐골라야하는거ㅜ에바임 2

ㄹㅇ 

예전에 crucible이란 영화를 봤는데 2

남자 배우가 진짜 열연하더라 인상깊었음 미대륙 개척 시기에 있던 마녀사냥에 대한 영화임 

시대인재 서바이벌 1

올해는 국어 시즌2부터 서바 사용한다네요 

송도학사 기숙사침대 2층 10

뭔가 아지트같은 느낌날것같아서 오히려 1층보다 끌리는데 오산이려나요... 먼가... 

과모임으로 보드게임카페 갔다 털린 새내기 질문받아요 2

술 싫어하는데 분위기상 안 마실 수 없어서 소주 8잔 마심 

ㅇㅈ 8

왼쪽 하단의 저 작은 풀떼기 찍다가 초점 나갔는데 그대로도 예뻐서.. 

조여정 진짜 연기 잘하는듯 1

기생충에서 진짜 개멍청해보였음 

10년생 인강으로 수학 선행 계획좀 봐주세요 0

지방 ㅈ반고 진학 예정인 학생입니다. 제가 떠올린 걸 사람들이 안 하는 이유가... 

고소만 하지 말아주세요 죄송합니다 16

모의고사중에 ㅈㄴ어이없는 모의고사 6

하프모의고사 <-이3끼 왜하는거임? 대학도 반만 갈려고? 

헤어스타일 추천 19

그냥 다운펌이나 투블럭할까요 깔끔한 스타일 추천좀요 삭발제외 

불만 받습니다 1

저한테 불만사항이 있으신 분은 들어드립니다 

오늘 등 개잘먹네 6

근데 암풀다운 이 너무 어렵다 흑흑흑흑 

강사 그림 결론 6

블라먹는건 쉽지않다... 

근데 옛날 옵창들 어디갔지 7

구쏘개 롤도 친삭하고 진짜 증발해버림 현생산다고 하더니 진짜 사라졌어... 

이 그림체로 그려주면 인기 많아짐? 8

내일 투데이 10000 찍겠네 2

1년하면 100000 뚫겠는데 이렇게 옯창이 돼간다 

저도 질문받음 9

ㄱㄱㄱ 

뭔짓을 해도 오늘 투데이는 1

100이 안되는구나.. 

성수에 살고 싶었다 0

건대야 왜 날 떨어트리니 

ㅇㅈ 7

Commiphora Wightii(코미포라 와이티) 씨앗! 

귀가중 8

새벽 4시 45분에 일어나서 오늘은 너무 힘들었다 

경제런 어떤가요 0

사문 도표는 틀려본 기억이 없는데 문장이 애매해서 못참겠어요 현역수능때도 남들 다... 

선넘질은 받아보겠읍니다 3

앞으로 오르비 활동을 다시 재개합니다 

불안할때 술마시면 해소 되나요? 1

ㅈㄱㄴ 새터 왔는데 적응이 안되서 긴장되네요 

저도 질문받을래요 12

오늘도 오르비 랭킹에 들었다 2

뻘글러 중 순위권 만족 

노베 삼수생 순공 0분 짤 좀 주세여 0

쓰고싶음 

예전에 중3때 커미션 16만원짜리 들어온적있음 11

퍼리스캇 2마리 단색채색 ㄹㅇ 시간대비 받는 비용 개꿀이긴한데 소재가 영...이라서... 

내가 머리 자를때 못 자는 이유... 3

디자이너쌤이 이뻐서 심장 떨림 

탈모가 조금 온듯 이 캐릭터 1

질문해줘 14

암거나 ㄱㅊ 질문아무거나해줘요 

나 머리 3달에 한번 자름 7

좀 심각함? 나가 뒤져야됨? 

노베 08년생 질문받아요 14

네넹 

혹시 열품타 그룹에 초대해줄사람 0

구해요 

노베이스 4수생 오늘 순공 0초 ㅠㅠ 3

ㅠㅠ 

나도 질받 4

메타 탑승하기 

나도 질문 받음 14

암거나 ㄱㄱ 

질받 5

흠..선넘ㄱㄴ 

자취방 온 뒤부터 12

오르비 잘 안 하게 되는 것 같음 

사탐런 제발 도와주세요 0

메디컬(건.수)지망입니다 언미화지 13123 화지 하다가 미래가 안보여서 사탐런 할...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ㅠ 1

금아이작아. 

내일이 윈터 마지막이네요 4

솔직히 오르비언들 없었으면 진작에 ㅟ쳐나왓을 거에여 물론 오르비를 너무 많이 하는... 

머리자를때 개졸리지않음?? 4

오늘도 하도 꾸벅대니까 미용사가 계속 자르다가 두개골원위치시켜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