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한국산 마스크 밀수···포장만 바꿔 평양 보냈다"

2020-03-03 19:30:52  원문 2020-03-03 17:05  조회수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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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이 한국산 마스크를 중국에서 몰래 들여다 재포장해 평양으로 가져갔다고 북한 전문매체인 데일리 NK가 평안북도 소식통을 인용해 3일 전했다.

데일리 NK는 “마스크 밀수입은 북한의 인민무력성 산하 무역 기관인 금봉석영회사가 주도해 지난 1일 새벽 신의주 세관을 통해 이뤄졌다”며 “북한 측은 중국 대방(무역업자)들에게 한국 제품을 요청했고, 중국 측에선 한국산 황사방역용 마스크(KF94)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1월 중순 이후 중국, 러시아 등 북한과 접한 지역의 국경을 통제하고 세관을 폐쇄하는 '밀봉' 정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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