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누리. · 825364 · 20/02/29 17:58 · MS 2018

    심-멘

  • 공감연구소 · 849283 · 20/02/29 18:00 · MS 2018

    댓글 달아주시면 모두 답변드리겠습니다♥

  • ∑열망=기적 · 864222 · 20/02/29 20:06 · MS 2018

    심-멎

  • 안 되면 되게 해 · 813884 · 20/02/29 18:12 · MS 2018
  • 심찬우 · 677168 · 20/02/29 19:39 · MS 2016

  • 현주웨안해 · 883354 · 20/02/29 18:56 · MS 2019
  • 심찬우 · 677168 · 20/02/29 19:39 · MS 2016

  • 절 대 찬 우 해 · 873691 · 20/02/29 19:09 · MS 2019

    우만수부터 차례대로밟아나가는것도
    상관없는거죠? 방금1강들어보니
    찬우T가 말하는 포인트중에
    심화된생각은 제가 깨닫지못한채로
    넘어갈뻔했네요..
    (우만수는감찾는용으로
    생각하면서빠르게듣겠습니다.)
  • [공감]꼬마돌 · 944865 · 20/02/29 19:22 · MS 2019

    네. 하지만 빠르게 들으시더라도 학생분이 깨닫지 못한 채 넘어갈 수 있었던 부분들을 꼼꼼히 파악하신 후 에피소드로 넘어가시면 선생님의 방법을 더욱 원활하게 체화시킬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과 세계에 대한 폭 넓고 깊은 이해」 - 공감연구소

  • 막컸으래시포드 · 950821 · 20/02/29 19:16 · MS 2020

  • 써머타임♬ · 876075 · 20/02/29 19:30 · MS 2019 (수정됨)

    심ㅡ멘 제가 요즘 홍보 기깔나게 하고 있습니다
  • 심찬우 · 677168 · 20/02/29 19:39 · MS 2016

    고마워요♥

  • 심찬우 · 677168 · 20/02/29 19:39 · MS 2016

  • A1yuaKiWHEDL8V · 726536 · 20/02/29 20:01 · MS 2017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간절하면된다는데 · 922968 · 20/02/29 20:03 · MS 2019

    독해력이 어느정도 바탕이 되고 절대적인 피지컬이 형성되었을 때 가정하면 정보처리기술이나 도구가 도움이 되나요? 아님 굳이 그런 기술 배우는거 보다 학생 스스로 수많은 기출의 사고과정을 정립하고 메꾸어 나가는게 더 시간이 효율적이고 올바른 방법인가요?

  • [공감]이브이 · 703621 · 20/02/29 20:21 · MS 2016

    일단 어느 정도의 독해력과 피지컬이 형성 되면 말씀하신 기술이나 도구 등은 글을 읽을 때 방해만 되기 마련입니다. 특히 그 기술과 도구들이 의식적으로 사용하시는 것이면 더더욱 그렇죠. 따라서 말씀하신 것처럼 학생 스스로가 많은 기출들을 뚫어가시면서 자기만의 글을 읽는 방식이 자연스럽게 정립되었을 때가 올바른 길을 걸어 오신것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인간과 세계에 대한 폭 넓고 깊은 이해」 - 공감연구소

  • 간절하면된다는데 · 922968 · 20/02/29 20:22 · MS 2019

    넵 감사합니다! 믿겠습니다!심!멘!

  • 롸롸뎃 · 805615 · 20/02/29 20:07 · MS 2018

    샘 분당러셀 304호에서 수업받아서 아쉽게 샘 수업 못듣는 학생인데 샘 수업 너무 재미있어보어요ㅜㅜㅜㅜㅜㅜ 샘 목소리 생각보다 커서 당황도 했는데 샘 최고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된다면 꼭 샘 수업 들어볼게요ㅠㅠㅠ 가끔 샘 목소리 들리면 저희 반에서도 막 웃어요 샘 최고에요ㅜㅜㅜ

  • 공감연구소 · 849283 · 20/02/29 20:21 · MS 2018

    고맙습니다. 나중에 인사하러 오세요 ^^

  • 감휘각흑장석 · 869240 · 20/02/29 20:53 · MS 2019

    생글, 생감만 소화하고 이후 자습해도 내용적으로 더 가르치는건 없나요 후속 커리에서요...

  • 공감연구소 · 849283 · 20/02/29 20:57 · MS 2018 (수정됨)

    다양한 지문들과 더불어 선택지 판단 능력을 기릅니다. 추가로 생글, 생감에서 미처 다 다루지 못한 내용들도 추가로 다룹니다.

    하여 이후에는 에피소드 커리를 따라오시면 됩니다.

    에피소드 1부터 들으셔도 되지만, 생글, 생감을 제대로 따라오셨다면 에피소드 3부터 따라오셔도 크게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 치킨먹고싶다앙 · 924272 · 20/02/29 21:12 · MS 201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Baby É · 798021 · 20/02/29 21:12 · MS 2018

    달의 숨소리가 섹시하네요

  • 공감연구소 · 849283 · 20/02/29 21:35 · MS 2018

    ㅋㅋㅋ...

  • Blue85sky85 · 825500 · 20/02/29 21:16 · MS 2018

    인강 생글, 생감 에피소드는 4권인가요?

  • 공감연구소 · 849283 · 20/02/29 21:35 · MS 2018

    네 맞습니다.

  • 치킨먹고싶다앙 · 924272 · 20/02/29 21:18 · MS 2019

    찬우쌤 독해하시는 방식대로 생각하면서 글을 읽으면 확실히 문제풀때
    선지 자체가 훌훌훌 날아가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요..ㅠㅠㅠㅠ
    존버가 답인가요..

  • [공감]꼬마돌 · 944865 · 20/02/29 21:41 · MS 2019

    문제를 풀 때 선지의 판단이 명확히 이루어지신다는 것을 보아 선생님의 방법을 학생 본인 나름대로 올바르게 체화해 가고 계신 것 같습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습니다. 3월 교육청도 치르지 않은 시기이니만큼 조급해하지 마시고 선생님을 따라 천천히 정도(正道)를 걸어가시면서 선생님의 방법을 더욱 본인에게 익숙하게 만드시면 시간은 자연스레 줄어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인간과 세계에 대한 폭 넓고 깊은 이해」 - 공감연구소

  • CSM · 903809 · 20/02/29 21:18 · MS 2019

    아마 이런 질문은 기대하지 않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심찬우 선생님의 작년 현강생으로서 강의에 대한 의심이나 의문점은 없으니(심멘!) 결이 다른 질문 하나만 하겠습니다.

    선생님께서 예전에 강의에서 말씀하시기를 “재수생은 스스로를 고립시켜야 한다”라고 하셨고, 깊이 공감하는 동시에 당시엔 그게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원에서 휴대폰이나 여타 생활을 관리받고 있었기 때문이었겠죠.

    그런데 지난해 종강선물로 주신 편지봉투는 차마 뜯어보지도 못한 채, 독재 삼수를 시작했습니다. 가족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어지면서, 일년을 넘게 지속해온 외로움이 이제는 저를 잠식해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심하단 걸 너무나도 잘 알면서도 수험생 커뮤니티에 눈을 돌리고... 친구들과 어떻게든 연락을 하려고 하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시간 낭비는 덤이고요. 그러나 그런 임시방편이 저를 이상에 다가가게 할 리는 없으니,


    어떡해야 무덤덤하게 공부를 할 수 있을지 이제는 잘 모르겠습니다.

  • 심찬우 · 677168 · 20/02/29 21:35 · MS 2016

    010-5383-3803 문자 남겨놓으세요. 전화드릴게요.

  • DNS스푸핑 · 919662 · 20/02/29 22:23 · MS 2019 (수정됨)

    안녕하세요 요번 한시 무료화되어서 에피소드 1를 듣게 되었고 이후에도 커리를 따를 것 같습니다. 올해 재수를 결심하고 그동안 올라온 캐스트를 거의 다 보며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기존에 듣던 강사들도 있었고, 방법론에 대한 고민도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심찬우의 캐스트를 보며 현역시절 쓸데없는 것에 집착을 많이 했구나 생각했습니다. 그저 '컨텐츠'와 '강사'에 목매인채 이것만 하면 성적이 오르겠지하는 것과 각종 수험커뮤니티를 눈팅하며 공부가 아닌 공부하는 척만 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우직하게 국어의 정도를 걸어가려합니다. 여러 고민과 불안이 아직 남아있지만, 공부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심찬우 · 677168 · 20/02/29 22:36 · MS 2016

    네.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주세요.

  • 연연연 · 855853 · 20/02/29 22:29 · MS 2018

    안녕하세요 센텀러셀 수강생입니다!! 에피소드 1부터 복습하고 에필로그 풀고를 반복하는 중인데 ‘기출 학습’은 어떤 식으로 해야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ㅜㅜ원래는 예복습, 에필로그를 풀고 주말에 기출문제를 풀었는데 개학 후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수업시간에 기출은 15개년 푸는게 좋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에필로그의 심심풀이가 먼저여야할지, 기출학습이 먼저여야할지 궁금해요! 둘 다하는 게 좋을 것 같지만 고3 수시러라..우선순위를 정해두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ㅠㅠ

  • [공감]이브이 · 703621 · 20/02/29 23:05 · MS 2016

    선생님의 수업을 따라가시면서 기출문제를 같이 푸는 방법이 바로 에필로그의 ‘기출 해시태그’와 ‘심심풀이’입니다. 심심풀이에 기출문제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공부하시며 기출문제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또 중요한 이유 한 가지는 바로 기출문제집들과 차별화된 에필로그의 해설에 있습니다. 글을 읽어나가고 문제들을 풀 때 학생이 선생님의 시각에서 접근하실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이는 수업에서 설명하시는 관점을 본인 스스로 체화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심심풀이를 중심으로 공부를 하시되 여유가 되실 때 기출문제집을 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기출문제집을 푸시면서 어려움을 겪으신다면 현장 조교님들이나 온라인 질문 게시판에 언제든지 질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과 세계에 대한 폭 넓고 깊은 이해」 - 공감연구소

  • 주 다 사 · 703963 · 20/02/29 22:49 · MS 2016 (수정됨)

    한정판 에필로그 교재는 에피소드만 수강하는 학생들에게는 필요없나요? 생글 생감하고 연계되는건가요

  • 공감연구소 · 849283 · 20/02/29 22:57 · MS 2018

    생글, 생감 에필로그는 해당 강좌에 최적화되어있는 교재이긴 합니다만, 에피소드 내에서 다루는 지문들이 모두 포함되어있긴 합니다.

    문제가 필요하시면 구매하셔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 밥쌥 · 942070 · 20/02/29 23:11 · MS 2019

    에필로그 수강생입니다
    현강은 시즌2까지 나간걸로 아는데
    인강은 시즌1도 아직 다 완강안되서 아쉽네요
    현강만큼 인강도 신경 좀만 더 써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 공감연구소 · 849283 · 20/02/29 23:20 · MS 2018

    말씀 감사합니다.

    인강은 현강과 별도로 인강 커리큘럼대로 진행됩니다.
    에피소드 2의 경우 3월 중순 또는 말에 개강 예정이며 에피소드1에 남은 고전시가 3강은 재촬영 문제로 내일 모레 업로드 되면서 모든 강의가 완강됩니다.

  • 맑은푸른돌이 · 952753 · 20/02/29 23:39 · MS 2020

    대러다니는 학생인데여 3월 2주차 부터 진행되는 문학수업 듣기전에 생감 강좌 구매할까 망설였는데 마침 오르비측에서 7일간 무료로 열어주신다 하셔서 냉큼 교재구매했습니다ㅎㅋㅎㅋ 기본적인 틀 만들고 문학 수업듣겠습니다. 심ㅡㅡ멘

  • 심찬우 · 677168 · 20/02/29 23:42 · MS 2016

  • 규로로 · 829891 · 20/03/01 00:06 · MS 2018

    선생님 강의 정말 많이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을 믿고 무조건 따라가겠지만 아직까지 밑줄이나 기호를 치는 습관에서 벗어나라는 내용은 벗어나기가 좀 힘듭니다.. 너무 어려운 지문이거나 쌩판 처음 접한 내용, 혹은 낯선 기술지문이나 과학지문에서 개념이 툭툭툭 하고 던져지는데 시간 제한 없이 풀면 곱씹고 곱씹고 이해를 하려고 하는데 시간 제한 걸고 풀면 정신이 없습니다.. 그저 존버하면 될까요? 그리고 제가 이해하지 못한 내용을 혼자 붙들고 3일 4일 5일 동안 하다가 답을 찾아내야 하는데 그 과정이 너무 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져서 참지 못하고 선생님 수업을 들으며 이해를 하곤 하는데 이러한 태도도 지양해야 할까요? 너무 길어지면 시간이 아까워서요... 선생님 말대로 고민해보고 고민해보고 또 고민해봐야 하는데 이해가 안 된다는 사고가 박혀있는 상태다보니 시간만 보내는 느낌입니다. 그러다가 선생님 설명을 듣고 나서야 아~ 그거였어? 하고 그 이해가 시원하게 되거든요..

  • 심찬우 · 677168 · 20/03/01 00:38 · MS 2016

    처음부터 잘되는 건 없는 것 같아요. 기호나 밑줄을 아무렇게나 치는 습관도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나아집니다. 처음부터 조바심 낼 필요가 전혀 없어요.

    그리고 수업 때도 계속 말씀드리지만, 우리는 처음부터 쌓여있는 내공이 아닌 감에 의존하여 시간 내 문제만 풀려고 했던 사람입니다. 다시 말해 실제로는 5시간이 넘게 걸려야 이해가 되는 지문을 5분 안에 풀려고 하다보니 자꾸 그런 고민들을 하게 되어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마세요. 물론 진짜 고민해보다가 안되면 해설을 들으면서 처리해야겠지만, 우리가 만날 시험의 취지는 사고력 측정입니다. 고민하는 그 시간들이 오히려 학생 스스로의 실력을 증진시켜줄거에요.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은 이 바닥에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가 수학을 잘 모르지만, 수학 문제를 푸실 때도 해설을 들으면 개념을 통해서 풀린다는 걸 알지만, 나는 그 개념을 활용하는 법을 잘 모르는 것이지요. 마찬가지로 국어 역시 배운대로 계속해서 고민하고 또 고민하면서 답을 찾는다는 느낌보다 지문 자체를 뚫어내겠다는 생각, 글쓴이의 이야기를 좀 더 깊게 들어본다는 생각으로 공부해보세요.

    우리가 100번까지 공부하더라도 현장에 가면 101번째 낯선 지문을 반드시 만나게 됩니다. 저도 과학, 기술 잘 모릅니다. 하지만 기존에 배워왔던 글 읽기의 기본 태도로 충분히 잡을 수 있습니다. 심찬우라는 강사를 믿는게 아니라, 본인이 가지고 있는 이성의 힘을 믿고 이 시간을 잘 견뎌내보세요.

    결국 6개월 이상을 꾸준하게 내공을 키우는 사람이 11월에 웃게 됩니다.

  • 규로로 · 829891 · 20/03/01 00:40 · MS 2018

    심ㅡㅡㅡㅡㅡㅡ멘.... 정성어린 피드백 감사합니다

  • 공감연구소 · 849283 · 20/03/01 00:49 · MS 2018

    화이팅이에요!!

  • 푸르고 육중한 비늘 · 945559 · 20/03/01 01:12 · MS 2019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선생님 수업을 들었던 한 재수생이었습니다. 저도 정말 학생처럼 며칠씩 한 지문, 아니 한 문장을 가지고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더 힘든 사실은 그 고통들이 초반에만 있었던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3월, 6월, 9월 또 심지어 10월 말에도 저는 이미 짜증에 조금은 구겨진 에피소드를 제 앞에 놓고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아마 학생분도 지금뿐만이 아니라 저처럼 수능 그 직전까지 계속 답이 나오지 않는 상황들을 겪으실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사실은, 그 시간들이 절대로 헛되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결국에 실력은 늘게 됩니다. 처음엔 막히는 지문들의 수가 두 손, 두 발을 동원해도 부족했다면 나중에는 막히는 지문들이 한 손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자신을 믿고 자신의 머리를 믿고 그 가능성을 믿고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정말 너무 많은 시간들을 보내시게 되었다면 고민을 한번 해 보시길 바랍니다. 과연 그 시간들을 지문 이해를 위한 시간들 만으로 보냈는지 아니면 다른 생각들이 비집고 들어올 기회를 주었는지 말이지요. 가끔은 계속 연속해서 그 지문에 대해서 고민하기보단 따른 공부를 하다가 나중에 돌아와서 다시 보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다시 돌아와서 읽어보면 글 이해를 못 했던 아까의 자신이 이해가 안 되는 경험을 해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 동ㅎ동ㅎ · 941224 · 20/03/01 01:11 · MS 2019

    인강도 심심풀이 요청하면 받을수 있나요??

  • [공감]꼬마돌 · 944865 · 20/03/01 01:48 · MS 2019

    에피소드에 해당하는 에필로그는 현강에만 제공됩니다.

    감사합니다.

    「인간과 세계에 대한 폭 넓고 깊은 이해」 - 공감연구소

  • 달다구마 · 884256 · 20/03/01 01:51 · MS 2019

    문학은 찬우쌤이 답이양!

  • 공감연구소 · 849283 · 20/03/01 04:25 · MS 2018

  • 문관데어쩌라구요 · 672855 · 20/03/01 04:23 · MS 2016

    희곡 시나리오 관련한 강의는 언제 나오나요..?

  • 공감연구소 · 849283 · 20/03/01 04:26 · MS 2018

    희곡과 시나리오는 단독 강의에 나오지 않고, 계속해서 진행되는 에피소드 강좌 속에 녹일 계획입니다.

  • 에 피ㅤ · 919982 · 20/03/01 07:02 · MS 2019

    정성추..
  • 자우자우 · 955639 · 20/03/01 14:14 · MS 2020 (수정됨)

    지금 현강 들어가면 아예 적응하기 힘든가요? 인강 안듣고 다른 강사분 듣다가 듣고싶어서요..

  • [공감]이브이 · 703621 · 20/03/01 14:47 · MS 2016

    현재 현강 신규생들을 위해서 문학 감상의 틀에 대한 기초 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문학 강의를 따라오시는 데에는 별 문제가 없으실 겁니다. 비문학은 따로 기초 강의를 제공하고 있진 않으나 현재 진행되는 현장 강의를 바로 들으셔도 큰 문제는 없으실 겁니다. 다만 더욱 빠른 이해를 위해서 오르비 클래스 강의를 미리 듣고 오시면 체화를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실 수는 있으실 겁니다. 또한 능숙한 현장 조교님들이 언제나 계시고 또 심찬우 선생님께서도 직접 질의응답을 해주시므로 현장 강의를 들으시면서 어려운 부분이 있으시다면 주저 말고 질문 또는 상담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인간과 세계에 대한 폭 넓고 깊은 이해」 - 공감연구소

  • 니들이장수상회를알아 · 949081 · 20/03/01 19:04 · MS 2020

    인강사려고 하는데요 에필로그의 에피소드 말고 생글생감에 딸린 에피소드 부교재는 기출인가요? 교육청인가요? 리트인가요?

  • 공감연구소 · 849283 · 20/03/01 19:04 · MS 2018

    평가원입니다.

  • 막컸으래시포드 · 950821 · 20/03/02 02:53 · MS 2020

    머릿속으로 글자하나하나를 읽는 속발음 영어로는 sub 뭐시긴데 그거 고쳐야하나요?

  • 공감연구소 · 849283 · 20/03/02 02:56 · MS 2018

    시간 안에 이해하는게 쉽지 않다면 바꾸시는게 좋습니다. 발음하면서 읽기보다 생각하면서 읽기를 더 권해드립니다.

  • 막컸으래시포드 · 950821 · 20/03/02 17:25 · MS 2020

    제 질문이 좀 이상했던것 같습니다.
    카톡을 읽을때나 일상적인(?)문장을 읽을때는 문장단위로 글을 바로 읽습니다.
    그러나 평가원 지문은 바로 이해가 안되니 입을 움직이지 않더라도 머릿속으로 글자하나하나를 읽듯 읽는것이 고민입니다. 고쳐야하는 습관일까요?

  • 공감연구소 · 849283 · 20/03/02 17:40 · MS 2018

    단어에서 문장으로 쭉 나아가시는 독해를 하셔야 합니다. 현장에 가셨을 때 시간이 모자라실 수 있어요.

  • 조선의 씝선비 · 886108 · 20/03/02 21:03 · MS 2019

    정규강좌 테마특강 등등 글 하단부에 커리큘럼 사진에 나와있는 전 과정들은
    인강으로 제공되는 건가요?
    현강과의 교재 차이는 어느정도 나나요?

  • 심찬우 · 677168 · 20/03/02 21:17 · MS 2016

    네 모두 인강 전용 강좌입니다.
    인강과 현강은 주교재가 동일합니다.
    현강에서는 에필로그를 포함한 추가 자료가 제공됩니다.

  • 종우 · 641933 · 20/03/02 22:35 · MS 2016

    인강으로 커리를 따라갈려 하는데 질문이 있습니다
    생글 생감은 에필로그가 있다해도
    에피소드 인강생은 에필로그가 제공 안 된다고 하는데
    에피소드는 복습을 따로 하는 방식이 있을까요?
    에필로그 제공이 안 되기 떄문에 복습하는 방식을 모르겠습니다

  • [공감]이브이 · 703621 · 20/03/02 23:25 · MS 2016 (수정됨)

    복습을 하실 때는 강의를 다시 보시며 복습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강의를 다 들으시고 나시면 이번 강의 내용 지문과 문제들을 한 번 다시 천천히 읽어주시면서 처음 접하셨을 때에는 이해가 안 되었지만 강의를 통해 깨달은 내용들을 확인해 주세요. 그 과정에서 강의를 부분적으로 다시 들으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곱씹어 보시고 그 이해의 정도를 높이고 선생님의 방식을 체화해 나가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인간과 세계에 대한 폭 넓고 깊은 이해」 - 공감연구소

  • 같이갈래? · 878912 · 20/03/02 23:17 · MS 2019
  • 시훈정 · 823499 · 20/03/03 05:20 · MS 2018

    쌤 작년 기숙에서 수업 들었던 학생이에요! 오랜만에 오르비 들어왔는데 여전히 불타오르게 강의하고 계시네요ㅋㅋㅋ 이래서 심멘심멘하나봅니다. 수험생활은 끝났지만 가끔 편지 다시 읽으면서 쌤 수업 생각하곤 해요ㅎㅎ

  • 공감연구소 · 849283 · 20/03/03 05:20 · MS 2018

  • 밥쌥 · 942070 · 20/03/03 22:18 · MS 2019

    생글 생감 에필로그에는 기출 어느정도 들어있나요? 따로 안사도 무방한가요?
    해설은 어떤식인지 궁금하네요.. 지문사고과정도 적혀있나요

  • 공감연구소 · 849283 · 20/03/03 23:38 · MS 2018

    1. 기출들이 실려있지만 모두 실려있진 않습니다.
    2. 지문 사고과정 등이 복습시트, 주간지와 함께 실려있습니다.

  • MELODY · 954973 · 20/03/04 14:13 · MS 2020 (수정됨)

    안녕하세요! 심찬우 선생님 인강을 들으려고 하는 학생입니다. 제가 에필로그를 이용하고 싶은데 인강생은 그걸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잖아요.. 그래서 혹시 그냥 가지고 있는 기출로 심심풀이나 기타 자료들을 이용했을 때랑 같은 효과를 보려면 어떤식으로 공부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인강이 에피소드 하나가 다 끝나면 한꺼번에 올라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면 나중에 현강을 들으려면 현강보다 진도가 느릴 것 같은데 그렇게 중간에 현강으로 바꿔도 문제 없을까요..??
    감사합니다..!!

  • 공감연구소 · 849283 · 20/03/04 14:18 · MS 2018

    1. 수업 때 배웠던 것을 적용하기 위해 부가자료가 있는 것입니다. 가지고 계신 기출들을 배운걸 적용한다는 생각으로 지문 및 선지 분석을 해주시면 됩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2. 현강에 오셔도 크게 뒤쳐지지 않습니다. 오시기 전 미리 연락주시면 그때 상황에 맞게 조치해드릴게요.

  • 그건쫌실망인데 · 896490 · 20/03/12 20:58 · MS 2019

    제가 에피소드 1하고 2 인강을 안 들어봤는데 3월 말에 개강하는 에피소드 3 현강을 들으러 가면 따라가기가 힘들까요...? 현강 들어보고 싶은데 앞에 따라잡아야할 인강이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ㅜㅜ

  • 공감연구소 · 849283 · 20/03/12 23:43 · MS 2018

    크게 무리 없으세요.
    현강과 같이 병행하시면 됩니다.

  • wwss · 964502 · 20/04/19 23:06 · MS 2020

    기상화작문은 현장에서 진행되나요? 에피소드 정규강좌 커리따라가고 있는 현강생이면 기상화작문 수업은 커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들을수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