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31628b3 · 890485 · 20/02/29 10:55 · MS 2019 (수정됨)

    선댓후좋아요
    내 10% 돌려내 코로나야 ㅠㅠ
  • 파란불루 · 869809 · 20/02/29 10:55 · MS 2019

  • 노랑완두 · 856904 · 20/02/29 10:55 · MS 2018

  • 난연고도괜찮아 · 952531 · 20/02/29 10:55 · MS 2020

    ?

  • 아이유의팔레트 · 810222 · 20/02/29 10:56 · MS 2018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아이유의팔레트 · 810222 · 20/02/29 10:59 · MS 2018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Haze · 832943 · 20/02/29 10:56 · MS 2018

  • SKU 성결대 의데셍 · 941709 · 20/02/29 10:58 · MS 2019

    vix지수는 어디서 확인가능한가요..?

  • 고놈참잘생깃네 · 813935 · 20/02/29 11:04 · MS 2018

    investing.com

  • 잔잔한물결 윤슬 · 954307 · 20/02/29 10:58 · MS 2020

  • 모찌모찌앙기모찌 · 951420 · 20/02/29 10:59 · MS 2020

    데우스엑스마키나..

  • 고놈참잘생깃네 · 813935 · 20/02/29 11:00 · MS 2018

    라끄리님 헌정글. 혹시 보고 계시다면 새벽 딜링룸에서 글 보며 감탄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감히 꼭 뵙고 싶네요. 좋은글 감사했습니다.

  • 흐에! · 956257 · 20/02/29 11:11 · MS 2020

    이제는 엔진오일을 넣어야 할 때인가요

  • 청서​​​ · 805796 · 20/02/29 11:12 · MS 2018

  • 규카츠 · 628644 · 20/02/29 11:22 · MS 2019

    아침에 일어나서 라끄리님의 글보고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는데 여전히 가시지 않네요 ㅋㅋ
    '내가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이를 개인적인 진로와 엮어보자면

    본인은 광고대행사 취업을 꿈꾸지만
    통계(데이터)에 대한 생각은 상당히 비관적이었습니다.
    인간은 이상을 위해 거짓으로 답하고,
    논리적인 흐름에 의해 나온 행동도 있지만
    상당 수의 행동이 비논리에서 나온 것이고,
    인간의 행동은 같은 원인에서 늘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음을 알기에
    통계는 객관적이여야 하는데
    객관적인 통계 자체가 존재할 수 없다는 관점이었습니다.

    따라서 의미없는 통계보다는 자료에 얽매이지 않은채 인문학적 관점에서 자유도 높은 프레이밍으로 전략을 짜야한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라끄리님의 글을 여러개 읽고
    만약에 인간의 행동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고 분석할 수 있고 패턴을 알아내고
    도구(ai)에 가르칠 수 있다면.?

    더 나아가

    왜 그렇게 많은 기업들이 ai에 온 힘을 쏟는지
    인간의 지능에서 인공의 지능으로의 이동이 어떠한 의미를 주는지
    인공지능이 노동을 대체한다면 인간은 무엇을 하며 성취감을 얻고 즐거움을 얻을지
    다양한 고민거리를 얻어가네요..

  • StarHaRang · 927295 · 20/02/29 11:34 · MS 2019

    생각할 거리가 많아지는 글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하얀양말 · 714078 · 20/02/29 11:50 · MS 2016

    좋은 글 감사합니다.
    혹시 어제 올리셨던 미 증시 리포트 글 쪽지로라도 출처 알려주시면 안될까영ㅎㅎ
    중간쯤까지 읽다가 잠깐 껐는데 내리셔서ㅠㅠ

  • 하얀양말 · 714078 · 20/02/29 11:50 · MS 2016

    댓글은 안 달지만 항상 좋아요 누릅니다 ㅎㅎ

  • 누가기침소리를내었는가 · 867780 · 20/02/29 13:16 · MS 2019

    저두요ㅠㅠ 너무 읽고싶었는데 아쉬워요..

  • Zzqt · 943254 · 20/02/29 12:30 · MS 2019

  • 안 되면 되게 해 · 813884 · 20/02/29 15:08 · MS 2018 (수정됨)

    두 분의 글은 항상 저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생각의 단초를 제공해 주시고 끊임없이 사고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대다수의 친구들이 한국의 입시체계에 아래에서 문/이과로 쪼개지고... 그에 반해 사회가 원하는 인재는 소위 '통합형' 인재이고... 이 모순 속에서 라끄리님 같은 인재분들은 보면 볼수록 타고나야 되는 건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물론 엄청난 노력이 바탕이 되었겠죠..)ㅎㅎ

    라끄리님 글은 볼 때마다 사고의 깊이, 표현의 깊이가 너무나 넓고 깊은 바다와 같아서 '지식의 무한함'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런 분(들)이 오르비를 이끌어 왔고, 이끌고, 한계 없이 나아가는 중이시니... 어찌 거대해지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ㅋㅋㅋ
    오르비에서 알게 된 분들 중에 이런 분들이 몇 분 계시는데 어찌 오르비를 끊겠습니까...ㅋㅋㅋㅋ평생 옯창..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