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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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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커리랑 컨텐츠 추천 좀요
제 경우
작년 1월부터 생강 정규반/ 문제풀이반 (올해는 봄/여름 정규반 있는 걸로 압니다) 들었고, 푼 문제집은
클래식 n제, dcaf 테마 n제/실전 n제, 전지적 출제 시점, 라인N제, s바 17181920 기출, dcaf 실모 시즌 1,2, 백호 시즌 2,3,4, 라인 실모, 그레이트파이널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인강 교재는 자분기 했었는데 저랑은 잘 맞지 않아 중간에 그만 뒀고, 그레이트파이널은 솔직히 30분 내에 풀기에는 좀 과하다고 생각되는 비유전 문제가 꽤 있어서 유전 및 전도 문제만 골라서 풀었습니다.
이 중 추천 드리는 건 dcaf, 클래식 정도이고 시간이 남으신다면 백호 실모까지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와 정성글 감사드립니다
유현주쌤 문법의 끝 할려는데 인강도 별도로 구매해야 하나요?
우선 현재 선생님께서 1주일 간 모든 강의를 무료로 오픈해놓으셔서 바로 수강 가능하십니다. 또 현주간지 구매 시 문법의 끝 강의가 제공됩니다.
감사합니다
국어 리트 푸실때도 3문제짜리중 3문제 거의다 맞으셨나요??
음...리트의 경우 지문이나 문제의 난이도 편차가 꽤 있는 편이라 단정지어서 말씀 드리기는 힘들지만, 작년에 시간 재고 풀었던 20리트는 30개 중 26개 맞았고 한 지문은 시간이 부족해서 제대로 못 읽었습니다.
뭐 수능도 그렇지만 리트는 특히 시간 관리가 중요해서....시간만 많다면 신중하게 읽고 3문제를 다 맞힐 수 있겠지만 지문 당 6분 내외로 끊는 게 워낙 힘들다 보니 한 지문 정도는 제대로 읽지 못했던 편이었습니다.
저 귀여워요?
아가리
사설 실모 종류는 이감 하나만 해도 충분할까요?
작년에 이감 한수 바탕 봉소 모두 풀어봤었는데, 타 과목에 투자하시느라 국어 실모를 1개 정도밖에 못 푸는 상황이라면 이감을 추천드립니다. 2개까지 하실 수 있다, 하면 이감+상상 추천드리구요.
바탕/본바탕은 어떤가요? 그리고 이감 온라인패키지+오프파이널로 하려는데 어떤가요?
본바탕은 하프 모의고사 형태로, 80분을 온전히 투자하기 어려운 상황일 때 짬짬이 풀면 나름 감 유지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바탕은 작년 기준 오류도 있고 난이도도 조금 많이 어려워서.. 크게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이감 온라인 패키지에 오프 파이널이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오프로 가는 게 베스트이긴 하지만..
그럼 이감 상반기온라인+오프파이널 / 본바탕 정도로 하고 파이널에 추가로 시간되면 한수나 상상 오프 구하는것 괜찮을까요?
예 타 과목에 지장이 크지 않다면 말씀하신 대로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1학기 때는 이감 위주로 하면서 가끔 본바탕 풀면 되고, 파이널 땐 어차피 실모 많이 푸실 테니 상상 한수 둘 중 하나 구해서 풀면 되니까요.
음... 여기에 추가분으로 문법n제나 이원준300제같은 리트선별본도 풀어보면 괜찮을까요? 물론 가용시간에 따라 달라질듯한데...
음...혹시 하루에 국어 투자 시간이 얼마나 되시나요? 그리고 작년 수능이나 가장 최근 모의고사 등급도 말씀해주시면 보다 자세한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어 3시간가량 투자하고 있고, 작년 고2학평땐 문법 문학이 노베라 2~3 떴고 최근에 공부좀 하고 고3 학평, 평가원 어느정도 쳐봤는데 2등급대 떴습니다.
문법이나 고전시가 같은 휘발성이 강한 특정 부분들은 수능 때까지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문법은 제 경우 2학년 때 개념공부+문제풀이(상상n제, 마더텅 기출) 병행 하며 어느 정도 잡아 놓았는데, 까먹지 않기 위해 수능 때까지 1년 반 동안 문법백제나 다담 800제 등 문제들을 꾸준히 풀었습니다.
고전 시가의 경우 제가 ebs 연계 대비를 따로 한다던가 하지는 않았어서.. 답변을 드리기가 어려울 듯 합니다.
현역이고 영어는 2학년까지 고정 1 나왔습니다. 영어 공부를 안한지 오래되서 이제 다시 공부 좀 해보려 하는데
빨더텅(교육청+평가원)을 사서 일주일에 n회씩 시간재고 한 세트를 푸는것과 수능특강을 하는 것 중 무엇을 추천하시나요?
음 고정 1이 90점 초반으로 아슬아슬한 1인가요, 아니면 시간 많이 남기고 95점 이상 받는 안정적인 1등급인가요?
전자라면 연계 대비도 하셔야 할 테니 수특 수완 등 ebs 문제 풀이를 추천 드리고, 후자라면 빨더텅이나 이명학 final 실모 정도 간간히 풀어주시면 충분할 듯 합니다.
고2 모의고사는 100,98 입니다.
혹시 영어 ebs 정리는 추천하는 강사 or 컨텐츠가 있을까요?
제가 ebs를 따로 공부한 것은 아니지만 주위 형들을 보니 션티 현강 자료만 해도 ebs 연계 대비는 충분해 보였습니다.
ebs 연계 공부를 안하셨다던데, 문학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궁금합니다
문학 파트별로 나누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현대 시/ 현대 소설의 경우 딱히 공부를 하지 않아도 문제 풀이에 지장이 없었기에 추가적인 학습은 하지 않았고,
고전 소설의 경우 과거 기출들을 풀어보며 헷갈리는 호칭이나 자주 사용되는 한자어 정도는 따로 정리했습니다.
고전 시가의 경우 기출을 여러 번 반복해서 풀어보며 a라는 키워드가 나오면 b라는 분위기가 조성되구나와 같이 시의 전반적인 흐름을 잡는 데 집중했습니다.
화작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매일 꾸준히 기출 풀라는데 의미없이 푸는 것 같아서 기출이 아까워요
화작 기출을 푸시는 이유가 화작 파트에서 실수가 잦거나 자주 당황해서 인가요, 아니면 기출을 그래도 1번 정도는 풀어봐야지 하는 마음인가요?
실수가 잦고 가끔 말귀를 못 알아먹는 단어가 있어요 (중의적으로 보여요) 아 그리고 후자도 포함입니다ㅠㅠ
실수가 잦다면 어디서 잦은지 명확하게 파악하셔야 합니다. 실수가 나오는 문제가 딱히 정해져 있지 않다면 태도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화작의 경우 아무래도 비문학이나 문학보다는 학습 비중 및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이다 보니, 시험장에서 빨리 풀고 넘어가려고 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그렇게 속도에 중점을 두어 문제를 풀면 어느 영역이든 실수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제가 추천 드리는 건 화작문을 '쉬운 비문학 지문' 정도의 비중을 두고 읽는 것입니다. 특히화작문의 난이도가 어려울수록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지문으로 적게 돌아가는 것이, 지문을 대충 읽은 후 다시 여러 번 돌아가는 것보다 시간적으로 훨씬 이득입니다. 실수를 덜 하게 되는 건 말할 것도 없구요.
넘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주간지는 어느정도 실력일때 풀어야 효과적인가요
현주간지는 교육청 평가원 기출을 복습 목적으로 엮어놓은 교재이기 때문에, 강의에서 배운 방법론을 다시 한 번 적용해 보는 용도로 쓰셔도 좋고 기출 복습 용도로 쓰셔도 무방합니다.
영어누구들으셧나요
고등학교 올라오기 전에 구텝스 공부를 했어서.. 고교 입학 후에는 모의고사 몇 개 푼 것 말고는 딱히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국어 3시간가량 투자하고 있고, 작년 고2학평땐 문법 문학이 노베라 2~3 떴고 최근에 공부좀 하고 고3 학평, 평가원 어느정도 쳐봤는데 2등급대 떴습니다.
(답변이 밀려서 여기에 적습니다 ㅠ)
그럼 우선 상반기에는 기출과 이감 주간지/본바탕 정도 병행하시되, 평일에는 기출/주간지+문법 2-30분, 주말에는 본바탕/ 모의고사 이렇게 진행하면 밸런스가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음 그럼 그릿선별본이나 문법n제등은 안하는게 좋다는 말씀이신가요 현재 상황에선?
예 그릿은 추천드리지 않고, 문법 n제 보다는 다담800제(교육청, 평가원, 사관) 등 기출을 한 번 더 보시는 게 낫습니다.
아 그릿->리트... 그냥 기출이나 사설을 푸는게 맞나보군요...ㅠ
예 현재로써는 그렇습니다.
반수경험잇나요
20 수능 현역이었어서,,,반수 경험이 아직은 없습니다.
국어 독서부분 공부어케해야되용?-? 현재 씨리얼이라는 기출문제집으로 혼자 풀고있어요! 독서인강은 안듣고싶어서 자기방법을 찾고있어요 긍데 저거 ㄷ다풀고나서 뭐해야할지 막막해요
기출을 몇 번이나 보셨고 가장 최근 모의고사나 작년 수능 성적은 어떻게 되시나요? 하루에 국어 몇 시간이나 투자 가능하신가요?
20수능 6등급나왔고 이제 기출처음풀어봅니다. 하루에3시간까지가능해요
그럼 우선 문학 비문학 씨리얼로 한 번 다 돌리시고, 문법 개념 공부+ 문제풀이(다담 800제, 검더텅 등) 병행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상적인 수학 커리는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예를 들어 3월까지 개념 6월까지 기출.. 몇월까지 n제 이런 식으로뇨..
3월 말까지 기출+실전 개념(뉴런, 드리블 등등), 4월-8월 n제 무한 양치기, 9월부터 실모 무한 양치기가 가장 낫다고 봅니다.
수학의 경우 같은 문제를 여러 번 보는 것 보다는 서로 다른 여러 문제에서 다양한 상황을 접해보고 깨져보는 게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요
n제는 4개정도 풀면 적당할까요?
제 경우 드릴 미/기/확, 크포 미/기, 문해전 미2, 이해원n 미/기 등등 대략 10권 안팎으로 풀었는데, 현역이시거나 수학에 투자하실 시간이 많이 없다면 4권도 충분할 듯 합니다.
(어디까지나 자연계 기준입니다. 인문계는 n제가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 개수라기보단 종류를 여쭌거였어요.. 4개라면 사실상 한 종류 풀고 끝이라는건데 흠...
강남 오르비 이번주 토요일 수업 하나요?!ㅠ
그럼 한 가지만 더 여쭙고 싶은데, 리트선별본(300제, 그릿)은 고정1등급 뜨는 사람이 지적 유희와 언어 감각의 향상을 위해 간단히 풀어보는 건가요?
리트/피샛 등은 안정적으로 1등급 (1등급 중반)이 나오는 학생이 실력에 정점을 찍을 때 풀면 도움이 됩니다. 수능이 요구하는 사고의 깊이가 50 정도라면 리트는 80 또는 그 이상을 요구하기 때문에, 수능 국어에서 단순히 1등급 정도만을 받기 위한 공부로는 과하지만 100점을 받기 위해서는 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향후 실력이 더욱 상승해서 평가원 국어의 감이 꽉 찬다는 느낌이 오고 실제 성적에서도 백분위 96~7정도의 1등급이 나온다면 그땐 가용시간상 가능한 한도 내에서 풀어도 괜찮을까요?
예 그 때는 리트 기출과 사설 모의고사 병행 하셔도 좋습니다.
정말 답변 감사합니다. 흔쾌히 국어 커리고민은 해결되었어요!
국어 교육청 기출은 괜찮은 사설 정도로 보고 풀면 될까요?
음...교육청은 월 별로 문제나 지문 퀄 편차가 꽤 커서 확언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보통 3월은 약간 어려운 수준의 사설 모의고사, 4/7월은 쉽거나 무난한 정도로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음...혹시 기출 문제는 얼마나 보셨나요? 그리고 고전 시가의 경우 기출을 여러 번 반복해서 풀어보며 a라는 키워드가 나오면 b라는 분위기가 조성되구나와 같이 시의 전반적인 흐름을 잡는 데 집중했습니다.
현주간지에 ㄹㅇㅍㅌ 실리나요 ..?? 그리고 , ebs 독서부분에 대한 현주간지 계획을 알 수 있을까요 ,,?
오르비 아톰에서 현주쌤 주간지랑 교재들을
한번에 구매하려고하는데 일괄 결제(?)는 안되는 건가요?
장바구니에 담으신 후 한꺼번에 결제 가능하신 걸로 압니다.
수능국어에서 추천하시는 기출 공부법이 있을까요?
너무 추상적인 질문이라서...짧게 요약하자면 사고 과정에 대한 피드백 정도가 될 듯합니다.
현주간지를 푸는데 문제가 다 기출인지라 틀린 거랑 맞는 거 둘 다 선지 하나씩 분석하거든요 근데 이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요,, 그래도 이렇게 하는 게 맞나요? 아님 틀린 거만 봐야할지..ㅠㅠ 원래 공부 방식대로 하면 2~3시간 걸리는 거 같아요
굳이...맞는 선지까지 분석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의대 가신 이유가 뭐에요?
정신과 의사가 장래희망이어서...저도 진짜 올 줄은 몰랐는데 오게 되었네요
수학n제 4종류면 너무 많나요? 위에 개수로 물어서 ㅠㅠ
근데 기벡이 빠져서.. 옳해 미적분 n제의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더 올라갈 것 같아서 4종류면 좀 많을 것 같습니다.
수악 킬러대비는 몇월쯤부터가 적당할까용
솔직히 빠르면 빠를 수록 좋긴 한데 현실적으로는 드릴 나올 시점인 4월 정도부터 하는 걸 권장드립니다.
위에 답변중에 문과는n제필요없다하셨는데 현우진 풀커리에있는 드릴정도면 괜찮은거죠?
예 드릴을 생각 못했네요 드릴은 이제 거의 필수 수준이라...근데 그 이상은 좀 과할 것 같습니다.
카피타님 따라서 12개년치 리트 샀는데 리트 풀때도 평가원의 지문을 세밀하게 분석하는 것처럼 분석하셨나요??
평가원 수준까지는 아니어도 대략적인 사고의 흐름이나 짚고 넘어가야 할 포인트 정도는 옆에 메모해 두면서 공부했어요
지1 커리랑 컨텐츠 추천해주세욥!!@
오지훈 커리가 제일 무난해요 다지선다, oz 매직 실전n, 유자분 정도..
끄세요...
지1 문제집 뭐뭐 푸셨나요??
검더텅, 오지훈 매직 실전 n제, 다지선다만 풀었어요
감솸돠
생1 지1 어떻게 공부 하셨나요!!!
생1은 생강 강의 들었고
지1은 기출+ 오지훈 교재만 공부했어요 강의는 안듣고
지금 실력으로 19국어 수능 100점 받으실 자신 있죠??
아니요ㅋㅋㅋㅋㅋ그건현장에서보면 100퍼뇌절할듯
거미손 복습 어떻게하나요ㅠㅠ
어떤 복습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강의에서 배운 방법론 및 표시법을 직접 다시 적용해 보는 식으로 하시면 되지 않을까 하네요
거미손 인강 하나 들은다음에 복습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선생님 손필기 제꺼랑 비교한다음에 주간지 푸는정도로될까요??
비문핟.문학.화작.문법 4파트가있는데 하루에 어떤식으로 비율을 두면서 공부하셧는지 궁금합니다
또 . 문법이랑 고전시가쪽은 공부를해본적이없는데
먼저 문법개념 고전시가를 먼저 끝내고 전체공부를하는게맞는지 그낭처음부터 차근차근 다같이(문법.비문학.문학) 진행하는게옳은지 궁금합니다.
공부는 3시간정도 투자가능합니다,
쪽지 확인 부탁드려도 될까요? ^^
국어 비문학 기출 처음 풀 때랑 정답과 대부분의 선지 내용은 모르지만 대강 오답도 하고 시간이 좀 지난 기출 지문을 다시 풀 때 시간 차이가 심한데 이를 줄일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지금 1개년정도 분량은 깔짝깔짝 여러번 봐서 처음 풀 때랑 느낌이 다르고 이런 느낌을 낯선지문에도 가져가야된다고 느껴져서요
님은 기출 볼 때 법쪽 지문은 유기적 이해가 중요하다, 과학쪽은 인물과 보기응용문제에서 활용할 꺼같은 내용을 나눠서 대강 옆에 정리만 하고 일치시키자는 것을 알고가자 이런식으로 구조나 문제 구성을 살펴보시는 것을 기출푸는 목표로 두시나요?
국어 화작문 문학 비문학 이상적인 시간분배는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