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dnejek [790715] · MS 2017 · 쪽지

2020-02-27 03:46:38
조회수 910

대학교 순위에 대한 고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8012648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 국숭세단...



이런 말들은 누가 만들었고 무엇이 기준인가...?



만약 이 기준이 인풋이라면 단순 인풋으로 대학의 서열을 나누는게 '옳은건가'?



우리나라는 문제가 있는것 같다.



원하는 대학을 가기 위해 노력을 하는건 맞는데



오히려 대학교에서의 에너지보다 대학을 가기위해 쏟는 에너지가 더 많은것 같다.



그저 안타까울뿐...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애플2 · 948550 · 20/02/27 07:15 · MS 202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