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8003052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팔로우 1

[ 규토 N제 시리즈 2025 ]　규토 라이트 N제, 개념·유형·기출을 한권에

[ P.I.R.A.M 수능 국어- 생각의 전개 2025 ]　주요 기출을 통해 생각의 힘을 기를 수 있게

[ 랑데뷰 N제 수학 시리즈 2025 ]　난이도 있는 문제를 출제 유형별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FFP [929125]

쪽지 보내기

최근 게시글 · 더보기
22/01/12 23:54 서울대 정시에 내신들어가는 제도. 아시는분 계신가요?
21/05/22 23:51 한국지리 / 사회문화 과목의 특징 or 장단점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21/05/18 01:28 현우진t 시발점 수강해보신분 계신가요?
21/03/07 13:52 사탐도 실모가 굉장히 중요한 편인가요?? 흠
21/03/06 23:03 고3 or 재수하는분들 하루도 안쉬고 매일 공부하나요?

알림
스크랩
신고

두번의수능 · 908647 · 20/02/26 23:30 · MS 2019

1타 풀커리 타기만 하면 충분하겠지 생각하고 자기것으로 만들기보다 맹목적으로 따라가기만 해서 그럼

좋아요 2 답글 달기 신고
FFP · 929125 · 20/02/26 23:55 · MS 2019

체화과정이 부족했다는 말씀인가요? 인강보고, 인강교재 풀고 이게 끝이아니란 말씀이에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두번의수능 · 908647 · 20/02/26 23:57 · MS 2019

그걸 자기것으로 만들어야죠
단순히 커리를 따라가고 끝냈다고 공부가 끝난게 아닙니다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FFP · 929125 · 20/02/27 00:03 · MS 2019

음.. 곱씹어보게되는 말씀이네요.

그 과정은 단순히 개념강의보고, 인강교재 풀고 이정도만으론 자기것이 안되는 건가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 . . · 926351 · 20/02/26 23:30 · MS 2019

풀커리 집중하느라 복습 안해서..? 그런데 그건 너무 케바케 아닌가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앱등 '-' · 952528 · 20/02/26 23:31 · MS 2020

'풀커리 만'해서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FFP · 929125 · 20/02/26 23:56 · MS 2019

추가적으로 뭔가더 해야하나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앱등 '-' · 952528 · 20/02/27 00:04 · MS 2020 (수정됨)

뭔가 더 하는 것을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열심히 풀커리를 따라가다보면 스스로 이런 파트에서 취약하구나를 깨닫고 그 부분 기출을 모아서 다시 풀어본다던지, 자료 해석에 약한 것을 깨달으면 자료 해석 부분만 기출이나 사설을 풀어본다던지 등의 노력은 스스로가 하는 것이니까요. 인강 강사의 풀커리 '개념 -> 킬러 -> (인강 강사가 선정한)기출 -> 파이널' 대로만 따라가도 되는 사람이 있겠지만, 강의가 이렇게 술술 이해되고 킬러 풀이가 체화되는 사람이면 인강을 들을 필요가 없겠죠,, 풀커리는 강사가 짜놓은 '틀'에 불과합니다. 틀 안은 스스로 채워야죠,,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FFP · 929125 · 20/02/27 00:17 · MS 2019

좋은 답변감사드립니다. 혹시 인강을 볼때 예습복습 방법이나 인강을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노하우좀 알려주실수있나요?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앱등 '-' · 952528 · 20/02/27 00:53 · MS 2020 (수정됨)

예습이나 복습 방법은 대부분의 강사들이 OT마다 알려줄거에요. 문제를 미리 풀고 와라, 강의를 들은 직후에 책을 다시 읽어봐라 등등.. 과목마다, 강사마다, 강의마다 요구하는 예습 복습 방법은 다르니까요.
추가적으로 제 생각에 인강을 효율적으로 듣는 방법은 그냥 단순하게 현강처럼 듣는 겁니다. 학원에 다니듯이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분량(현강 일정과 동일하게 들으면 더 좋음)을 듣고, 인강을 듣는 그 순간은 진짜 그 화면 속에 앉아있다고 생각하고, 강사분이 질문하시면 속으로라도 다 대답하고 끄덕이면서 듣는게 현강까지는 아니더라도 그정도의 효율은 낼 수 있을 겁니다.
(이건 읽지 않으셔도 되나 사족을 더하자면.. 인강 강사를 맹신하지 마시고 자신을 믿으세요.. 난 일타강사 듣고 게다가 풀커리니까 어떻게 해도 1등급 컷은 나오겠지.. 인강 대충 듣고 개념 정리도 안 하고 바로 킬러 풀다가 틀리면 강사탓,. 요즘 약간 일타강사들이 신격화되는 경향이 있어서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만, 항상 기억해야 할 것은 공부를 하는 것은 나 자신입니다.. 그래도 아직 2월인데 벌써부터 이렇게 적극적인 태도로 공부하려고 하시는 걸 보면 뭘 해도 성공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게 느껴지네유.. 화이팅 할뚜이따'-'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한울. · 825364 · 20/02/26 23:31 · MS 2018

자기가 직접 하는 거보다 의존하는게 커서?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귀여운넙죽이 · 784916 · 20/02/26 23:31 · MS 2017

인강 들으면 공부 한 줄 알아서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귀여운넙죽이 · 784916 · 20/02/26 23:32 · MS 2017

자기가 생각하면서 문제풀고 방법 만들어야 공부라 생각함 ㅇㅇ 인강은 이걸 충분히 하고 내가 생각하지 못한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함으로 사용되는 거라고 보고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FFP · 929125 · 20/02/26 23:57 · MS 2019

스스로 개념을 읽고 문제풀면서 적용하는건 혼자 해야하는거란 말씀인가욥? 인강은 보조적인 수단인거고?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귀여운넙죽이 · 784916 · 20/02/26 23:58 · MS 2017

네 인강은 내가 하는 공부의 20프로고 나머지는 내가 만든다는 마인드로 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귀여운넙죽이 · 784916 · 20/02/26 23:58 · MS 2017

그래서 전 저번주에 수1 검더텅 다 풀고 이번주엔 미적 다 푼다음에 기억이랑 감 다 살리고 에오베 들을라 해여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FFP · 929125 · 20/02/27 00:05 · MS 2019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개념강의와 문제풀이 강좌 이렇게 나뉘던데,

그럼 강의접근법도 달라야하나요?

그리고, 인강으로 공부하실때 예습 복습은 어떻게 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당 ㅇㅇ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귀여운넙죽이 · 784916 · 20/02/27 00:11 · MS 2017

개념강의는 먼저 들으셔도 괜찮다고 봐요. 아예 쌩노베면 개념 채우고 쎈 풀고 기출 풀고 문풀강의로 넘어가는게 이상적일듯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귀여운넙죽이 · 784916 · 20/02/27 00:12 · MS 2017

전 인강 거의 안들어서.. ㅇㅅㅇ 재종 수업에서는 그냥 듣고 직후 복습, 그리고 좀 시간 지나고 봤을 때 기억 안나는 내용있으면 다시 복습 일케합니다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혀녀기 권지용 · 953430 · 20/02/26 23:32 · MS 2020

‘인강만’봐서..?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awe · 930864 · 20/02/26 23:34 · MS 2019

자기공부를 안해서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jimpa · 749591 · 20/02/27 06:26 · MS 2017

인강 체화후 다른 n제등을 통해 적용을 안해서
말 그대로 응용력 부족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