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 소리에 나가보니 치킨이···코로나 격리자 감동시킨 이웃들

2020-02-26 16:19:24  원문 2020-02-23 09:01  조회수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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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웃은 큰 힘이 된다는 걸 느꼈습니다.”

경기도 수원시에 사는 A씨가 보건당국의 2주간 자가격리 조치가 끝난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중 일부다. A씨는 지난달 31일 가족들과 대만 여행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를 탔다는 이유로 지난 15일까지 자택에서 자가격리하라는 지침을 받았다.

━ “우리를 구원하는 건 따스함”

A씨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격리 기간이 길어지자 답답함이 넘쳐 조급함과 짜증이 났다”며 “갑자기 먹고 싶은 것들이 늘어났다”고 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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