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NA Polymerase · 880400 · 20/02/24 22:10 · MS 2019

    3월 9일보다 일찍 발송될 킹능성 있나요?

  • 제헌이N · 473636 · 20/02/24 22:10 · MS 2013

    그건 모룹니다.. 배송은 제가 하는게 아니라 ㅠㅠ

  • 바나나먹으면나한테바나나 · 918088 · 20/02/24 22:10 · MS 2019

    고양이사진올려주세여

  • 제헌이N · 473636 · 20/02/24 22:11 · MS 2013

  • 제헌이N · 473636 · 20/02/24 22:11 · MS 201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제헌이N · 473636 · 20/02/24 22:12 · MS 2013

    ㅁㄴ

  • 제헌이N · 473636 · 20/02/24 22:12 · MS 201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바나나먹으면나한테바나나 · 918088 · 20/02/24 22:12 · MS 2019

    사진이 분신술써요

  • 제헌이N · 473636 · 20/02/24 22:16 · MS 2013

    어 왜이러지 ㅇㄷ ㄷ

  • 귀여운포도 · 890500 · 20/02/24 22:11 · MS 2019

    뉴런이랑 기출 하고있는데
    7~8월에 n제 시작해도 안 늦나요?

  • 제헌이N · 473636 · 20/02/24 22:12 · MS 2013

    밀리지만 않으면 충분하죠 딱 문풀 시기이기도 하구요

  • 귀여운포도 · 890500 · 20/02/24 22:14 · MS 2019

    감사해용 나중에 제헌N제 사면
    인증 할게요

  • 제헌이N · 473636 · 20/02/24 22:17 · MS 2013

  • 동글비 · 943117 · 20/02/24 22:13 · MS 2019

    기출 인강 커리 타는게 확실히 낫나요? 지금 개념 듣고있는데 거의 끝나서(복습 돌릴예정) 고민중입니다... ㅠㅠ

  • 제헌이N · 473636 · 20/02/24 22:16 · MS 2013

    네 인강 좋은 선택입니다. 취약단원만 병행하셔 좋습니당

  • 아 이 유 · 799763 · 20/02/24 22:17 · MS 2018

    21학년도수능 수가에서 기존 출제되던 기하를 많이 차용해올 수 있을까요? 이차곡선이나 공간도형을 가지고 온다던가

  • 제헌이N · 473636 · 20/02/24 22:19 · MS 2013

    그럼 난리나겠죠 ㅋㅋ 절대요.. 공간은 직접 출제범위가 아니라서 나올일 없을거겠고..

    이차곡선- 평면곡선의 접선쪽은 미분으로 빠져서..

  • 아 이 유 · 799763 · 20/02/24 22:25 · MS 2018

    친구가 기하이야기를 꺼내서 궁금했어오 고맙습니다
  • 규곡 · 903051 · 20/02/24 23:07 · MS 2019

    나형학생인데 준킬러 푸는 시간이 오래걸려서 29,30을 볼 시간이 없는 학생은 기출에 더 집중하는 것이 좋을까요? 혹은 교사경 및 n제로 시간잡고 푸는 훈련을 해야할까요? 결국은 풀리는데 계속 실수를 해서 두번 세번 풀게 되는 문제가 대표적입니다.

  • 제헌이N · 473636 · 20/02/24 23:14 · MS 2013

    기출 아이디어를 스스로 설명해보고 완벽히 풀이를 숙지한 상태에서

    교사 -> N제 혹은 교사+N제 병행 추천합니다.

  • 짱르비부끄 · 907243 · 20/02/24 23:39 · MS 2019

    기출이 평소보다 의미가 약해질법한데(교과서의 방향성이 바껴서) 기출공부를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 제헌이N · 473636 · 20/02/24 23:46 · MS 2013

    개정 첫해이므로 한 과목 내 서로 다른단원의 연계를 염두하면서 공부해야 합니다.

    특히 수1은 지수로그, 수열(엄청 예전 교육과정)때와 같아서 어렵게 나오면

    우선 한 과목 내에서 서로 엮여 나올 가능성이 있어요.

    가령, 삼각함수의 일반항을 묻지 않는 선에서 수열을 물을 수도 있구요.

    그 교육과정이 몇해 지나고 나서야

    이전 교육과정의 집합, 유리함수, 삼차함수(20학년도 6월 30번) 처럼 점차

    과목-과목간 연계가 더욱 심화될꺼에요.

  • 짱르비부끄 · 907243 · 20/02/24 23:50 · MS 2019

    아하... 서로 같은 과목내의 연계성에 신경을 써야겠군요 조언감사합니다

  • RCV · 853687 · 20/02/25 00:47 · MS 2018

    1월 중후반에 헐레벌떡 뉴런사서 지금 미적분은 적분 전까지 끝냈고 수1은 완강 얼마 안남았고 확통은 잠시 던졌는데 지인분 추천으로 기코 듣고 드릴도 들으려고 하는데 너무 과도한가요?? 제가 계획을 잘 못세워서 ㅜㅜ 광광...

  • RCV · 853687 · 20/02/25 00:48 · MS 2018

    앗 그리고 제헌N제는 어느정도 공부하고 풀면 좋은가요? 기출 인강이랑 시중 기출 문제집2회독 정도 끝내고 봐야 하나요??

  • 제헌이N · 473636 · 20/02/25 21:19 · MS 2013

    기코가 뉴런 둘다 기출분석이면 하나만 들어도 될듯 하고.. 둘다하면 빠듯할거에요..

    제헌이N은 기출 분석 이후라면 언제든지 하셔도 됩니다 ~

  • RCV · 853687 · 20/02/26 16:56 · MS 2018

    알겠습니다!!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승리의 물지러 · 877933 · 20/02/25 17:18 · MS 2019

    1월달동안 너기출 돌았고(킬러는 제외하고 풀었고, 현재 풀고있는중입니다 ㅎㅎ) 2월부터 뉴런 듣고있는데 수1이 끝나가는 시점인데 기출을 한번 더 돌리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제헌N제(ㅋㅋ)를 사서 풀어보고 나서 그 이후에 기출을 다시 복습할까요??

    (추가적으로 기출은 몇회독이 좋다고 생각하시는지랑 킬러 풀 때 안되면 답지 본다 vs 계속 생각해본다 중 무엇을 추천하시는지...)

  • 제헌이N · 473636 · 20/02/25 21:23 · MS 2013

    1. 기출을 한번은 부족합니다. 더 돌려보세요. 인강 듣고 있다면 모르는 단원, 헷갈리는 단원 복습하면 안보였던 것들이 보일꺼에요..

    2. 기출은 완벽하게 풀이와 의도가 보일때까지.. 그 이후 타 컨텐츠와 병행 or 타 컨텐츠 위주로 학습하면서 기출을 되새겨 보는 식으로 해보시고..

    킬러는 적당한 시간 타협하여 안되면 계속 붙고 있지 말고, 어느정도 충분한 고민 후 답지를 보는 게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 의아아아앙 · 723545 · 20/03/01 02:32 · MS 2017

    올해 수학 가형 난이도 예상이 어떻게 되나요...예년과 비슷하겠죠 등급컷은?

  • 제헌이N · 473636 · 20/03/07 19:11 · MS 2013

    아무것도 모르죠 ㅠㅠ

  • deskbot · 949010 · 20/03/07 16:18 · MS 2020

    1.기출1회독 하고나서 기출분석 강의(기코) 듣는게 더 효율적이죠?(바로 들으도 상관없나요?)
    2.교사경이랑 n제 중에 뭐가 우선순위고 뭐를 먼저 해야 되요?(경찰대도 풀어야하나요?)

  • 제헌이N · 473636 · 20/03/07 19:13 · MS 2013

    1. 기출분석 강의는 병행이나 1회독 후 하시는걸 추천드리고,

    무엇보다도 효율적으로 공부하려면 배운걸 바로바로 적용할수있어야 ㅠㅠ

    2. 교 사 잘 골라져 있는 문항 푸시면 되구, 경찰대는 문제들 보니까 좀 동떨어진게

    있어서 ㅠㅠ 골라푸실 능력이 되시면 그러시는것도 좋아요.

  • deskbot · 949010 · 20/03/09 23:51 · MS 2020

    클맥이나 사빠정같이 교서경 선별 들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이거 외에도 교사경 선별문제집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