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5개월 친딸 폭행한 20대 여성 징역 1년 확정…아기는 숨져

2020-02-23 21:54:48  원문 2020-02-21 11:29  조회수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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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과 사망 사이 인과관계 입증 안돼…상해·아동학대 혐의만 적용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태어난 지 5개월가량 된 딸이 운다는 이유로 폭행을 가한 20대 여성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뇌출혈 증세를 보이던 아기는 병원에서 약 한 달 가량 치료를 받다가 끝내 숨졌지만, 이 여성의 폭행과 아기의 사망 사이에 인과관계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검찰의 기소는 상해 및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에 한정됐다.

21일 법원 등에 따르면 경기 수원에서 뇌출혈 증세로 치료받던 생후 5개월 A 양이 숨진 사건의 피고인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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