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 고 현 주 해 (五修) [876184] · MS 2019 · 쪽지

2020-02-23 00:56:45
조회수 279

그냥 사수할 땐 학교에 대해 아무런 감정이 없었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7886851

동기에게 들은 과 근황을 듣고, 에타를 보니 뭔가 조금이나마 남아있던 정이 싹 사라졌음. 과 근황은 너무나 심각했음.

rare-브렌트포드 FC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