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그룹 인턴1 [649587] · MS 2016 · 쪽지

2020-02-22 01:05:04
조회수 286

ㅇㄷㅈ-ㅅㄱ ㅆㅇㅈ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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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첩방은 남의 나라 

창 밖에 밤비가 속살거리는데 


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금 내몰고 

시대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는 최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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