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작문25분no! 15분yes!!! [3월 학평 특강/팀/단과 수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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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
오르비 하이!
오랜만이에요 ㅠ
수업준비, 자료 준비, 교재 준비, 기존에 상담신청했던 학생들 챙기다보니 시간이 훅 가버렸네요 ㅠㅠ
(혹시 제게 상담 신청해주셨는데 누락 된 학생은 쪽지 부탁드릴게요. 워낙 많은 학생들이 연락 주시다보니 놓친 경우가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 ㅠ)
본 글은 칼럼이 아닌 수업 안내글이니 참고하셔서 읽어주세용!
많은 학생들 상담을 진행하다보니
지금 이 시점에 학생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또한 현 수능 체제에서 학생들에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가 더 명확하게 경험이 쌓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설계한 3월 학평 대비 교재/수업에 대한 반응 너무 좋아서 특강을 준비하여 공지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바로 어제 수업에서 시간 단축한 후기 입니다.
이미 6주 수강 이후라 베이스가 어느정도 잡히긴 했지만,
단 20분 수업만으로도 약 30%의 시간 단축 됩니다.
작년 6평 이후 급격한 수강생 향상이 있었는데,
아직도 학생들은 수능 1교시를 언어영역 시절로 접근 연습을 하다
6평, 9평이 지날 수록 그게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빨리 현 수능 국어에 대한 적응을 하는 것이 우리의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더 높여줍니다.
3월 학평 특강 주제
1. 경제학 기출/ebs/교육청 연계흐름 잡기 (feat. 만점자 65명 2020학년도 6평. 2020학년도 수능)
2. 2019수능 우주론, 2017수능 보험, 2019수능 가능세계 등 킬러 지문의 특징과 해법
---------1주차 주제 : 독서 경제학 + 독서 킬러 특강
3. 화작문 25분 no! 15분 yes!
4. 문학 정답률 상승, 시간 단축, 평가원이 생각하는 문학 교육 목표에 입각한 접근법 확립
5. 평가원 - ebs - 교육청 - 기출의 흐름 잡기
---------2주차 주제 : 화작 + 문학 킬러 특강
6. 문학/비문학/화법작문 킬러 +실전 + 3월 학평 전후, 그리고 수능 까지 수능 국어의 올바른 학습 방향 정립
---------3주차 주제 : 실전 + 화법/작문/독서/문학 킬러
*수능 국어, 내신 국어, 그리고 언어영역 시험은 아예 다른 과목이라 생각하시는 것이 편합니다. 마치 통계학과 대수학과 기하학의 관계처럼.
1주차 수업 흐름
1. 경제학 기출/ebs/교육청 연계흐름 잡기 (feat. 만점자 65명 2020학년도 6평) (3+a시간 예상)
2. 2019수능 우주론, 2017수능 보험, 2019수능 가능세계 등 킬러 지문의 특징과 해법 (개괄 후 보충 영상 제공)
역대 최저 수준의 만점자 65명이었던 2020학년도 6평 경제학지문이 출제된 기출/ebs 흐름을 잡습니다.
최근 수능은 절대로 지문 하나를 독립적으로 봐서는 안 됩니다.
45문제에 대한 설계는 물론이고,
6월 9월 수능으로 이어지는 흐름과
2018. 19. 20으로 이어지는 흐름 모두 잡지 않으면
당연히 그 연결 흐름을 전제하고 출제하는 시험을 독립적으로 바라보니 난이도가 급상승하게 됩니다.
위와 같은 흐름의 배경이 되는 평가원 오피셜 자료 강독과 그 평가원 오피셜 자료가 역대 수능 표점 최고점이자, 국어 만점, 수학 4등급이 의대를 합격하게 했던 2019 수능 복수 정답 논란이 있던 가능세계 지문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봅니다.
이 사례를 근거로, 평가원의 오피셜한 입장 역시 확인하며 올해 국어 공부의 올바른 방향을 잡을 예정입니다.
2주차 수업 흐름
3. 화작문 25분 no! 15분 yes! (2~3시간 예상)
의외로 화작에서 많은 학생들이 시간을 과하게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14~17까지의 화작은 내용 확인 중심의 문제였는데
18부터 구조 중심의 문항으로 바뀌게 되면서,
구조 중심으로 정보처리 후 판단시 명확한 선지들도
내용 중심으로 정보처리 후 판단하면 애매모호해집니다.
14~17 화법 작문 | 18~ 화법 작문 | |
문항 설계 | 내용 처리 중심 | 정보 구조 처리 중심 |
소요 시간 | 내용 중심 처리시 10분 이내 | 내용 중심 처리시 15분 이상 구조 중심 처리시 10분 이내 |
정답에 대한 확신 / 정답률 | 난이도 자체가 낮아 이슈 없음 | 내용 중심 처리시 이슈 상당 구조 중심 처리시 이슈 없음 |
정보는 당연히 내용과 그것을 담는 틀인 구조 모두 처리를 해야하는데
우리가 '수능 1교시 시험'에 대한 통념을 전제하고 정보처리를 할 때의 전통은 '구조'에 대한 집중이 너무 약했고, 그 접근법이 지금도 확대 재생산되다보니,
많은 학생들이 '내용'처리에만 집중/연습, 결과적으로 구조 처리를 힘들어하고, 멀리하는 과정에서 수능이 변화하는 흐름에서 점점 더 멀어지는 느낌입니다.
결국 시간, 정확도 모두 손해를 봅니다.
평소에 괜찮다가도 시험상황에서 리스크가 터지죠.
당연한 것이,
우리에게 익숙하고 편한 마음으로 평소에 푸는 느낌과
처음 간 시험장, 처음 보는 친구들과 감독관, 익숙하지 않은 교실, 책상, 의자, 시험 상황 등등
모든 요소가 우리에게 불편하고, 따라서 그 불편함은 우리의 1교시 수행에 악영향을 주니, 평소 실력 발휘가 안 됩니다.
멘탈 터지면, 그읽그풀 나오고...
와리가리 단어 찾기, 숨은 단어 찾기 하고 있고...
이 모든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행동 절차 정립, 자세 교정이 필요합니다.
일시적인 폼 교정은 물론, 영원할 클래스 상승까지 있어야만
수능 1교시 시험에 대한 대비로 완벽합니다.
4. 문학 정답률 상승, 시간 단축, 평가원이 생각하는 문학 교육 목표에 입각한 접근법 확립
5. 평가원 - ebs - 교육청 - 기출의 흐름 잡기
1주차 수업 이후 과제 / 학습 관리 / 이후 피드백 진행
기존의 수능 1교시 언어영역 시절의 접근법이 너무 고착화 되어 있어,
이를 매일 매일 의식해 바꾸지 않으면 결국 예전 접근법으로 회귀해 성적변화가 없습니다.
따라서, 현 수능 국어영역에서 평가원이 설계한 지문/문항 구조를 분석하고 접근하는 연습을 매일 매일 습관으로 잡아야합니다.
익숙한 방법의 연습은 잘못된 습관 고착으로 시간/비용의 효용이 거의 0에 수렴하지만,
현 수능 국어에 최적화 된 방법으로의 연습은 올바른 습관으로 교정, 체화되어 시간/비용의 효용 계수가 양의 값으로 비례해 커집니다.
동시에, 평가원에서 생각하는 문학 교육의 목표와
그 목표가 어떻게 평가원 기출에 실현되는지
그래서 평가원에서는 지문 설계, 문항 설계를 어떻게 하는지,
그에 따라, 우리는 시험 상황에서 어떻게 정보처리해야하는지,
자세 잡고 그 자세가 적용되는 양상을 보겠습니다.
또한,
ebs 연계를 어떻게 잡아야하는지 아직도 감을 못 잡는데.
문학 작품 정리로 ebs 연계... 리스크가 정말 큽니다.
명확한 해법, 평가원 오피셜 근거로 보여드립니다.
마지막 3주차
6. 3월 학평 전후, 그리고 수능 까지 수능 국어의 올바른 학습 방향 정립
지금까지 배웠던 내용 전체 정립을 바탕으로 진행합니다.
또한 앞서 진행된 수업들의 연속에서 배운 내용의 킬러 적용을 진행합니다.
무엇보다 80분 45분이라는 시간 제한과 실전에서 매우 불편한 상황에 놓였을 때의 대처 방안에 대한 염두 없는 수능 국어 공부는, 점수와 공부량이 비례하지 않는 결과를 낳습니다.
공부량과 점수의 상관관계를 높이기 위한 실전에서의 올바른 학습 자세를 잡아드립니다.
다시 수업 주제 정리합니다.
3월 학평 특강 주제 (많은 학생이 도움 받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수강료는 평소 단과의 50% 할인된 금액입니다.)
1. 경제학 기출/ebs/교육청 연계흐름 잡기 (feat. 만점자 65명 2020학년도 6평. 2020학년도 수능)
2. 2019수능 우주론, 2017수능 보험, 2019수능 가능세계 등 킬러 지문의 특징과 해법
---------1주차 주제 : 독서 경제학 + 독서 킬러 특강
수강료 4만원 (프린트 제공 + 독서 원론-수업 해설지-교재비 1만원 포함)
3. 화작문 25분 no! 15분 yes!
4. 문학 정답률 상승, 시간 단축, 평가원이 생각하는 문학 교육 목표에 입각한 접근법 확립
5. 평가원 - ebs - 교육청 - 기출의 흐름 잡기
---------2주차 주제 : 화작 + 문학 킬러 특강
수강료 4만원 (프린트 제공 + 화법 작문 원론-수업 해설지-교재비 1만원 포함)
6. 문학/비문학/화법작문 킬러 +실전 + 3월 학평 전후, 그리고 수능 까지 수능 국어의 올바른 학습 방향 정립
---------3주차 주제 : 실전 + 화법/작문/독서/문학 킬러
수강료 4만원 (프린트 제공 + 문학 원론-수업 해설지, 교재 제공)
3월 학평 이후에는?
7. 3월 학평 분석 및 앞으로 학습법 특강
8. 문법 킬러 특강
이 연속적으로 이어집니다.
3월 학평 대비 특강
(수업 3시간 / 질답 및 관리 1시간 예상인데 보통 수업 4시간으로 이루어지니 스케쥴 조정 하셔서 오시기 바랍니다.)
1주차 : 2월 23일 일요일 오후 1시~5시
2주차 : 3월 1일 일요일 오후 1시~5시
3주차 : 3월 8일 일요일 오후 1시~5시
강남 오르비 02-522-0207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4길 33 비트빌딩 2층)
수업 문의 : 배인호 신 수능 국어 연구실 010-8388-5403
사전 자료, 교재 준비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아래의 수강신청서를 필수로 작성바랍니다.
https://forms.gle/JCNJcDCsrb39oAHN8
https://forms.gle/JCNJcDCsrb39oAHN8"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특강 신청서
*강사님의 경우 수업/자료를 희망하실 경우 사전에 사용 범위와 출처 밝힘에 대한 협의가 되면, 강의는 유/무료 제공, 자료는 무료 제공, 교재는 현강학생들과 동일한 비용으로 구입가능하고, 주기적으로 세미나/교육도 무료로 진행됩니다.
*학교 선생님께는 수업 영상/자료 무료 제공, 교재는 원가 수준 유료 제공됩니다.(교재는 현강생과 동일한 금액)
*강사/선생님의 자료사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배인호 신 수능국어 연구실 010-8388-5403으로 카톡 주시면 응대드리겠습니다.
특히 작년, 생각보다 재종반 국어 수업에 만족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았고, 그래서 제 수업을 찾는 학생들이 꽤 있었습니다.
또한, 일반 단과에서는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보완 역시 강점이기도 합니다.
3월 17일 화요일 저녁 6시~10시 수업 강남 오르비에서 개강예정입니다.
또한 팀 수업의 강점인 개별 관리는 학생 스케쥴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으며
정원은 1기 8명, 2기 8명 총 16명 1반 구성 됩니다.
6명 이내 정원으로 매년 1반만 선발하여, 수업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학생들의 생각/반응을 분석하기 위해 운영하는 안테나 클래스입니다.
수능 국어 뿐 아니라 학습 전반에 있어서 입시코디도 제공해드려서, 국어에서의 성적 변화는 물론이고, 궁극적인 수험생활 성공으로 이끌어갑니다.
학생들의 상황과,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지, 효용은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개설합니다.
개강일시는 3월 16일 월요일 저녁 6~10시 강남 오르비에서 예정되어 있습니다.
팀수업과 그룹과외에 관한 구체적인 커리큘럼과 문의는
별도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forms.gle/JCNJcDCsrb39oAHN8
수강신청서 작성 후 연락 주시면 상담 진행하겠습니다.
나머지 문의는 언제든 편하게 쪽지/댓글 주시기 바라며, 바로 바로 응대가 어려울 수 있는 점 양해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애드라 사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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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선생님은 내용보다 구조 및 형식을 더 중요시 여기시나요??
평가원에서 요즘 독서는 내용 중심 출제
화작문은 구조 중심 출제하는 경향입니다.
그 경향 무시하니 화작문에서 25분 쓰게 되죠.
말이 안 됩니다.
화작문 15문제 25분 쓰면
독서 15문제도 25분 쓰고
문학도 15문제 25분?
뭐 문학 연계 처리 해서 20분 쓰고
독서 30분?
솔직히 독서 한 지문 10분 컷 자신하세요?
화작문 내용 묻는 문항들에서 구조 묻는 문항으로 바뀌었고, 그 흐름 대응 못하면 지금 처럼 시간, 정답률 많이 손해봅니다.
구조는 내용을 담는 틀로, 구조를 처리하면 내용이 자동으로 처리되는 것이 상당합니다.
당장 영어에서 문법을 배우고 syntax를 배우는 이유도 결국 구조로 내용을 처리하는데 이득보기 위함이죠.
옛날에 수만휘 활동하시던 그 분인가
흠ㅋㅋㅋㅋㅋ
저는 이제 모두를 사랑하기로 했습니당
어림없지 마라톤+로봇세
로봇세 3분 컷, 매우 확실하게 가능합니다. 애초에 그 유형이 평가원에서 뭐라고 부르는지도 모르고, 그냥 내용 확인 와리 가리 근거 찾으니, 불안한데 시간은 많이 쓰이고, 정답에 확신 갖기까지 스트레스가 상당해지지만... 평가원이 설계한 지문과 선지 구조 잡는 순간 시간, 정답률 크게 이득 봅니다.
아마 수강생들은 알거에요. 이게 어그로가 아니라, 진짜라는 것을.
저도 알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강사들이 19수능 이후로 사후적인 피드백을 했다는 것을... 솔직히 19수능 현장 원점수 100점 성적표 아니면 19수능 몇분 컷 이런 거 인정 못합니다.
충분히 공감합니다. 이미 대학을 다니실 것으로 판단되는데... 혹시 지금도 입시를 준비하시거나, 정말 수능 국어에 관심이 있으시면, 뵙고 싶습니다.
만약 직접 뵙는게 어렵다면 자료/추후 특강 촬영 된 녹화 영상 공유 드릴테니 보고 판단해주셨으면 합니다.
19수능 만점자 148명. 20학년도 6평 만점자 65명. 저 역시 충격이었고, 그 이유 찾기 위해 다시 평가원 오피셜 공문서 부터 연구 논문 할 거 없이 처음부터 다시 다 뒤졌습니다. 매일 날 새서 교재쓰고, 수업 준비하는 이유도 그것이구요.
지금까지 수능 국어를 단순히 내용 일치, 혹은 내용 이해 후 확인 정도의 문제로 보았기 때문에 생긴 문제입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가장 크게 변한 과목, 즉, 정보처리 능력에 관한 관점이 정말 많이 바뀌었는데, 아직도 그 예전 언어학/논리학 접근하던 틀 못 버려서 그렇습니다.
워낙 인터넷상이니 서로에 대한 정보가 가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제 이름걸고 수업하고, 제가 해 온 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살아왔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내용 중심으로 일치 문제 확인 접근하면 절대로 시간 안에 풀 수 없습니다.
보통은 적당히 판단하고, 적당히 손절하고 찍게 되죠.
하지만, 화작문이 구조 중심으로 접근하는 유형으로 바뀐만큼 구조 중심 정보처리 후 판단하면 정말 깔끔하게 답 딱 떨어집니다.
19 우주론, 가능세계 포함해서, 특히 가능세계 복수정답은 평가원 오피셜한 자료로 충분히 의도 파악 가능합니다.
사실, 이미 대학을 가셨다면 의미 1도 없죠.
하지만 수능 국어에 관심이 많으시거나, 혹시 수험생활 중이시라면, 꼭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아마 제가 이렇게 강력한 어조로 주장하는 이유를 충분히 납득하실거에요.
독서 문학은 자신있는데
화작 문법이 은근 약합니다
제가 멀리 살아서 ...
전부는 못하고 최대한 뭘 들어야할까요?
이번 수능때 화작에서 말려서 재수합니다 ㅠㅠ
1순위 2주차 3월 1일 일요일 오후 1~5시 강남 오르비 단과 수업
화작문 평가원 오피셜 자료 바탕 출제 의도, 설계, 그에 따른 접근 확인으로 적용하자마자 바로 시간 단축 되는 경험이 되는 수업
2순위 1주차 2월 23일 일요일 오후 1~5시 강남 오르비 단과 수업
2020학년도 6평 만점자 불과 65명에 불과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경제학 지문 흐름과 수능 BIS지문 적중 흐름이 존재할 수 밖에 없었던 평가원 / ebs 기출 연계 흐름
이렇게 보시고
수강 하시면 보충 영상으로 나가니 부족한 부분은 참고하시면 됩니다.
문법은
3평 이후 진행되는 특강 수강하시면 됩니다!
일단 2주차는 꼭 듣고싶네요
신청하겠습니다!
넹! 수업 때 뵈어요! 준비 잘 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