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잠녀 · 954183 · 20/02/19 02:46 · MS 2020

    수능장가서 의문사 당하는거 싫으시면
    법정경제 진지하게 추천드립니다

  • 고잠녀 · 954183 · 20/02/19 02:46 · MS 2020

    생윤사문은 시험끝나고 어? 한다면
    법정경제는 시험장에서 아.. 합니다

  • 교빡이_ · 799616 · 20/02/19 02:48 · MS 2018

    시간도 없을텐데 너무 기초부터 해야해서ㅠㅠ

  • 김 설 현 · 886611 · 20/02/19 02:47 · MS 2019

    타임어택 약하시면 쌍윤도 좋을거예요

  • 교빡이_ · 799616 · 20/02/19 02:49 · MS 2018

    제가 좀 오독이 많은데 생윤 괜찮을까요ㅠ 진짜 매번 불안한 과목..

  • 김 설 현 · 886611 · 20/02/19 02:52 · MS 2019

    개념 꼼꼼하게 하시고 쌍윤하시면 검토할 시간 충분히 남으니까 2-3번 검토하시면 오독도 많이 잡으실 수 있을거예요ㅠㅠ 저도 오독 심하고 사문하다가 타임어택 너무 약해서 동사로 바꿨는데 생윤은 빨리풀면 10분 이내로 풀어서 남은 시간 검토하면 3번 검토할 시간 출분하도라구요?

  • 나의 로망, 로마 · 952495 · 20/02/19 02:50 · MS 2020

    라스청 들으시면 그런 걱정 없읍니다 2019 생윤 3등급에서 2020 생윤사 50 50

  • 교빡이_ · 799616 · 20/02/19 02:54 · MS 2018

    개념강의가 50강이 넘어가서 반수러에게는 좀 부담이네요ㅠ

  • 나의 로망, 로마 · 952495 · 20/02/19 02:55 · MS 2020

    제가 임정환쌤도 들었다고 말씀 드렸는데, 임정환쌤 커리 두 개 합친 내용이 그 50강 강의 개념이랑 가르치는 내용이 같아요.
    하나 팁 드리면 오고 가고 버스나 전철에서 어플로 들으면 저절로 외워져요!

  • 교빡이_ · 799616 · 20/02/19 02:57 · MS 2018

    원래는 임팩트+문풀강의 이렇게 들을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깐 정수환쌤 개념완성강의랑 똑같네요ㅋㅋㅋㅋ

  • 교빡이_ · 799616 · 20/02/19 02:58 · MS 2018

    정수환쌤 커리 중에 제일 도움이 된 강의는 뭐였나요?? 선지500제나 문풀 강의도 있어서요

  • 나의 로망, 로마 · 952495 · 20/02/19 02:59 · MS 2020

    당연히 개념이죠,.! 커리 중 딱 하나 고르라고 하면 개념인데 다 듣는 거 추천드려용! 개념에서 모든 내용 알려주시고 그 다음으로 넘어가면서 오개념으로 빠질 수 있는 개념같은 거 알려주시거든요

  • Zola · 758219 · 20/02/20 16:47 · MS 2017

    1. 생윤 오독이 많으시면 [무료] zola 생윤 0 강의 한 번 들어보셈. 오독 잡는데 도움될 겁니다.
    2. 글을 보니 쌍윤은 흥할 때 같이 흥하지만 망할 때 같이 망할 수도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다만 내용의 중복성이 높으니 시간 절약은 확실히 될 것 같네요.
    열공+즐공=대박!!

  • 교빡이_ · 799616 · 20/02/20 20:03 · MS 2018

    헐 졸라쌤 감사합니다ㅠㅠ 그런데 쌍윤을 하면 윤사는 새로 배워야하는데 그래도 쌍윤하는게 나을까요??

  • Zola · 758219 · 20/02/21 01:04 · MS 2017 (수정됨)

    1. 생윤, 사문 중에 님은 사문을 버리겠다는 선택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마 윤리쪽이 맞나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구요, 그렇다면 윤사 내용 습득이 어렵지는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물론 이런 판단은 성급한 판단일 수 있습니다. 단지, 님이 제공한 제한적 정보에 근거한 그리고 저의 자의적인 판단이니까요.
    2. 아마 사문을 그대로 하는 것보다는 내용적으로 부담이 될 수는 있을 겁니다. 다만 사문을 버린다는 가정하에 보자면 윤사외에 딱히 할 수 있는 것은 없지 않나 싶네요(현실적으로...)
    3. 아마 학원에서 님이 저에게 상담을 왔다면 저는 2년 연속 왜 그런지를 좀 냉정하게 분석하고(이왕이면 제3자가 좀 깊게 살펴 봐주면 좋겠죠) 그 후에 결정할 것 같네요. 이런 곳에서는 정보가 굉장히 제한적이고 편향적으로 주고 받게 되는지라 제대로 결정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음요.
    4.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경험담이자 한정된 판단임) 님 같은 경우 6-9까지 달리다가 이 정도면 되겠지하고 방심하는 것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9평 이후에 방심해서 평소보다 문제 1개만 더 틀리면 수능에서는 2~3등급 나오니까요. 9평 이후의 방심일 수도 있고(혹은 수능장에서 뭔가 수능은 다를거야라는 바나나 사고때문일 수도 있구요). 물론 이런 것들은 심층적으로 분석하지 않는 이상 추정일 뿐입니다.
    열공+즐공=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