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읽어주는 여자는 뭐하는 새1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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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vs 이화여대 -이대승
중앙대 vs 건국대 -건대승
뭐하자는 건지도 모르겠고,
자꾸 대학 순위에 땅값 처넣어서 분석하는 이유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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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킹앙머 공대 재학중이긴한데, 공기업갈꺼면 중앙머보단 지거국이 나은 것 같긴해여.... 인설 라이프가 별 상관 없으면 솔직히 정시로는 차이 개심한데 공기업은 지역인재때문에 커트라인이 차원이 다르니.....
넣을게 하도 없나보죠
뭔가 야하지 않나요
ㅘ ㅋㅋ
땅값녀 ㅗㅜㅑ
It's like something say 'ya' ㅋㅋㅋㅋㅋ
(예상댓글 : 예상댓글)
예상댓글
믿거
극한의 훌리?
대학에 땅값을 왜?
서강한테 뭐라할수 있는건 성대뿐이라구뭐라뭐라
ㅗㅜㅑ 인정합니다.
이대생이라 더 좋아진 중대를 견제하시나ㄴㄴ한대임
그렇게 따지면 카이스트보단 서울 어디 잡대가 더 낫지 ㅋㅋ
ㅋㅋㅋ ㄹㅇ
한송합니다...
한대 출신 유튜버들은 죄다 훌린가... 데드형? 인가하는 유튜버도 한공 출신 훌리잖슴
근데 걔는 임원출신이기도 하고 유익한데, 입읽녀는 너무 뻘소리라서
데드형 임원이엿음?? ㄷ
데드형이 무슨 훌리임 ㅋㅋ?
혹시 데브로신가요??ㅋㅋ
네...초기에 활동하실때부터 봤어요ㅋㅋㅋㅋ
데드형 오르비 눈팅 가끔 하신다던데 이런 글 보면...ㅜㅜ
전 어제 멤버십 가입했어요!ㅎㅎ
데드형은 훌리 아닌것 같은데...
건동홍 대놓고 후려치는데 걔가훌리아니면 누가훌리임
같은 라인도 아니고 건동홍이 서성한 아래 라인인데 아래 라인 후려친다고 훌리는 아닌듯. 같은 라인에 있는 대학 후려치면 몰라도.
애초에 사업하면서 잘나가다가 사람들한테 도움줄 마음으로 유투브 시작한 사람이 훌리짓할 이유가 딱히...
데드형이 왜 훌리임 성균관 한양 비교하는 영상에 진지함 1도 없더만
훌리는 아닌데 개인적견해가 심한거같긴함
그사람 인아 존나빨던데 ㅋㅋ 인하간 친구 에타보니깐 데드형이 진리라고 좌표찍어놓고 좋어요 눌러줌
인아빠는게아니라 본인이 직장에서 일했을때 그렇게 많이 느껴졌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다른분들 얘기도 그러고 물론 저는 인아생아님
ㄴ 훌리는 아닌데 자극적인 주제 가득 가져와서는 개인적 견해가 사실인거처럼 얘기하거나 사실 아닌거 많이 얘기함 국숭세단vs재수 이런거 찍고는 국숭세단 비하하는듯한 말도 했더라
입시랑 땅값이 뭔 상관이지 ㅋㅋㅋ
강남대가 진짜 강남에 있었으면.ㅎ
-삽-
이화여대 거르자..
가가 누나는 귀엽기라도 하지
한대라서 죄송합니다ㅜㅜ
한의대 ㄱㅁ;땅값을 고려할거면 스카이 제끼고 서울교대 홍대 가톨릭(성의) Top3냐 ㅋㅋㅋ
ㅋㅋ 홍대 vs 숙대도 슬쩍 숙대승으로 하던데
숙대는 여대 중 명문임.
가만히 있는 숙대는 왜 건드림?
누나 왜 닉네임 바꿨어..?
건동홍숙 라인인데 저 여자의 견해(중대vs건대에서 땅값 가지고 비교)를 적용하면 홍대가 숙대를 이겨야하는데 또 이쪽은 숙대를 띄우니 하는 소리겠죠...? 일관성을 팔아먹은
저 유튜버 나이가 있는 거 같은데, 예전에 숙대가 입결과 위상이 높았기 때문에 좋은 인식을 갖고 있는 듯.
ㅇㅇ 숙대 인식은 좋았지 근데 저 유투버가 까이는 이유는 한급간 차이가 나는 중vs건 을 건대의 입지를 근거로 건대 승을 말하면서 엄연히 2020입시를 말하면서 동라인인 홍vs숙을 하면서 숙대 손을 드는게 자기모순이란거임 숙대 입지도 좋지만 홍대 입지를 이길 대학은 거의 없는데도.
숙대 입결/위상이 중경외시급이었던 것은 사실, 그렇지만 그건 아무리 잘 쳐줘도 00년대 후반 이야기로 10년도 더 된 이야기인데 입시컨설턴트를 표방하는 유튜버가 10년 전의 위상을 2020 입시에 가져와서 비교를 하는건 까일만한 일임. 00년대 초반 외대>중대를 가지고 2020에 외대가 중대보다 좋다고 주장하거나 과거 지거국 강세 시절을 근거로 부경>중경외시를 주장하는거나 마찬가지인 행위
여학생한테는 같은 라인에선 여대가 좋다고 할 수 있는 거고,
문과냐 이과냐 또는 학과에 따라, 사회적 인식에 따라 남들과는 다른 추천을 할 수 있다고 봄.
윗라인 하위학과와 밑라인 상위학과를 놓고 고민하는 사람들도 많음.
그리고 입결/위상을 따진다면 홍대가 숙대보다 못할 것도 없음. 이른바 5공으로 중시인아홍(지금은 경건인아홍)으로 불리던 홍대와 생긴지도 얼마 안된 숙대 공대는 아무리 여대 버프를 해도 급간 차이가 나고, 문과는 여대 특성상 숙>홍이긴 하지만 결국 같은 건동홍숙 라인이라 취향을 타게 됨. 그럼 결국 공대는 홍>숙 이고 문과는 숙>=홍이라는건데 숙대가 고평가될 여지가 없음
숙대 입결과 위상이 확실히 높았던 걸 알면, 어른들 인식이 좋을 수밖에 없다는 것도 알게 됨.
딱히 고평가가 아니라 그분들 나이대는 그러했음.
대학 선택시 전통과 역사, 인식 고려하는 학생들 생각보다 많음.
재학생들이 선배들 덕을 보는 것도 사실임.
문과는 인정함,근데 공대는 전혀 아니라고 위에 써뒀는데? 5공의 일원인 홍대와 역사와 아웃풋이 모두 밀리는 숙대. 결국 남은건 입지랑 장학금 뿐인데 홍대는 님의 예전 글에 전국 1위의 재학생 당 장학금을 자랑, 입지는 국내 1위로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인데 숙대가 홍대에 비교해서 입지와 장학에서 가지는 메리트는 무엇이 있지?
장학금 순위 얘기하는데 숙대도 순위가 높은 편임. 공대의 경우 18학번까지 입학생 전원 한 학기 전액 장학금 받음.
IT공학과는 매년 입학생 전원 삼성 노트북도 줌.
입지에 대해 말하면 땅값을 떠나 숙대는 캠퍼스 주변이 조용해서 공부하기 좋음.
서울 한복판에 있기 때문에 어디든 한 시간 내로 움직일 수 있음.(서울 기준)
장학금 순위에서 숙대가 높은건 님 글 봐서 알고 있음. 그렇지만 홍대는 1위라는 점과 더불어, 저 유투버는 분명 땅값을 기준으로 건>중을 주장했고 그러면 같은 논리로 홍>숙이여야 하는데 그쪽에선 숙대를 띄워주는 자기 모순적 행위가 에러라는것과 더불어서, 홍대 또한 2호선 라인에 있어서 교통의 요지임에 더불어 4호선 숙대입구와 달리 6호선, 공항철도도 연결되어 있음.
입지는 서울 중심의 숙대냐 문화의 홍대냐 갈릴 수 있는 부분이라 동점처리 해줘도 장학은 홍대가 객관적 수치로 앞서고 공대도 비교불가, 결국 숙대가 앞서는건 문과에 국한된 부분적 강점에 불과한데 유튜버가 숙>홍을 주장하는 것은 에러가 아닌지?
홍대의 장학금 순위가 높다고는 하나 숙대와 큰 차이가 있지 않음.
(홍대 1위, 숙대 4위)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하는 건 숙대의 경우 전체 장학금 중 공대생이 받는 장학금 비율이 크다는 사실임. 공대생은 다른 혜택 받는 것들도 많음.
입지에 대해 더 언급하자면, 숙대는 4호선 숙대입구역,
1호선 남영역, 6호선 효창공원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음.
여학생한테 있어 홍대 공대가 우위인지 모르겠음.
남녀공학 공대는 남학생 위주지만, 여대 공대는 여학생 위주임. 구조상 필연적으로 여학생한테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임.
덧) 재작년 공대 건물 신축해서 시설 매우 좋음. 기자재도 거의 새것임. 재학생 만족도 높음.
단순히 여학생에게 최적화되어 있다고 해서 1962년도에 생긴 홍대 공대를 버리고 2015년에 생긴 숙대 공대를 간다? 이건 님이 늘 말하던 역사와 전통에 정면으로 반하는 이야기 아님? 큰 차이가 있지 않고 다른 혜택을 말하지만, 결국 수치상 보이는 것은 홍대 1위 숙대 4위라는거임. 졸려서 이만 줄이지만, 숙대가 홍대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는 것은 오직 문과계열 뿐, 공대는 역사,내실,성과 어느 부분을 가져와도 홍대를 이길 도리가 없음. 입지는 성향차이니 패스하고,장학금은 홍대가 ‘근소’우위임 수치상. 입시컨설턴트라는 유투버가 숙>홍이라고 주장하기엔 근거가 매우 빈약하거나 반박가능함. 학생들에게 무익.
?????
숙대가 앞서는 게 문과뿐?
이과 전체로 보면 숙대가 홍대에 전혀 밀릴 게 없음.
님이 간과하는 게 있는데
이과에 공대만 있는 거 아님. 숙대는 이과에 자연대, 공대, 약대가 있음.
역사와 전통이라면 숙대는 자연대에서 공대로 편제된 학과들이 있고, 이미 몇 십 년의 아웃풋이 존재함.
이과에서 공대의 역사가 짧을 뿐, 자연대와 약대의 역사는 긺.
공대생들은 숙대 자체의 역사, 인식, 학과, 장학금, 구조상의 메리트 등을 보고 온 걸로 앎.
그리고 첨언하자면 어느 과를 다니시는진 모르지만 남녀공학 공대가 남학생 중심인 것이 아니라 공대에 남학생이 많기에 그렇게 보이는 것 뿐임. 간호학과나 인문대가 여자가 많아서 여학생 위주라고 불리우는 것처럼.최소한 수준있는 4년제 대학에서 성별의 차이로 눈에 보이는 우위를 준다? 대학이 망하는 길임을 관계자들이 여기 오르비언들보다 더 잘 알고있음.
ㄴㄴ 여초, 남초라는 말이 그냥 있는 건 아님.
보통 성비가 한쪽으로 쏠리면 다수에 해당하는 성별 위주로 문화가 형성됨.
이건 대학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 기업, 종교, 심지어 커뮤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임.
여대 공대 메리트는 구조상 여학생에게 최적화된 학과 문화가 형성된다는 거임. 남녀공학 공대 문화와는 다름.
여학생 중엔 이런 점도 중요하게 여기는 경우 많음.
엄마뒤진애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너무하네
단국대는 땅값때문에 망한게 팩트였네 ㄷㄷ 21세기에 풍수지리로 대학 라인을 정하면 교대가 최고지
땅값를 근거로 놓고 비교하는 거면
통계를 기반으로 대학순위를 정하는게 아니라
대학 순위를 정해놓고 통계를 껴맞춰넣는거네
땅값만 놓고 보면
숙명여대VS포항공대 숙명여대 win
이렇게 바로 왜곡되버리는 지표인데
이런글 달면 또 누구 한명 쪼르르 달려와서 '숙대 명문대임' 하면서 배치표 읊어요 조심해요
숙대 명문대임!
숙대는 용산의 유일한 대학.
대한제국 황실에서 지은 학교로 114년의 역사를 지님.
'숙명'은 어머니 순헌황귀비께서 교육입국의 뜻으로 세운 학교.
어머니의 뜻은 자기 뜻이요 지금 대한 겨레의 뜻이었다.
영친왕은 임야 약 50만 제곱미터를 기부하고 그래도 어려움을 겪자 다시 명을 내렸다.
"효창원 동쪽 땅에 '숙명여자전문학교'를 세우게 하라."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이 대자보에 대해서 어떻게생각하세요?
노골적인 혐오발언으로 점철된 대자보인데
정상적이라면 비판이 쇄도해서 철회되야 맞다고 보는데
오히려 더 노골적이고 혐오적인 대자보들이 게재되서
스스로 놀랐고
신입생단톡방에도 그 학생에대한 비하발언과 혐오발언이 많았다고 해서
논란이었는데
숙대생으로 어떻게 보세요?
팩트) 서로 다른 시각에서 쓴 대자보가 여러 장이라는 것.
오르비 지켜보니 극히 일부가 익명게시판에서 했다는 말과 대자보를 소재삼아 써놓은 자극적인 기사만 올려놓음.
여대에 대한 편견을 강화하기 위해 이때다 싶어서 단편적인 기사 한 두 개, 몇 명이 쓴 특정 대자보로 대학 전체를 싸잡아 매도하던데, 이런 행위가 어떤 우를 범하는지 인식 못 함.
대학의 공식입장, 총학의 입장, 총동문회의 입장, 재학생의 입장, 졸업생의 입장.
재학생 사이에서의 시각 차이,
졸업생 사이에서의 시각 차이,
재학생과 졸업생 사이에서의 시각 차이 등.
다른 기사들에는 이런 입장 차이들에 대해서도 언급되어 있음.
왜 이런 기사들은 같이 안 올리는 건지? 의문이 듦.
모든 대학에는 다양한 사상과 이념을 지닌 사람들이 존재하고, 서로 다른 제스처를 취함.
숙명여대 또한 내부에서 다양한 시각을 지닌 구성원들이 뜨겁게 논쟁 중임.
재학생 대부분이 성소수자의 인권을 부정하지 않음.
다만 등록 또는 입학하기 전부터 언론 인터뷰 및 유튜브를 통해 학교를 계속 노출시켜 시끌벅적하게 한 것에 대해 언짢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있음.
개인적으로 성별에 상관없이 비하 발언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함.
극히 일부가 했던 말이라기엔
극단적 혐오발언에 참여한 모임들이 정말 많네요
게다가 이 모임들은 본인들이 극단적이라는것을 아예 모임명에 밝히네요
이번 사건에 대해 극단적 혐오발언과 인신모독성 발언들에 대해
공개적인 비판발언과 자제발언이 나오지 않은걸 보면서
건강한 공동체라면 건전하고 공개적인 비판이 많았을텐데...라는 생각도 합니다.
곧 대학진학을 앞둔 여동생을 둔 사람으로서 심히 걱정됩니다.
모임의 수보다는 참여 인원이 중요한 거 아님?
저기 실제 참여 인원은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앎.
이미 말했듯 오르비에 올라오지 않았을 뿐,
다른 시각의 여러 대자보들이 존재하는 게 팩트임.
또한 학내 게시판 내에서도 논쟁이 벌어졌던 것도 사실임.
절대로 소수라고 생각 못할정도의 활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 학생을 지지한 교수에도 메일과 전화로도 비방하고 힐난한걸 보면
정말 소수인지 의문입니다.
과연, 제 동생이 마음놓고 가도 될 학교인지 심히 걱정됩니다.
제 동생한테 물어봤는데
본인도 물들까봐 걱정된다고 말할정도로..
님 답정너 아님?
제가 팩트를 말해줘도 님은 본인의 편견에 부합하는 자극적인 대자보와 글만 계속 가져오지 않슴?
팩트라고 하기엔 이런 의견들이 절대 작지않으니 의문이죠
이렇게 극단적인 의견들이 표출되고 교수한테까지 그 칼끝이 향하는데
그리고 그걸 막을 의견들은 오히려 소수의견으로 공격당하는데
어떻게 가족으로서 걱정안할 수 있겠나요
안그래도 이런 극단적인 사상에 물들어서 가족이 파괴된게 많이 보이는데
숙대에 대해서는 적어도 님보다는 제가 더 잘 앎.
RF 자체가 소수이고 그 안에서도 TERF / TIRF 로 나뉨.
만 명에 달하는 재학생 중 TERF는 극소수임.
님이 동생을 걱정하는 마음은 이해가 되나, 본인의 편견에 갇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있는 건 아닌지 한 번 생각해 보시길 바람.
카이스트따윌 숙갓대한테 비비는 님이 레전드...
서성한은 셋이서 돌아가면서 처맞네..
ㄹㅇ 말도 안되는 소리 보스턴의 있는 하버드랑 뉴욕에 있는 뉴욕대하면 뉴욕대라고 하겠네.ㅋㅋㅋㅋ
서울대 (관악구) 서울교대 (서초구)는 서울교대인가?ㅋㅋ
그거 있었는데 서강vs이화 해놓고 댓글 답글에
서강대가 낫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이대가 낫다: 솔직한 답변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땅값으로 따지면 서울교대 >>>>> 서울대인데
서강 << 이화라고 ㅋㅋㅋ? 그냥 '그 성별' 같은데
ㅈ문가임
어그로 끌어서 돈벌면 ㄱㅇㄷ이네 나도 시발 유튜브 열어서 서서울대랑 서울대 비교 들어간다
남서울대는 비교 안해주나요?ㅋㅋ
아 동서남북 다 있는거였어요?
땅값읽어주는여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