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청의미 [447559] · MS 2013 · 쪽지

2020-02-13 22:19:17
조회수 1,167

26) [질문하고 생각하는 수학 미적분] 책 출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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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하나를 이전부터 시작해왔고, 지금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반청의미입니다. 공신 멘토를 계속 해왔었고 교과서 칼럼 많이 쓴 사람입니다.


이전부터, 저는 질문으로 이루어진 책을 생각해왔고, 제 자체적으로 질문목록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본과 3학년으로 들어가고 난 이후에는, 그걸 정리하기도 어렵고 완성하기도 어려웠어요.



그러던 중, 교과서로 강의를 하시는 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보다 교과서를 더 많이 알고계시는 분은 거의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작년 6월부터 책을 같이 만들어보자고 제안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과서적인 책, 그러나 수업용 교재라는 단점을 보완한 책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교과서의 질문을 직접 해주는 책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저는 여러분께 항상 말씀드렸습니다. 



생각과 고민이 공부의 기본이고 공부의 양과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결국 질문에서 나옵니다.




시간 계획, 분량 계획.. 등등 아무리 많이 잡아봐야 생각하지 않고 고민하지 않으면 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두유 4팩으로 2끼를 때우고 공부했었지만 오르지 않았습니다. 

어디 두유 먹느냐고 물어보지마라 제발. 그거 실패했어요제발..ㅠㅠㅠㅠ


즉, 교과서의 질문으로 이루어진 개념서. 이것이 저희가 지향하는 목표이며,

이 책은 교과서의 개념을 간접적으로나마 보여드리는 책이 될 것입니다.



다만, 이 책은 교과서 자체가 아닙니다.

교과서를 반드시 참고하셔야 하며, 이 책의 언어는 저희의 언어일 뿐입니다.


질문에 대한 답을 저희는 적어야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이 옳은 정답은 아닙니다.

하나의 설명일 뿐, 여러분의 고민과 생각의 답이 어쩌면 정답에 가까울 것입니다.


이 책만으로 공부하시지는 마시고, 교과서와 기출, 그리고 많은 책들과 병행하시길 바랍니다.

이 책은 어쩌면, 여러분의 공부에 있어 사전처럼 활용될 수 있는 책이기를 바랍니다.



저희 책은, 미적분부터 출간합니다.


앞으로의 출간계획은 확통- 수학 1- 수학 2- 중학교~고등공통수학- 기하 순으로 출간할 예정입니다.


현재 미적분 책의 검토를 진행중이며, 추가로 검토진을 모집하려 합니다.


검토진 모집의 내용은 임태형 선생님의 글에 다시 첨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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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저자의 책 소개입니다.


책 소개 - 이원엽


먼저 교과서의 단점과 장점을 언급하겠습니다.

교과서의 가장 큰 단점은 수업용 교재라는 것입니다.

교과서의 가장 큰 장점은 가장 평균적인 텍스트라는 점입니다.


공부에 자질이 있는 학생만을 위한 텍스트가 아닌, 최대한 많은 학생들에게 이해될 수 있는

가장 본질적인 텍스트라는 점이며, 이것이 교과서가 기준이 되는 이유라 할 수 있겠습니다.


교과서를 공부하는 이유는 여러분의 시험에 있어 기준을 확실하게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가장 일반적인 텍스트로 이루어진 교과서는, 여러분에게 중요하고 꼭 알아야할 개념들의 범위를 알려줍니다.


하지만, 교과서의 가장 큰 단점은 수업용 교재라는 점입니다.

이 때문에, 교과서를 이해하고 교과서를 전달할 수 있는 선생이 있어야만 교과서 강의가 유의미하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지역의 차이가 반드시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대하여 제가 항상 생각하고 고민해왔던 책의 모습은 교과서를 공부할 수 있게 하는

수업을 대체할 수 있는 교재였습니다. 

수많은 질문을 던져 고민하게 하고, 수많은 생각거리를 적어서 생각하게 하는 책을 계속 생각해왔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이 책은, 교과서를 대체하는 책이 아닙니다.

교과서를 학습하는 하나의 방향이 되는 책입니다. 


저는 돈이 많지 않아, 제가 돈을 벌면서 교과서와 기출을 혼자서 독학하였습니다.

그 중간에 포카칩이라는 필명을 쓰시는 이덕영님의 책을 얻게되어 더욱 확신을 갖게되었죠.

어쩌면 그 경험의 일부를 이 책에 녹여낸 것 같기도 합니다. 

그 때 고민하고 생각했던 내용을 충분히 이 책에 담았습니다만 하나의 이해방식일 뿐입니다.


이 책을 공부하면서 반드시 교과서의 내용을 참고하셔야 합니다.

저자의 설명이 온전히 맞으리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학생의 이해방식 또한 옳을 수 있습니다.

저자의 설명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저자의 설명과 자신의 설명을 비교하고, 왜 저자는 이렇게 생각했을까를 고민하십시오. 자신이 이렇게 생각한 근거는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십시오. 그 이후에 택하시면 충분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책은 하나의 교과서 해설일 뿐 교과서를 참고하셔야 하는 것은 변함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와 같이 여러 밤을 새면서 책의 세세한 부분을 기획하며 만들어주신 임태형 선생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처럼 교과서를 분석하신 분의 도움이 아니었다면 이 책은 만들어지지 못했을 것입니다.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재학.

공부의 신 멘토..인데 대충 두유공신

세상에서 가장 쉬운 수학 확률과 통계 저자.

정책 제작 대외활동 참여 : 연구교사제 제작&제안




책 소개 - 임태형


 이 책은 교과서를 공부하며, 해석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을 때, 찾아보는 ‘사전’처럼 활용되었으면 합니다. 세상에 없는 최고의 개념서를 만드는 것 보다는, 세상 어디에나 있는 최고의 개념서 ‘교과서’를 제대로 볼 수 있는 가이드북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 책의 풀이는 논리적인 비약을 최대한 줄였습니다.

 어떤 문제를 풀어보고, 왜 이렇게 풀이했는지에 대해서 논리적인 비약이 없이 설명할 수 있어야합니다. 그런데 그런 풀이의 기준이 교과서입니다. 교과서의 표현을 가지고 빈틈없이 설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책은 당신이 본 수학책 중 가장 재미있는 책이 될 것입니다.

 단원명을 읽고, ‘왜 이런 순서로 공부를 해나갈까?’, ‘도함수의 활용은 수학2에서도 있었는데 왜 또 배우지?’, ‘여러 가지 미분법이라는 것은 미분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라는 것인가? 내가배운 미분법은 곱합수의 미분법이었는데 다른 형태의 미분법도 배우나?’ 이 정도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항상 생각하고 질문하고, 답해보고 공부하고, 또 생각하고 질문하고 답해보고 공부하고 그리고 또 질문하십시오. 그렇게 한다면 가장 재미있는 수학 공부를 하고 있을 겁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모든 의견을 함께해준 동행자 이원엽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MBC다큐프라임 수학 최우수강사 출연

양평비상에듀 수학과

평촌비상에듀 수학과

대치교신학원 수학과

생각하는방법학원 대표원장

소액기부문화를 창조하는 The gleaning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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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으로는 불충분할 것 같아서.


약간 책 티저를 넣어봤습니다.


그런데 화질 안좋아서 못보실듯.



도입부


본문



질문과 그 설명


짤특강

해설


스압인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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