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i Tarkovsky [846875] · MS 2018 · 쪽지

2020-02-04 23:32:02
조회수 2,692

올해 입시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은 우석한 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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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10개 좀 넘는 한의대 중에서 기균 한 자리 나온 거로 가셨을까 


살면서 요행을 바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가끔 35542 대충 이런 성적표로 한양대 간 사람들 보면 


가끔씩 나도 저런 운이 따라줬으면 좋겠다 이런 쓰잘떼기 없는 생각듬 ㅋㅋ


그런 거 모르겠고 내일도 공부 열심히 해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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