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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본지 얼마 되지도 않는 점쟁이의 말에 경도되어서 재수 선택에 휘말리지 마세요 재수해서 결과가 좋다면 좋겠지만 재수를 해서 미련없이 공부해보는것도 괜찮다고봅니다
실패는 생각하지말고 도전해보는것이 좋은선택이 될수있다는 거죠?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ㅂㅇㅇㄱ?
ㅂㅇ으로 시작하는 외고는 아니에요
부산대가서 반수하세요
학비도 싸고 그게 최선의선택임
내년에 교육과정이 바뀌는데 6개월로 충분할까요? 반수할빠에는 재수를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예요..)
음..
국영수212면 부산대 이상도 충분히 가는 점수라 정 안되겠으면 쌩재수해도 되긴 함
근데 주위에서 쌩재수 실패사례를 꽤 봐서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아서..
아... 그렇군요. 반수도 생각해봐야겠네요. 만약 반수한다면 엄마한테는 말하지말고 1학기 다니고 그냥 반수한다고 말해야되겠네요
학비랑 기숙사비 식비 다 합치면 4개월재수비용과 맞먹지 않을까요
제시한 성적이 사실이라면 한 번쯤 더 해봐도 될 것 같은데요? 사회탐구는 리스크가 크지 않아요. 제일 리스크 큰게 국어인데... 최악의 경우 올린 성적에서 사탐만 1등급으로 가져가도(21111) 확실히 스펙업이 되죠.
근데 보통 성적을 올릴 때 각 과목마다 좀 잘본 케이스를 편향적으로 떠올려서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그 점만 아니라면 한 번 더 하는게 길게 봤을때 훨씬 좋다고 생각해요.
3모~10모(6,9평 포함)은 저 성적이 맞아요. 국어는 3등급 받은적도 있어요. 근데 신기하게도 수능에서는 국어가 1등급 수학은 2등급 턱걸이를 했습니다. 이래서 두려움이 더 커진것같아요. 제가 진짜 수학을 잘하는지 수능끝나고 의문이 저 스스로 많이들고, 평소에 많이한다고 해서 수능을 잘치는게 아니라는걸 많이 체감해서 더 두려워지네요
어떤 길을 선택하시던 최선을 다해 최고가 되려고 노력한다면 어떻게든 성공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상황인데(조국사태로 수시러인데 팡탈/강남 8힉군) 재수해서 더 좋은 대학을 갈거라는 기대보다 너무 미련이 남아서... 대학은 자기만족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미련 없애려고 재수결심했어요 :) 심적으로 많이 힘드실텐데 (저도 그랬고요)어떤 선택을 하던 힘내봅시다!!
정성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쌩재수ㄱ 수시도 같이 쓰고
수시 내년에 되면 참 좋겠어요..
혹시 질문할거 있으시면 쪽지 봐주세요
확실하게 더 좋은 학교 가고 싶다 결정나면 재수하시는게 좋을 거 같고
뭔가 불안하고 찝찝하면 그 학교 다니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제 생각은
저랑 같은 상황이었네요 저는 그당시 걍 쌩재수 해서 고대갔습니다. 사람이 간절하니까 못할게 없더군요 자기자신을 믿으세요 어떻게든 부산대보다 좋은 곳은 가리라고 생각하세요
부산대 최소학점 제한 없으니까 3학점 아무거나 신청하고 재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