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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양갱 등장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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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부터 수학만했고 이번 3모수학빼고 올 1인데 수학만 3이 나와서 뭐가 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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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미디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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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긴 정보글로 인사드렸던 김미한입니다. 오늘은 짧은 정보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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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사회나가면 4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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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시발점 워크북까지 국어 나비효과+강의하나정도 물리 필수본+3순환 첫권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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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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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은듯..? 1
후.. 이제 교양만 남았으니 놀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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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으로 의치대 반수생 대거 몰려와서 예민한 시국에 수능문제가지고 저ㅈ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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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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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국가에서 침묵도 권리 아님? 윤석열이 싫으면 서울대생들은 윤석열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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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뉴런 0
23대비 뉴런이랑 차이 큰가요? 25가 24그대로 재탕한거라고는 들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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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이데아 짤 일리 있는 얘기라고 생각해서 쓴 글인데 3
댓글 디게 살벌하네 맥락을 보려고 아예 영상 자체를 찾아보려고 했더니 유튜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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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로그는 그냥 그런데 코사인법칙이랑 수열이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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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러 산에 못올라감 응애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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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부실 PF 부채 111조…그림자 금융 '약한 고리' 부상 1
[서울경제] 전 세계적으로 부동산 대출 부실에 대한 경고음이 커지는 가운데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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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페이지에서 자꾸 이상하게 틀리는데 왜지.... 수특으로 정리 다시하면 좀 잡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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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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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강의말고 좀 옛날 영상들 중에 분필 케이스 안끼고 맨손으로 완전 짧은 분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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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수영탐1탐2 4 2 2 2정도면 1년 더 하면 어디 나올 것 같음? 7
국 수 영 과탐1 과탐2 2 4 2 2 2 에서 1년 더 하면 국 수 영 과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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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갈 애들은 시켜보면 다 풀어내는 만능형 인간이라 얘네는 정시를 하든 수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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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3
안녕하세요 건동홍이 너무 가고싶은 재수생입니다 현재 국어3 수학 5 영어 7 탐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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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서vs한성서vs서성한vs서한성vs성서한vs한서성 뭐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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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준비할까 6
몸과 마음은 늙고 병들었지만 애국심은 살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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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비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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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이랑 비슷한거 배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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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한다고 지랄발광을해놓고 3분도 안되는 곡하나 띡 내고 다시 잠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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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췌독으로 국어를 잘 볼 수가 있음..? 결국 나중엔 처음부터 읽어야되던데 내 지능이 모자라서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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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얘기하다 ㅈㄴ 깜짝놀라서 그분 오르비 닉네임!! 하고 외쳐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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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논술준비 0
내신은 일반고 2.7~3.0이어서 6논술 쓰려하는데 1) 논술준비시기 언제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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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면 ㄹㅇ 대학 못가는데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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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입시때 재미삼아 뱃지수집이나 해봐야겠다 성대부터 홍대까지 교과 넣어서 뱃지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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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고 미미미누 웃긴데 맨날 수능영상만올려서 잘안봤는데 이김에 이쁜 여자들이랑 합방많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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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공대 1
라인이 어느정도 인가요? 부산대 공대랑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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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다 다시 시작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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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뱃지 6개씩 수집가능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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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통 다됐네 3
킬러가 안풀린다.. 과외순아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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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더프 0
지금 온라인 성적조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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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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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안 봤고 캡쳐 짤로만 봤음 현실..이라기보다 일상이라고 하면 대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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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평 4
어 언니 이 교수님 수업 듣네? 나 이 교수님 다른 수업 할려고 했는데 못 잡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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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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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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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5등급따리인데 .. 일클 본교재는 좀 어려운 반면 연필통은 휙휙 풀리는데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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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화 1.9배 ㄷ KT 1.6배 2)기아 1.6배 ㄷ 키움 1.8배 3)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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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매주 1권씩 읽으면 도움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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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탐구 실모 0
작년 거 해도 상관 없나요 연계 대비보단 양치기 목적에 가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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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오류인데 왜 언급이 없지 어느 경우에서도 양전하P에 작용하는 전기력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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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성인들 문해력, 독해력을 까야하는게 아닌지.. 그동안 요즘 것들은 문해력이...
님 여기서 신상정보같은거 까도 ㄱㅊ음?
인생망해서 상관없음
인셍,,
그래도 의대신데..
전 사람 살리기 싫어요
ㅋ
이런 시간엔 주무세요. 제발 주무세요.
원래 혼자 있는 새벽이 사람 생각 깊어지게 하고 좋은 결론을 도출하기보다는 답 없는 문제와 이미 끝나버린 결과들 사이에서 돌고 돌게 만들어서 사람 환장하게 합니다.
오래된 생각이다.
제 심성이 아주 꼬여버렸읍니다.
거짓말하고 의대간게 인생ㅈ박은건가요?
필력 좋당
군대 ㄱㄱ
사관학교나 ROTC/OCS면 군대 ㄱㄱ라고 할 1인
글에 흡인력이 있네 ㄷ
몰입감 무엇
의학 연구 쪽으로 나가는 건 어떠세요?
어.. 문과라 알못이긴 하지만 그래도 직접적으로 생명과는 연관없는 과가 있는 걸로 아는데... 그 방사능..?무슨 과였나..? 그렇게 가실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약대편입..?근데 이건 없어진다고 들어서..
삶에서 층계참이 필요하죠. 잠깐 쉬세요. 님처럼 치열하게 고민한 사람이 더 좋은 의사가 된다고 봅니다. 성장 소설도 읽어보시고요.
응원합니다. 어느 50대 중반 사내가.
흠....
글좀 쓰시는데 국문과 가실생각있으심?
횡설수설한거같은대
잘쓴듯 어쨋든 힘내세여
와;;;왕부럽;;;전 츠나데 보고 감명받아서
장기군의관/국간사가 꿈인데 ㅠㅠ
정신과의사 어떠신가요...? 다른사람 마음 잘 이해하실것 같아서..
집안이 의사 엘리트인 것만 빼곤 공감된당
글쓴이 인생 게좆박은 썰이 아니라 글쓴이한테 맞고 학교폭력 당해서
고등학교 진학도 못한 친구 인생 망한썰 아님?
글쓴이는 의사 집안에 설의 다니잖어
이게 맞는것 같은데
이유 없이 맞은 그 친구가 불쌍하다 ㅉㅉ
?
이 글에서조차 지나온 자신의 비행으로 인한 피해자를 글로 풀어낼 자신의 일대기를 좀 더 극적으로 만들 장치이며 한낱 장신구에 불과히 여기게 느껴지네요. 이 글을 그토록 심각한 얼굴로 우려를 보였다던 가족에게 보여줄 수 있나요? 이런 글로 얻고자 하는 건 뭔가요? 우월감? 뿌듯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린 의대 뱃지로 이 곳과 이 게시판을 드나들 뭣모를 수험생들 각자에게 각양각색으로 다가갈 말로는 다 못할 무엇들? 많은 사람들이 담담하게 나열된 문체에 매력을 느끼죠. 그 내용이 문체와 고대비를 이루면 이룰수록요. 지금 님에게 필요한 건 나자신과 나 자신의 감정에 취해 풀어내는 드라마 컷같은 수기보단 어쩌면 누군가에게 불행한 결정적 순간이 되었을지 모를 지점을 반성하고 그 친구를 찾아서 사과하는 정성까지는 못들이더라도 그 부분을 거울 삼아 조용히 지금 가진 위치에 감사하며 또 그 친구가 부디 엇길로 나가질 않았길 기도하며 인간답게 삶을 사는게 아닐까 합니다.
애 팬게 뭐가 자랑이라고 ㅋㅋㅋㅋㅋ
인간실격 생각나누,,,
ㄹㅇ 공부는 유전이네 머리 개좋은거봐
내가 가는 병원엔 이런 사람이 없길.
애새끼 패고 맘대로 살았어도 난 의대다. ㄷㄷ
정시 설의
님은 뭐하시는분인데 계속 정시 설의라고 정정하심???
개인적으로 아시는분인가
인성갑, 아니 인생갑아니누ㄷㄷㄷ
의대가놓고 인생좆박았다고하는새기들보면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