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216)선생님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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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종쌤 문학제외 풀커리 듣고 문학은 박광일했는데
뚝배기 크래커들으니까 신세계인듯
진짜 논리스러운 수업이라고 할수 있음 특히 수업이 어렵다길래 걱정했는데 그거 다 댓글알바인거 같은게 한 6지문정도만 적용해봐도 바로 감이 잡힘ㅋㅋㅋ 글의 전체적 맥락보단 지문속 문제에 필요한부분을 뽑아가는게 너무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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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 양이 너무 방대한.. 그래도 해야지 뭐 어쩌겠나요 ㅠ
이원준 문법/문학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솔직히 딴건 논리적 적용보단 실전이라 다른쌤추천
특히 문학은 최인호쌤 방법론이나 박광일쌤 느낌적인풀이 추천
문법은 전형태나 박광일로 다진 후에 유대종 듣거나 베이스있으시면 유대종으로 바로ㄱㄱ
근데 혹시 오르비말고 딴건 안하세요...? 저는 밥먹느라 나와서 잠깐 쓴건데 뭔 1시간 주기로 글을 쓰시는지....
ㅋㅋㅋㅋ
오르간 긴급대타 반주 연습땜시^^;;
오늘 오르간 반주 및 연주회 연습 있어서 서울 가셔^^;;
보닌도 이원준학파인데 처음 들으면 C E 랑 D C랑 구분 안 되는 거랑 뭐가 핵심인지 파악 안 되는 거 빼면 개사기 스킬이긴한데
본인 6지문 읽고 적응됐으니 나머지를 다 댓글 알바 수준이라고 하시는 건 좀...주변 이원준 열심히 듣는 친구들 중에 여러번 들어도 적응 안 되는 친구들도 있어요
그른가요.. 아니 댓글보면 다들 너무 어렵다고 김승리로 간다길래...
근데 확실히 님 의견처럼 불가능하거나 그렇진 않은듯
댓글들은 말이 안 된다고들은 하는데
글이 이해가 안되도 필요정보만 빼먹는 느낌만 찾아도 체화는 금방 되긴하죠
타 강사들 방법에 비해 진입 장벽이 높을 뿐...
비문학은 이원준듣고있는데 문학때문에 고민입니다. 최인호쌤과 박광일쌤 둘다 들어보신거 같은데 누가 더 괜찮을까요?
작년에 박광일쌤 훈련도감 듣고 공부를 안해서 다시 훈련도감을 해야할까
아님 최인호쌤으로 갈아타야할까 고민이라서요.
의견궁금해요
훈도랑 최인호쌤 방법론은 솔직히 느낌자체가 다름
훈도는 실전적으로 읽고 어케 풀거냐 에 중점을 둔거라면 최인호쌤은 수능에 출제된 문제를 어떻게 풀어낼거냐 라는게 다른거죠
사실 최인호쌤들어서 그논리를 익히면 기가 막힌데? 하는데 정작 시험에서 써먹기가 무섭거든요 특히 잘못 이해하는 순간 작살 나는거고... 훈도는 반면에 실전적으로 읽고 느낌적인걸 얻어가는 강의라 시간절약도 되면서 수능 문학의 접근법을 알려주는거죠
사실 전 최인호쌤 2학년에 들어보고 포기했습니다ㅜㆍㅜ 인성도 맘에 들고 다좋은데 시험에서 써먹을 깡이안되서 훈도로 갈아탐
훈도로 저는 득본게 많아서 그걸 추천드림
감사합니다~~
김상훈 문학론후 팡련도감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