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리 의 현 주 간 지 해 (悟飯) [876184] · MS 2019 · 쪽지

2020-01-29 02:31:40
조회수 239

제가 지금까지 23년 살면서 깨달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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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어떻게 사는지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은 극히 일부.

(그나마 가족)


사람은 각자의 속도가 있다. 굳이 주변의 속도에 압도당할 필요가 없다. 느리더라도 도달만하면 됨.


남한테 안녕하냐고 물었으면, 스스로에게도 안녕하냐고 물을줄 알아야한다.


이정도 깨닫는데 23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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