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 고려대 · 942274 · 20/01/28 18:31 · MS 2019

    센세 정말 미치셧군요.. 소인의 부탁이 하나 잇다면 시기별로 어떤 기출문제집을 풀엇는지가 궁금하옵니다,
    특히 수학이유

  • 재수빌런⊙_⊙ · 784191 · 20/01/28 18:39 · MS 2017

    ㄹㅇ

  • 괴물이되지말자 · 949101 · 20/01/28 18:41 · MS 2020

    네 알겠습니다!

  • 독립 · 946805 · 20/01/28 19:06 · MS 2020

    괴물님은 칼럼을 연재해도 무지 조리있게 할것 같은 느낌..
    난 문과인데 글이 안돼^^
  • 실패의 한 · 931200 · 20/01/28 22:49 · MS 2019

    도움 될것같네요

    팔로하겠습니다

  • Sllsbest · 938441 · 20/02/02 01:30 · MS 2019

    국어 지문읽을때 한문장한문장 아그렇구나 ~니까 ~겠지ㅜ하면서 읽는거에 대해 어떻게 샌각하시나요? 읽으면서 짖중하고 이해하려고 이렇게 해보고있는데요ㅠㅜ

  • 괴물이되지말자 · 949101 · 20/02/02 01:36 · MS 2020

    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맞습니다
    제가 과외하면서도 그렇게 읽는 것을 제일 중요하게 가르칩니다!

  • Sllsbest · 938441 · 20/02/02 01:38 · MS 2019

    제가 김동욱쌤 현강을 듣느데 샘도 그걸 매번 강조하시거든요 근데 전 여태까지 구냥 활자 자체로만 받아들이다보니까 왔다갔다룰 많이했어서요 계속 생각하는 훈련하는게 좀 어렵네요ㅠㅠㅜ 또 정보가 방대한 DNS스푸핑 같은 지문들은 그렇게 생각하려고해도 단어 자체가 생소하니까 중간에 막히는데 이런것도 구냥 다 이해를해야하나요...??

  • 괴물이되지말자 · 949101 · 20/02/02 03:23 · MS 2020

    곧 정보력이 많은 지문을 대할 때의 자세에 대해서도 글을 작성할 계획입니다
    간단하게만 말씀드리자면 글을 읽을 때 촘촘히 짜여진 연결망 속으로 정보를 집어넣는다는 느낌으로 이해하며 글을 읽으셔야 합니다 특히 생소한 소재일수록 더 그렇게 읽어야 하구요.
    본인이 생소한 소재라고 느낀다면 다른 학생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ㅎㅎ 그럴수록 마인드 강하게 잡으시고 흔들리지 않는 태도를 가지시는게 좋지용

  • DADS GARDEN · 803872 · 20/02/10 10:53 · MS 2018

    기출을 강조하시는 선생님들이 상대적으로 많으신데,
    기출 사설 비율이 차이가 많이나는 , 사설에 많른 비중을 주신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