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기숙 관리 스터디 <아침기상+공부코칭+가성비> 인원모집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7119719
학원을 운영하는 대표와 수능1등급 출신 이과(치대), 문과담당 부원장(한의대생) 이렇게 총 3명이서 학생들 관리를 맡고 있으며 소수정예(문이과각10명내외)로 모집중입니다.
*숙소는 남성점, 여성점 따로 운영, 스터디룸은 남여 구분없이 함께 공부(아침기상,출석체크), (관리자 함께 공부하며 학습분위기 체크)
시험공부가 얼마나 외롭고 힘든지는 해본 사람만이 압니다.
혼자선 자기 자신에게 한없이 관대하기 일수입니다. 늦잠, 휴대폰, 티비 기타 자기관리등..
혼자 하는 인간은 한없이 나약하고 나태합니다. 하지만 여럿이라면 또 없던 힘도 내는게 사람입니다.
(집에선 공부가 잘안되지만, 학교나 카페, 도서관, 독서실에 가면 집중하게 되는 원리)
공부는 혼자하는 것이지만 장기간 레이스인 시험은 혼자하기엔 너무나 외로운 싸움입니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고 정해진 시간에 공부하고 규칙적으로 밥먹고 자고 일주일에 1회정도 자기자신한테 휴무를 주는 계획은 누구나 세워보지만... '인간은 계획하고 신은 비웃는다'라는 얘기가 떠오르네요...
하지만 돌이켜보면 누구나 다 저런 삶을 살아왔습니다.
매일 6시또는 7시 기상을 하고 8시까지 준비하고 밤까지 공부하는 삶을 몇년동안 해왔죠.
바로 학교입니다.
학교라는 시스템 속에서 그래도 최선을 다해 다녀왔습니다.
불현듯 깨달았습니다. '공부는 환경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면 꾸준히 제대로 최선을 다한다면 합격은 따라올 것이다.'
공부는 유전자일까요? 그건 정말 몇몇에 국한된 능력자들 얘기 일뿐입니다.
저희가 준비하는 시험은 누가 더 뛰어난 공부유전자를 갖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라 누가 더 꾸준하게 많은양의 공부를 반복적으로 해왔는지,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알고있는지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최선의 공부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떨어지고 후회하고 '그때 조금만 더 열심히 할걸..' 이라는 후회를 남기지 않기위해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열심히 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환영입니다.
자면 깨워주고 서로 같이 운동도 하고 나태해지면 격려까지.
현재 수능, 공무원9급, 7급, 경찰, 공기업 등 다양한 분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미련이 남지 않으려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수험생에게 스트레스는 공부가 어려워서가 아니라 공부를 하다말다 하다말다 하는게 스트레스 입니다.
꾸준히만 한다면 누구나 합격의 영광을 누릴수가 있습니다.
전문가한테 도움을 받으세요.
열심히 할 준비가 되있는 사람만 연락주세요.
미련이 남지않는 최선의 공부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시험때까지 자기자신에게 떳떳하게 최선을 다하기 위해.. 포기하지 않기위해..
공부는 환경이다.
(남성점) https://blog.naver.com/sj5254/221673276900
(여성점) https://blog.naver.com/sj5254/221673272263
제 연락처 010-9696-5254 또는 카톡아이디 : cory5254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도전하세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다 생각합니다.
건승하시길 바라며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76점 맞았는데 예상 1컷이 80이더라구요..?76으로 내려올 일 절대 없겧져..?ㅠㅠㅠㅠㅜ
-
기파급 수학<< 해보신분 후기좀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비슷한 다른 책이나 강의 추천 부탁드려요 0
다시 공부시작하려는데 실전개념강의를 한번 다 듣기에는 시간이 좀 아깝고... 그래도...
-
본인 과탐러였다가 한양대공대의 꿈을가지고 사탐런했다가 오늘 아닌거 깨달음 전북대...
-
맥주 와인 소주 다 맛대갈쓰 바갈쓰라서 취할 때까지 못 마시겠음 그나마 무슨 사과맛...
-
이야 표점보소 4
1이 이러면... 2는 더 재밌겠는데?
-
ㄱㄱ
-
공개수업 끝나고 엽떡 먹고 허니콤보 치킨 먹을거임!!! 3모는 가볍게 스킵하고...
-
그냥 무게분배쓰먄됩니다 맨위에 수직항력있는 2곳과 중심의거리가 1ㄷ3이니까 무게가...
-
지구는 2년째 해도 모고 보면 맨날 2뜨는데 사문은 한달 반 하고 만점 나옴...
-
이왜진?
-
야구 우취되서 그러네 드디어 0.5점을 얻었어!!
-
. 2
06 학력저하 어쩌고하는 분들에게..
-
일요일날 또 한편 보러가야겠다
-
07분들 국어 3
몇점이세요...? 진짜 ㅈ된 것 같은데 저만 ㅈ된건지 궁금해세요 작년에는 올...
-
비효율적이려나
-
언제까지 되나요? 내일 독서실가서 프린트해서 풀려고하는데
-
국어랑 수학 둘 다 너무 힘 빡 주고 푸니까 오히려 안 풀리는구나 결과는 좀 아쉽긴...
-
현우진 뉴런 들으면서 헷갈리거나 짚고 넘어가고 싶은 개념 부분 부분적으로 확인하면서...
-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노베이스 수험생의 일주일 기록 끝 240325...
-
처음 고1때 3모 볼 땐 1컷 70점대여서 정말 난이도 조절 잘못했나 이런...
-
이번에 재수하게 된 학생인데 어머니께서 오늘 정시컨설팅을 잡았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
6번 틀림 ㅅㅂ 지문: 황제가 일본 정벌군을 돌아오게 하였다. 적들의 저항에 부...
-
우리는 제법 머리가 좋다! 이걸로 고정된거 같은데 이제 수강생들 수준 ㅈㄴ 낮다는걸...
-
재수생이 공부하면서 체력쓰는데 밤에 어? 짜파게티하나먹는다고 살찝니까? 논문써주세요
-
얼굴이 ㄹㅇ 환해졋고 목소리도 부드러워짐 ㅋㅋ
-
오늘의 야식 12
육회 200G + 비빔쫄면 +내맘대로 만든 예거밤 즐겁다에요~~~
-
메가 총평 라이브 다시보기 어디서 볼 수 있나요?
-
나만이래?
-
원래 가끔 눈팅만 하는데 오늘 3모의 충격이 심해서 조언 구하러 왔어요ㅠ 목표...
-
수업준비 끝 ㅎ 1
새르비하다 잘래요
-
정법 만세
-
장실 갔다 잘까 아님 자고 일어나서 갈까
-
한국사 4등급은 못본척 해주세여... 국어는 90/ 수학은 88정도 되려나 화학은...
-
인강민철 간쓸개 2
둘 중에 뭐 푸실 건가요?
-
브레인 포그 0
조심하세요 정신과약 먹어도 별 진전 없어서 한동안 엄청 고생함
-
아침밥 어디서 먹으심? 집밥? 어니면 편의점? 몇시쯤 집에서 나오시나요
-
저는 대학교 자유전공 2학년입니다 사정이 있어서 올해 처음 컴공 전공 과목 듣는데...
-
직관적인 풀이를 강조하시는 분 없나요..?
-
다이어트중인데 10
짜파게티 먹말
-
06인데요 3
미적 1컷 80~81? 언매 1컷 83~84? 저희 06들 ㅂㅅ 맞는 것 같습니다...
-
현역 3모 인증 6
-
정법 or 사문 2
오늘 3모 물리 39점 나왔고 지구까지 하면 시간이 너무 부족할 것 같아서,...
-
커하 백분위 99 젤 못봤을때 91 뭐 제대로 국어 공부한 적이 없어서 막막하네요...
-
진짜입니다
-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
기하러 3모 0
3덮 92점 3월 이투스 100점 3월 모의고사 100점 ㅅㅅ
-
유언 지문 실실 웃으면서 풀었을듯 ㅋㅋㅋ
-
aA + bB -> cC 에서 a b c 순서쌍 조합은 122 121 212 132...
-
답지나 해설강의를 보면서 수학공부를 하면 점수가 안 오른다는 걸 깨달음(수분감...
부산입니다.
와 치대생 ㄷㄷㄷ
수능 1등급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