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SOM · 348584 · 20/01/23 22:22 · MS 2010

    추리논증도 연습하면 매우 좋습니다. 법률문장과 자연어에서의 조건을 엄격하게 기계적으로 적용하는 것, 문언의 의미의 확장과 축소 등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쟁점을 명확하게 밝혀 읽는 데에도 아주 많은 도움이 됩니다.

  • Standard · 913267 · 20/01/23 22:24 · MS 2019

    문제를 보니 퍼즐맞추는 느낌이 나고 묻는 것들이 평가원의 유추 유형이랑 비슷한 것 외엔 크게 비슷해보이지는 않는데... 푸는게 괜찮을까요?

  • DSOM · 348584 · 20/01/23 22:37 · MS 2010

    모든 문제를 다 푸는건 좀 많이 삽질이고요, '언어추리'유형과 '논증'유형만 풀면 된다고 생각해요.

  • Standard · 913267 · 20/01/23 22:41 · MS 2019

    유형 선별하는 방법이나 기준이 있나요? 노베이스라 언어추리나 논증 유형이 정확히 뭔지 고르지 못하겠네요...

  • DSOM · 348584 · 20/01/23 22:55 · MS 2010

    도움을 청할 선생님이 주변에 있다면 문제를 선별해줄 것을 부탁할 것을 권합니다. 어차피 추리논증 컨텐츠로 수업을 하는 학원 강사나 과외 선생님이 있는 것이 아닌 이상 혼자서 소화할 수 있는 컨텐츠는 아니거든요.

    혼자 어떻게 해보려고 하느니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해요.

  • Standard · 913267 · 20/01/23 22:56 · MS 2019

    그냥 안하는게 깔끔해보이네요...ㅠ 언어이해만 제대로 풀 생각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