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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반영) 고마 치아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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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2
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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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ㅈ댔네 0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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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법대 05가 내년에 사시1차 준비한다는 것을 보니 정말 눈물이 왈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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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오랜만 1
입시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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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끝 1
연승가도열차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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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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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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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5등급이면 0
인강으로 머리박치기 하는거보다 마닳 같은 교재로 혼자 풀고 해설보고 공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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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QqUAgSzDsM?si=F3R0iJVk16xfW_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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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종철 인강 듣고, 완자만 거의 다 풀어가는데 Ebs개념완성 완자 기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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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에서 또 줄게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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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과생활을 겪고도 한번 더하는게 신기... 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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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으로 맞팔을 구하면 팔로워가 늘겠죠…? 집담태그 잘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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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고 잘생기고 이쁨 ㅇㅇ 공부도 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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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2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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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사진 ㅁㅌㅊ 10
오늘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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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기출도 2번 정도 풀었고.. 학평 치면 2이상은 무조건 나오는데 더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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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주전부터 루시드드림을 꾸기 시작했는데 나도 어케 하는건지 모르겠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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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기하 93점인데 미적런 하는 게 맞을까요? 미적은 딱 기본개념만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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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수능 쳤고, 당시 윤도영 듣고 생명1등급이었습니다 3년만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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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물넷까지는 말티즈 닮았다는 말 들어봤고 그 이후로는 리트리버 닮았다는 얘기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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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 개설대학은 적고 컷은 높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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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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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들 일처리 왜이리느려 메가패스 사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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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다니다가 현타와서 학사경고 받으면서 지금부터 수능 공부 시작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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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후한거같은데 3월4월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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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제 성향이 문과성향이고 들어오는 과탐재수생들 감당이 안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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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에 또 돈지름 8
얘는 ㄹㅇ 돈을아낄줄을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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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기상 목표 4
실패시 최대 5만덕 뿌리기 +10분까지는 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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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특 6
보이는 유저들만 보임 항상 새벽반 따로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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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해야겠다.. 3
내세상을 잃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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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인물은 꽤전에 은퇴했는데 22년에도 상현쌤 댓글알바 피해기사가 나서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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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 강평 4
ㅅㅂ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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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당근에서 산거임? 유빈에 월례는 기밀이라 안올라오는게 정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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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깅n제도 ㄱㅊ 준킬러 아래 난이도 위주 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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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그래도 데뷔한지 몇년안된 아이돌인데 달리는 댓글이 트름 시원하게 함 해주세요 ㅇㅈㄹ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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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1
GUTEN NAC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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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나 쳐 잘래 ㅅㅂ 오르비 노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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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3
그래도 난 대학을 갔지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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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5>3 16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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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현명한 선택이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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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하는거 개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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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한의랑 겹치나요? 원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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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ㅈㄴ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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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막 ㅇㅈ 10
살 더빼야겠다
아님다
뱃지는 각각 현역 정시 설공/지사의임다
+1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디서 +1하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다르고, 시작점이 다르기 때문이죠.
근데 가장 중요한 건, 대학 서열이 어디가 되고, 어떻게 바뀌고
이런 측면이 아니라,
나중에 갔을 때 "내가 +1에 대한 결정을 후회하는 가능세계가 더 현실과 유사한가 아닌가" 에 대해 초점을 맞춰 보면,
+1에 대한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살쪄오 ㅎㅎㅎ
릿밋딧 기출이 뭔가요.. 평가원은 아닌거같고.. 그리고 현주간지 풀때 하나씩 차근차근 분석하라고하셨는데 지문을 분석하라는건가요?.. 읽을때랑 문제풀때 한지문당 20분정도 소요되요..시간어떻게줄이나요ㅜㅜㅜ읽는것도오래걸림요ㅜㅜㅜ
그리고 추가로 복습방법이 이해가안가요.. 인강수업을 듣고 지문을 다시한번 읽어보고 미시분석을 읽어보기만 하고있어요!
복습은요... 그냥 현주쌤이 하신 말씀이나, 구조 같은거. 어떤 구조를 눈여겨봐야 하지? 정도를 한 번 더 보면서 새겨 놓는 것? 그리고 혹시 문제 푸셨으면 전 답글에 기출 분석하는 식으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처음엔 어려우니 문제 뒤에 나와있는 미시 분석 자료 그대로 따라해 보고, 그 표시들이 이해 가기 시작하면 점점 기호들을 줄여나가면 됩니당 ㅎ -유현주T
LEET -> 법학 적성시험 (Legal Education Eligibility Test)
MEET -> 의학 적성시험 (Medical...)
DEET -> 치의학 적성시험 (Dental...)
그냥 대학생들이 보는 시험이예요. 지문이 조금 더 어렵고, 평가원이랑은 핀트가 살짝 안 맞습니다.
분석이라는 거는, 처음에는 시간 재고 풀어보고, 두 번째 풀 때 시간제한 없이, 시간이 오래 걸렸으면 시간이 오래 걸린 이유를, 틀린 답이나 헷갈린 답이 있으면, 그 답에 대한 근거가 어디서 나오는지, 혹시 다른 지문에서도 비슷한 방법으로 답이 나왔는지에 대해서 패턴을 수립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다음 수능까지 시간이 충분히 많이 남았으니 시간 쓰는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않으셔도 돼요 :)
자신이 옯창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냥 옯창이죠
왤케 귀여워요
잡아먹고싶어요
사관학교 경찰대 국어 따로 풀어볼만한 가치있나요?
경대는 제가 풀어봤는데 너무 달라요. 거의 지엽 내신 수준이고
사관 국어는 풀어볼 만 한 것 같아요.
하지만 국어 기출에 대한 학습이 선행된 이후에 하세요!
사설 국어 말고도 시간 남으면, 사관 기출은 추천함다
혹시 문상 아직도 안왔는데 언제오는지 알 수 있나요 ?
오늘 전부 발송되었고, 혹시 시간이 지나도 못 받으시면 꼭 고객센터에 문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유현주T
나중에 가능할지도...?
일단 지금은 없습니다 ㅎㅎ..
혹시 현주쌤 인강 풀커리타면서 추가로 혼자 풀어봐야할 문제집같은거 있을까요..? 주간지빼구요!
현주쌤 주간지에 기출이 제공되기는 하지만, 최근 3개년간 기출은 여러번 꼼꼼히 보시면서 분석하는 걸 추천드리구요, EBS 서점에 나올 때 수특 수완 꼭 봐주세요 ㅎㅎ. 그거를 우선순위 1번으로 하고, 나머지 시중에 파는 문제집 같은 경우에는 ㄹㅇㅍㅌ라던가 거미손, 혹은 문법의 끝 이런 책도 있어요 ㅎㅎ.. 그거랑.. 제가 풀어봤던 건 광일T 교재 정도? (훈련도감/문법백제 등) 사실 생각나는 책들이 있긴 한데, 거의 다 현강용 교재라서...
나중에 대옯에서 뵐 수 있을까요 ㅋㅋㅋ 현강생인데
지금은 일단 계획 없슴다
존못에다가, 좀 바빠서...
내신휴강기간이 어떻게되나요??
1학기 중간고사에 한 번, 기말고사에 한 번 있습니다 (각각 4월 중순, 6월 말에 2주간)
제가 국어 다른 부분은 괜찮게 하는데 문학이 유독 심각하게 취약합니다 ㅠㅠㅠ 혹시 문학 공부법 같은 거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문학이라... 저도 사실 문학이 많이 약했어요. 어느 부분에서 약하신 지 몰라서... 일단 대충 키 프레임은 제가 쓴 글 중에 "행동강령" 시리즈 참고해주세요. 알고 계셔야 하는 건, 문학은 고전산문/고전시/현대소설/현대시 네 가지로 나누어지는데, 고전 같은거는 사실 거의 EBS 연계이기 때문에 EBS(수특/수완)에 나온 작품 많이 보시구, 또 그거에 관련된 문제를 인/현강에서 받을 수만 있다면 많이 풀어서 외우는 식으로 하면 될 것 같아요. 현대소설이나 현대시 같은 경우는, 많은 작품을 접하면서 알아가야 하는데, 만약 소설에서 읽는 속도가 느린 거라면, 수능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것이 아닌 "발췌독"을 하겠다는 마인드 (공간/시간 변화, 인물 간의 상호작용 기준으로)로 가는 것이 중요하고, 그게 아니라 문제에서 헷갈리는 거라면, 기출을 풀면서 분석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느 부분에서 문제가 만들어지고, 선지는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가져오고 만들어지는지에 대해서 패턴을 수립하시는 공부를 추천합니다 :)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당
그리고 어떤과목 추천하시나요?
과탐은 지1/생2 봤구요. 올해 수능에서 추천드리는 과목은 물1/생1입니다. 힘내요!
지1/화1을 추천드리지 않는 이유는 생소한 범위가 많이 추가되기 때문이고, 2과목은.... 아시죠?
전 03이라서 올해는 아니에여
그나저나 지1은 왠만하면 끼라던데
그렇게 많이 바뀌었나요?
네 이번에 지2 내용이 좀 내려와서... 작년까지는 지1이 머스트해브 였다면 올해부터는 일단 물생을 해보고, 두과목 중 하나가 안 맞으면 다른 걸로 가심이 어떠하신지.. 일단 첫 트라이를 물/생으로 해 보라는 얘기였어요 ㅎㅎ
답변 감사해여
설대 사범대 졸업 후 설대 자연대 대학원 진학 어려울까요?
사범대면 교육 관련 수업을 많이 들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걸 들으면서 진학 분야에 관한 전공수업을 소화할 수만 있다면, 제도적으로 문제는 없슴다
꿈이 뭐예요?
예전에는 그냥 연구하면서 살까 생각도 했었는데, 일단 의대 가서 많은 경험을 해 보고 특정한 진로를 정할 생각입니다.
의대 다니면서 공부해보고 싶은 건 심리학, 특히 아동심리학..? 몇년 전부터 되게 아이들이 행동하는 방식에 대해서 관심이 생겨서요.
넵 파이팅입니다. 저의 꿈은 우주 정복입니다!
화이팅
https://orbi.kr/00027064093#c_27065231
여기 제 국어 고민 게시글이긴 해요 ㅠㅠㅠ
처음에는 현장에서 225개의 모든 선지를 다 판단하고 근거찾는방식으로 국어를 풀었는데요, (이감 풀때도 마찬가지) 어느정도였나하면 비문학에서 내용과 구조를 어느정도 파악해서 머리속에 남아 있는 내용으로 굳이 지문으로 안돌아가도 판단이 가능한 선지를 지문에서 어느문단 문장이 근거인지를 일일이 찾아갔었습니다. 특히 화작문에서 심하고, 시간에 허덕입니다 ㅠ
2020수능 보면 EBS 연계체감 문학 비문학 다 했고, 내용도 기억나서 빠르게 읽고 넘어가도 되는데도 중요한 시험이라는 압박감에 또 하나하나 근거찾고 앉아있었네요. 결국 BIS에서 쿨럭..
확실한건 '기출 분석'할때 판단하는 깊이만큼 현장에서 하려다가 항상 시간에 쫓기고, 마지막 비문학이나 문학 날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ㅠㅠ
국어푸실때 선지 판단 어느 '정도' 로 해야 괜찮나요? 손가락을 걸더라도 어느정도? 읽을때 머리속에는 어느정도의 정보를?? (아기?느낌 정도만?)
그... 나중에 이감 이런 거 풀 때 있잖아요, 그 때 시간 절약 연습을 하는 걸 추천드려요. 저는, 어느 정도 확실한 선지가 나오면 바로 찍고 넘어간 담에, 나중에 시간 남으면 돌아와서 나머지 선지 판단하는 식으로 했어요. 그런 방법을 채택했을 때, 나의 정확도가 얼마나 될까에 대해서 항상 의심하고, 방법을 살짝씩 고쳐 나갔구요.
그리고, 지문에 돌아가는 걸 너무 무서워하지 말아요! 모든 내용을 머릿속에 담아 놓고 문제를 풀겠다는 생각은, 사람에 따라서 시간 잡아먹는 방법이 될 수도 있어요... 화작 같은 건 길이가 짧으니까, 선지를 보고 지문과 왔다갔다 하면서 대응하는 방법도, 연습하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저는 비문학에서 중요한 단어/관계 같은 걸 화살표로 표시하고, 그냥 뼈대만 남기고 나머지는 털어버리려고 노력했어요. 물론, 어떤 단어를 어떻게 표시하는지는 본인이 해결해야 하는 숙제라고 생각하구... 도구를 이리저리 도입해보면서 자기한테 맞는 정도를 찾으세요. 그리고 나중에 문제에 어떤 중요 단어라던가 이런 게 나왔을 때 "돌아가는 시간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이 사이에 왔다갔다 하는 시간도 무시할 수 없거든요. 저는 이게 제가 고2때 시간 부족에 한 몫 했던 것 같아요. 문제에서 말하는 바를 지문에서 바로 캐치할 수 없는 거?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연습을 하시면, 혹시 볼 다음 수능/모의고사에서 깔끔하게 시간 부족 없이 풀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유현주쌤 독해 방식 체화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ㅜ 인강을 봐도 잘 모르겟어요 주간지 1일차까지 풀어봣구 저는 3년내내 고정 2~3등그ㅂ, 시험어려우면 2등급 쉬우면 3등급인 고정 70후반에서 80초반 점수를 받는 학생입니다
기출 같은 거 보면서, 네모라던가 동그라미라던가 자신이 잘 찾을 수 있는 표시 체계 같은 걸 만드세요. 예를 들어, 중요 단어는 네모 치고 정의는 밑줄 치고, 관계 같은거는 화살표로 표시한다든지 이런 걸 많이 만드시고, 기출 풀어가면서 "아 이런 건 필요 없었네?" 하는 것들은 폐기하시고/ "아, 이런 게 있으면 내가 유용하게 쓰면서, 지문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는 도구들은 만들어서 추가하시면 됩니다. 이정도만 해도 비문학을 풀 때 속도나, 정확도가 유의미하게 변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주간지는 그럼 현주쌤이알려주시는 표시체계랑 제가 편한표시로 문제풀이를 연습할 때 풀면 되는건가요? 체화시키는 연습을 하는게 맞나요? 정확한 주간지 사용법을 알려주세요!
네넹 쌤이 알려주시는 표시 체계가 좀 많을 텐데, 한번 써 보시구, 이해가 된다/혹은 도구 없이도 이 정도는 바로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싶은 도구들은 제거 하시고, "현주쌤 도구보다 내가 ~~한 상황에서 ~~한 도구를 쓰는데, 이게 더 괜찮을 것 같다" 싶으면 주저하지 말고 도입하세요! 자신에게 편한 게 가장 중요하니깐요 ㅎㅎ
현주쌤 현강생인데요 수특이나 수완 내용은 ebs본교재로 하나요? 아님 따로 선생님의 교재가 나오나요? 그리고 주간지에서 질문이 많은데 수업 전후 말곤 어디에서 할 수 있나요ㅜㅜ
주간지 질문은 오르비인강 질문게시판? 이런 것도 있구,
저희 질문조교들한테 오픈카톡 남겨주시면 대답 가능할 것 같습니다 ㅎㅎ
질문 하실 때, 정확히 어떤 지점이 헷갈렸는지 (예를 들어, 3번이랑 5번이 ~~한 점 때문에 헷갈렸어요!)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해 주시면, 그만큼 답변이 빠르게 돌아올 거예요 :)
제가 다음주부터 첫주차씩 따라가려는데요 내신휴강기간도있고하니 여유있게 한주차씩 주간지 풀면서 나가도 괜찮겠죠?
너무 밀리지만 말아요 화이팅!
현주간지하고 있는데요 1일차에 30분 Test를 7일차하고 묶어서 해도 되나요?
주간지...에 아마 7일차가 없을 거예요
6일차 모의고사 말씀하시는 거면, 사실 구성 자체는 현주쌤이 임의로 정해 놓으신 거고, 개개인마다 편한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일주일 안에 다 소화할 수만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하든지 상관 없슴다 감사합니다!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2생1하는데 생1은 자신있어서 물2안전빵으로 방학동안 물2랑 지1할려 하거든요 괜찮을까요??
차라리 지1안하고 물2만 할까요?
지1이 이번에 범위 바뀐 건 알고 계시죠.. 생각보다 호락호락한 과목이 아닐 겁니다 개정 지1은. 둘 다 하실 수 있으면 둘 다 개념을 하는 걸 추천드리는데 그럴 여건이 안된다 싶으면 그냥 어려운 물2만 하세요 ㅎㅎ 서울대 노리시는거죠?
넹넹 설대랑 의대생각하고있어여
현역때도 지학 안해서 아예 노벤데
지1이 더빡세젔다면...ㅠㅠ 힘들겠네용 감사합니다
한창 개념 배우고있는 단계에서 현주간지를 풀면 뭔가 놓치는 부분이 많이 생길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나중에 회독을 하면될지..
넵 현재 타고 있는 커리가 있다면, 그렇게 하셔도 좋고,
오르비인강에 유현주쌤 강의가 준비되어 있으니 같이 들으면 훨씬 효과가 좋을 것 같아요! (무료래요)
국어는 양보다 질임을 깨닫고 혼자서 기출 분석중인데요 마닳, 기출 해설영상을 보며 나름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제대로 공부하는 중인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현주간지를 구독하려 하는데 막상 질적인 공부는 안돼어 있으면서 양을 일주일안에 다못끝낼 것 같아서 고민이예요ㅜㅠ
아 다른 해설영상보다, 현주쌤 인강이 오르비에 있으니 (무료예요) 현주간지랑 병행하면 효율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ㅎㅎ
그리고, 주간지를 일주일 안에 다 못 끝내더라도, 일단 최대한 할 수 있는 양은 해 놓으세요.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욕심 부리지 않고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여기까지 받겠슴다-------------
기만
일해라 노예 헠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