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7055878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팔로우 6

[ 국어의 호흡 Breathe 현대문학편 2025 ]　주제만으로 답이 보이는 경험을 하라!

[ Mechanica 물리학1 개념 시리즈 2025 ]　CLUSTER팀의 한 권으로 끝내는 물1

[ 랑데뷰 N제 수학 시리즈 2025 ]　난이도 있는 문제를 출제 유형별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냥냥이치료사 [922245]

쪽지 보내기

알림
스크랩
신고

♡고신♡ · 822841 · 20/01/23 10:21 · MS 2018

저라면 지스트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구름덕 · 856049 · 20/01/23 10:21 · MS 2018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물량공급 · 311238 · 20/01/23 10:21 · MS 2009

혹시 무슨과쓰셨어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냥냥이치료사 · 922245 · 20/01/23 10:22 · MS 2019

경제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물량공급 · 311238 · 20/01/23 10:25 · MS 2009 (수정됨)

지스트 취업이 안되는 학교는 절대아닌데 학부졸업하는사람이 거의없더라구요. 무조건 석사이상 생각해야함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냥냥이치료사 · 922245 · 20/01/23 10:27 · MS 2019

서강 재단을 갈아치울순없나요? 서담 내에서는 예수회가 상징성은 가지되 경영권은 동문재단에 넘기는게 좋을거같다는 의견이 많더라구요.. 동문회에서는 재단의 심각성을 인지를 못하는것인지요.ㅠ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psycho · 722716 · 20/01/23 10:29 · MS 2016

서강대 재단은 로마 카톨릭 예수회입니다. 한국 카톨릭이 아닙니다. 예전 카톨릭의대하고 성심여대하고 통합논의 나올때에도 단지 학교이름이 아니고 재단이 조금 달라서 문제가 됐었습니다...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냥냥이치료사 · 922245 · 20/01/23 10:33 · MS 2019 (수정됨)

16년도에 재단관련해서 학생들이 시위했다가 별 효과없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동문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서강커뮤니티 내에서는 예수회를 타락한정치신부들의 모임이라고 생각하던데요.. 정말이라면 하루빨리 동문회 총학생회가 일어나서 전문경영인으로 대체해야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Samsu웅 · 862798 · 20/01/23 10:23 · MS 2018

서강대 가고 싶은 마음이 더 커 보이는데 그냥 서강대 가시는게 나아 보입니다...

좋아요 2 답글 달기 신고
냥냥이치료사 · 922245 · 20/01/23 10:24 · MS 2019

근데 내부커뮤에서 재단이 학교발전에 신경을 안쓴다는 소리가 많아서 걱정이네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Samsu웅 · 862798 · 20/01/23 10:24 · MS 2018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덴마크초코초코 · 918088 · 20/01/23 10:24 · MS 2019

서강가고싶어하는거같은디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냥냥이치료사 · 922245 · 20/01/23 10:26 · MS 2019

재단만 ㄱㅊ으면 무적권서강가고싶어요
근데 예수회가 타락한 정치신부모임이라 들어서 하..
학교가 발전할 낌새도없고요 너무..
서강대 좋아하는데 ㅠ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psycho · 722716 · 20/01/23 10:27 · MS 2016 (수정됨)

수학이 좋으면 경제학과 가고요 과학이 좋으면 지스트 가는게 좋고요, 미래희망직종하고 연관되는 쪽으로 가는것도 좋습니다...

참고로 수학이나 철학이나 경제학은 방향성을 따지는 학문입니다. 필연적으로 당위개념이 생겨나고요 논리구조는 공리(수학이라면 공리, 철학이라면 자연의 제일성 같은것들 = 다른 말로 바꾸면 약속) > 원칙 > 법칙 > 정리 > 공식 > 방법의 hierarchy입니다...

과학은 귀납적으로 따지는 겁니다. 이러이러해야하니까 이러이러한게 아니고 해보니까, 결과로 가는 과정을 살펴보니까 이러이러하다라고 하는 겁니다. 사과가 땅에 떨어질 때, 지구중심에 끌어당기는 힘이 있으니까 사과는 땅에 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건 철학파트로 들어가는 거고, 사과가 나무에 달려있다가 땅에 떨어지는걸 보니 나무가 사과를 붙잡는 힘과 땅이 사과를 당기는 힘이 균형을 이루다가 균형이 깨지니까 한쪽으로 이동하는거네... 그래서 뉴턴의 발견을 중력의 법칙이 아니고 만유인력의 법칙이라고 부릅니다...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절 대 넙 죽 해 · 784916 · 20/01/23 10:35 · MS 2017

수학전공하고 경제학 대학원 가능 방법도..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절 대 넙 죽 해 · 784916 · 20/01/23 10:36 · MS 2017

애초에 깊게 들어갈려면 수리과학부가 좋아서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너도밤나무 · 750775 · 20/01/23 10:36 · MS 2017

계속 고민하시는게 본인한테도 도움이되는 시간이 될거에요 본인을 되돌아보고 많이 고민하셔야 후회가 그나마 적어요
본인주관대로 하세요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psycho · 722716 · 20/01/23 10:39 · MS 2016

학교이전관련한 문제였을겁니다. 한국재단은 경영의 측면에서 그 동네(마포구 신수동 1번지) 땅 팔면 어마어마하거든요 땅값이... 이전하는 쪽으로 약하게 주장하다가 확장하는 쪽으로 선회했을거에요... 그런데 동문들이 신수동 1번지를 버릴 가능성을 언급한다는 거 자체가 동문들에 대한 모독이다... 그런 분위기였음...
타락한 정치신부라기 보다는 돈에 조금 관심많은 신부님들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듯! 차라리 학교경영 어려우면 공개적으로 동문들 기부좀 많이 부탁합니다 그러면 오히려 더 남아돌걸요...

학교결정은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미래 꿈을 먼저 생각하고, 그 꿈에 다가가기 위한 중간으로 직종을 생각하고, 그길로 가기 위해서 어떤 학과 어떤 학교로 가야되나 생각하면 됩니다. 물론 대다수 사람들이 그런 생각 없이 결정하지만 그런 생각하면서 결정하면 아쉬움이나 미련이 조금은 줄어들겁니다...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고양이☆ · 848984 · 20/01/23 10:40 · MS 2018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좋아요 10
SKKU20 · 923800 · 20/01/23 11:47 · MS 2019

저같으면 서강...

좋아요 5 답글 달기 신고
스미골 · 475025 · 20/01/23 12:02 · MS 2013

서강

좋아요 3 답글 달기 신고
suportVectorMac · 699202 · 20/01/23 12:55 · MS 2016

어느 대학 가도 후회 합니당
끌리는대로 서강 가시는게 좋아요
아니면 학교탓 오지게 함

좋아요 5 답글 달기 신고
어떻게하나 · 727649 · 20/01/23 13:33 · MS 2017

지스트 왔다가 공학연구 하기싫으면 수능 또봐야될지도..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스까이캐술 · 867186 · 20/01/23 20:15 · MS 2019

서강대 재단이 그렇게 나쁜가요?
전 세계에 퍼져있는 제수이트(예수회) 소속 대학인데...

미국의 조지타운대학(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학부)
보스턴 칼리지, 그외 로욜라 계열의 빡센 학풍의 대학들...

한국의 서강대, 일본의 조치대(소피아대)등등....

로마 카톨릭 예수회가 어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냥냥이치료사 · 922245 · 20/01/23 20:16 · MS 2019

예수회가 지들 권력욕에만 미쳐있고 돈을 안푼대요
재정지원도 다 거절하고, 그 서강대신부가 말한 명언도 있어요 '서강대가 꼭 일류여야 하나요?' ㅋㅋㅋ 답도 없죠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경제대통령 · 905330 · 20/01/23 20:28 · MS 2019

지스트가 의용공학이랑 광학 분야에 특화 되있어서 그쪽에 관심 없으면 서강대가 나을 것 같아요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