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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이 다양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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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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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유기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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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한마디씩 해드리고 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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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덕씩 댓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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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사랑을 듬뿍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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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해서 2x가 나오는 함수가 정말로 x^2+C 형태 밖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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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르비가 현생 비스무리한 게 되어버렸어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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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네 9
다어디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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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하지 않는 이유 => 덕코가 0이되면 탈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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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듣기 졸아서 2개 틀리고 88떳는데 (평소에 단어만 간간히 외움) 이대로...
11개년 기출 다 있는건가요?
“김은양의 컴팩트 버전.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다.”
“김승리t와 지문을 바라보는 관점이 흡사하다.”
“현존하는 기출 분석서 중 강민철 이후 최고의 교재”
“시중 기출 분석서 중 최고...김상훈 방법이랑 비슷하다.”
.
.
.
스타 강사 이름 빌려서 홍보하는건가요? 위에 언급된 강사들끼리도 모방했다고 의심 받기도 하는데, 책을 이렇게도 홍보하는군요 ㄷㄷ 어떤것과 비슷하면서 현존최고다라...
현존최고다 라는 평이 있던거지 저자 본인이이 책이 현존최고다라고 하시지는 않았네요
수험서 후기를 학생들이 그렇게 써놓은 것 뿐인데 저자 입장에선 당연히 이정도 소리가 나올만큼 괜찮습니다 하고 홍보할 만 하지 않을까요
그 후기를 알바가 아닌 실제 학생이 썼다고 한다 치더라도 그 부분을 인용해서 홍보 수단으로 사용하는걸 보고든 생각입니다.
그렇게 친다면 세상에 부적절한 홍보라고 볼만한게 너무 많지 않을까요..(비난아닙니다)
가령 기생충을 '칸에서 수상한 작품'이라 홍보하면 칸 영화제 이름 빌려서 홍보한 것이고
생할의달인에 출연한 맛집이다 하면 생활의 달인 이름 빌려서 홍보한 것이고...물론 저도 안찝찝하다 할 순 없지만 홍보라는 것 자체가워낙 이런 식의 경우가 많으니 소비자 입장에선 그냥 원래 홍보가 그렇지 뭐 하고 적당히 걸러 들으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열공하세용~
예시로 든것이 같은 경우라고 보시나요? 칸 같은 권위 있는 영화제에서 상받으면 그것 자체로 다른 경쟁작들과는 차별화 되는 작품성을 인정 받는거겠죠. 1등 작품과 비슷하다고 홍보하면 카피캣이라고 손가락질 받는거지 그게 자랑거리는 아니죠.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오르비에도 계시는 메가 1타였던 유대종t 강의 수강후기에 '김상훈 방법이랑 비슷하다' 김승리와 관점이 흡사하다' '김은양의 압축버전' 이렇게 수강후기 달렸다고 그걸 가지고 본인이 직접 홍보 문구로 사용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아하...강사 이름을 홍보에 사용한게 문제라기보다 '그 강사들과 비슷하다'가 들어간 문구를홍보에 사용한게 문제라는 말씀이시군용
제가 강사이름 가져다 썼다는데만 집중했네요ㅋㅋㅋ말씀하신 부분은 저도 매우 동의하겠습니다 : )
둘다 문제겠죠. 강사 이름 가져다 쓰는것도 예를 들면 강민철이라는 강사가 주는 신비감, 기대감 이런게 인터넷 보면 생기기 마련일텐데 그런 기대심리를 낚아채가려는 목적이 보이니까요
한완수처럼 독학서? 이고 인강을 듣는사람도 기출서로 병행해도 될까요?
넵. 독학 가능하게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인강이랑 병행해도 충분히 좋습니다!
전자책도나오니요??
선생님.. 드디어 제가 원하는 국어 기출을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꾸벅)
사실 마닳이었습니다! 이러는건 아니쥬? ㅋㅋㅋ 감사합니당!!!!! :)
선생님 죄송하지만
현대소설은 분석이 어떤식으로 되어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인물정보/갈등및부정적상황/반응의 세 가지 틀로 모든 작품을 동일하게 분석합니다!
제가 원했던 틀이네요. 감사합니다 ^^
검더텅 대신 이거 사야겠네요
문학,비문학 세트로 할인해서 판매는 안 하나요..?
원래 세트도 준비했었는데 도서 정가제로 인해 정가의 10% 이상 할인은 못하더라구요. ㅠㅠ 다른 책들도 각각 구매하는거랑 세트 구매가랑 같아요!
작년에 기출 사서 공부했는데 다른건 모르겠지만 답에 대한 해설과 선지에 대한 해설이 다른 기출문제집에 비해 부족하다고 느꼇는데 올해는 해설이 어떤지 모르겠네요...
11개년 평가원 기출이면 2010년도 6월 부터 2020 수능 까지 아닌가요? 책에는 11년도 수능 이후부터 수록되어 있다고 나와있는 것 같아서요..
인강이랑 병행할 기출책으로 딱이겠군여 나기출은 지문해설이 그리 상세하진 않아서 아쉬웠는뎁ㅎㅎ 고난도N제는 몇 월에 나오나여 대략?
우연히 글봤는데
윗분이랑 비슷한 의견이네요
뭐 다들 비슷한 방향으로 수렴해가긴하지만
강민철 강사랑 해설지 스타일 편집방식
(P의내용 S의내용 등등 너무유사함..)
근데 그렇기때문에 책의 결과물만 보면
너무잘만들어서 삽니다 ㅋㅋ
(엥 내가써놓고도 비판인지 칭찬인지)
저 근데 작년버전있는데 올해버전은 더 좋아졌나요?
비교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표지, 내용, 구성 등 모든 면에서 올해 교재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바로 구매하겠습니다 그 아톰 부교재란에서 추가컨텐츠 주시는거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