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704988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ㅇㅇ
-
강 기분좋다
-
우기 노래나온다
-
6모 전에 1등급 만들 수 있나요?
-
https://www.instagram.com/reel/C6EGbpZv9Sk/?igs...
-
오류인가
-
상총시험끝 0
내일은 민총이구나 그래도 그건 객관식이니까 팔은 안아프겠지
-
게임이나 해야징 0
심심ㅁㅁㅁ해애애ㅐㅐㅐ
-
길에서 연대과잠보면 꼴뵈기 싫을정도인가요
-
시험기간인데 기말범위 진도 나가시는 교수님수업 원래 강의실 꽉찻는데 오늘 1/3도...
-
본계정은 LaYu라는 닉을 사용하고 있어요
-
동아시아사와 한국사 수특 하루만에 다 풀기 정법 수특 6모 전까지 다 풀기 6모까지...
-
지방 일반고 고3인데 내신 5점대 중후반 나와서 반포기상태인데요... 수학때매...
-
인생목표 0
세계일주... 그냥 찍고오는게 아니라 제대로 느끼고오는거
-
ㅈ같은 알바사장 3
ㅈ같이 끝났던 알바사장이랑 같은아파트 같은동인데 님들같으면 마주쳤을때 어떻게...
-
?!!
-
슈퍼마리오가 코인을 먹는 소리임니다 똥 똥
-
양치기만 해도 충분한가요?
-
뭐이리어려움
-
흔들리지 말라고 하지만 그 말을 내밷은 뒤 다수의 사람들은 수능을 한두번만 본다는걸 떠올린다
-
2000명 증원이 안되고 더 낮게 증원되는 것일 수도 있는건가요
-
전화로 묻기는 좀 거시기한데 시간표 보는법 따로 있나요?
-
ㅋㅋ아 ㅈ됏다 2
쉽게나왔는데 5점짜리 하나 통으로 못씀 그거빼곤 다맞은것같긴한데 나빼고 다...
-
오늘도 좀만 더 힘내보자구요
-
네 그렇습니다
-
취업률 5.5%p 차이면 그렇게 차이 많이 안나는거임? 4
사회계열 58.8% 공학계열 64.3% 취업률 차이 5.5%p "공학계열이 취업률이...
-
사문 질문 3
1.양적 연구에 연역, 질적 연구에 귀납 이런 식으로 딱딱딱 대응이 되는게 맞는...
-
깜지로 나오겠죠? 색상 반전해야되나?
-
기본 개념 다 들었을 때 들을 만한 거요 올인원 끝냈고 지금 나기출 언매에서 지문형...
-
매체 공부법 0
언매에서 매체 풀때 다들 어떻게 푸시나요? 다 읽나요? 그리고 지문이랑 선지중 뭐부터 읽나여?
-
언매 다담 0
언매 동욱T 체크메이트랑 수특 다 풀었는데, 다담 좋을까요? 아니면 다른거 추천...
-
원래 더 노베 고2 12모 54566(물생) 이였다가 방학동안 국수만 파서 언매...
-
화작 . 동아시아사 정시러인데 표점낮게주는 두 과목을 선택했는데 이 두과목 안고가면...
-
https://orbi.kr/00067913347 위 글에서 제가 마감이라고 쓰기...
-
내가 5등급 현역때는 이대학 꿈도 못꿨는데 지금은 어느덧 메디컬,관악을 바라보고...
-
일단 돈을 엄청나게 벌어서 그 돈으로 아프리카에 학교를 세우고 그 학교가 한국으로...
-
나는 0
22222에서 11111을 만들 상여자다
-
원과목보다는 투과목인가요? 그냥 시험by시험인가요 과탐은 몰라서..
-
개인적으로 12~15번 중에서 제일 쉽게 풀었는데(13번에서 계산 꼬임) 시험...
-
-
서강대는 학교도 작고 메디컬도 없는데 한양,성균관이랑 동티어고 중앙대는 의대도 있고...
-
1. 개미눈꼽만큼 아주 쪼금(하지만 극상위권들의 싸움이기에 아주 조금의 나노단위의...
-
작년에 라이브러리에서 100분씩 어케한게야!!!!!
-
수능 커하찍으신 분들 자랑좀 해주세요 기좀 받아가게.. 물론 저랑 님들은 독립시행이지만..ㅎ
-
5시였음
-
반수 0
지금 부산대 공대 다니는 중이고 현역 정시로 들어갔습니다 정시성적은 41421...
-
국어수학만점받자 1
-
[속보]대통령실 "의대 학생회, 학업복귀 막아…수사 의뢰·엄정 조치" 4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
고등학교 2학년이고 심리적인문제때문에 자퇴를 고민하고있는데 들어주세요... 저도...
-
안전한 환경을 무조건 만드는게 좋댔어요..
3월까지 독서실비용 모으고 시작할까요..
도서관에서 하기보다 조금 늦더라도 3월부터 빡세게 하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차피 재수를 하는 이상 무조건 현역보단 시간이 많으니까요
그렇군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건.. 3월부터 현역들 엄청 풀어지니까요 정말 님이 심기일전해서 마음 다잡고 공부하면.. 하실 수 있을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네 열심히 할거예요 서성한 이상으로 가고 싶어요
3월까지 책값@인강비용@식비비용을 버는게 좋다고 봅니다
인강은 지금 알바한걸로 샀고 식비는 도시락 싸가려고요 그럼 도서관 다니는게 맞을까요? 걸어서(버스 없음)왕복 1시간이예요
도서관 갈 버스비를 모으는거면 이득이라고 봅니다. 글고 저는 삼반수예정러긴 한데;; 지금 성적대에서 베이스 있으신거 같은데 돈 벌 동안은 일주일에 한두번만 감 익히시고 돈 버신후에 시작해도 문제없을거라 봅니다
저 성적이 베이스가 있는건가요??목표하는 대학이 높아서 괜히 걱정 되네요 도서관 주변에 버스가 아예 안다니고 오르막이라 무조건 걸어가야 해요...3월까지 돈 모으는게 편하긴 할거 같아요
저도 알바 해서 지금 아이패드+독서실+교재비+용돈 벌었습니다 아무리 벌어도 사람인지라 부모님 손은 벌리게 되어 있어요 돈을 벌어두는 게 쉬운 일도 아니에요(저도 200 벌어서 100은 어디론가 증발함 아 ㅋㅋ) 나중에 공부 제대로 못하고 삼수로 불효하는 것보다는 아예 일년만 꾹 참고 공부에만 신경쓰세요 저도 계산해 보니 1년 대략 300 정도 깨질 것 같더라구요 곧 설날도 있고 하니깐 알뜰하게 생활하면서 해 봐요!!!
헉 대단하십니다...전 더이상 부모님 손을 못벌리겠어서요...역시 3월까지 돈 모으는게 좋을까요?
손 안 벌리는 개 쉽지 안항요... 저도 알바 시작하고 자동으로 용돈도 끊기고 제 돈으로 살고 있어요 그래도 재수 사작하면 필요할 거예요 너무 죄책감 가지지 마요 다 성공하기 위해서 하는 건데 나중에 배배배배배배배로 갚으면 되죠!!
3월 초까지만 하셔용... 아무리 시간 많아도 수능이 빨리 다가오고 나중엔 쫌만 일찍 시작했다몀... 하명서 후회할 겅에ㅛ
네ㅠㅠㅜㅜㅜ3월초까지만 해야겠어요
지금 이상황에서는 마음 편하신대로 하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3월까지 돈을 버시는게 맘이 편할 것 같다 싶으시면 돈을 버시고 아니면 2월부터 도서관에서 시작을 하셔용 멘탈관리가 가장 중요해요 수능은 장기전입니다 ㅠㅠ
돈 많이 모아놓고 공부 시작하세요
중간에 돈때문에 공부 그만두는 일은 있어선 안 됨
돈모으는게 공부하는것보다 힘들고...돈을 얼마나 모아야 할지 사실 감이 안와요 책값 150은 괜찮은 거겠죠? 전 문과입니다
책값 150이면 충분하고도 남을듯요
도서관 멀리 가는것보다 돈 조금만 더 모으셔서 저렴한 집 주변 독서실 가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저는 집,도서관이랑 독서실 차이 컸어요
공부만을 위한 온전한 내 공간을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지금 집에서 하려고 다시 생각중이예요 집 주변 독서실가격이 못해도 20만원대라 좀 빡시네요..ㅎㅎ
집에선 왜 안해요?
집에서 집중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집에 뭐 계속 누가 시끄럽게 한다거나 하는 거 아니면 그냥 집에서 해요
위의 댓글분들이랑은 다른 의견이시네요 정말 고민된다....
전 고1-3 내내 집에서 학원 인강 안 듣고 혼자 했어요
솔직히 재수 하는 입장에서 그것도 불확실 한 것 같으시면 독서실 가나 똑같다고 봐요
그렇군요 집에서 해본적은 없는데 집에서 하는것도 생각하고 있기는 해요
집이 힘들면 독서실 등록하고 버스비 쓸 돈으로 책 하나 더 사서 공부하는 게 나을 듯여
집에 미쳐 날뛰는 사람 없으면 독서실보다 훨씬 더 좋고 공부하기 편안한 장소에요
집에 시끄럽게 하는 사람 있고 본인이 집중할 수 있으면 집도 괜찮죠. 독서실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가는 거고...
ㅜㅠ..상황듣기만해도 내가 힘드넴;. ㅎㅇㅌ!
저라면 집보다는 독서실 추천이요
아예 공부 전문 환경을 만드는게 더 좋은거같아서
ㄹㅇ 부모님한테 미안하긴 하지만, 재수때 끝낸다는 마음으로+ 오히려 내가 알바하다가 재수 실패하면 더 큰 불효가 이 마인드로 생각해보세요
집에서 공부 해보삼 저는 죽어도 집에서는 공부 못해서 한달 0만원인 독서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