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0-01-22 15:12:11 원문 2020-01-22 03:13 조회수 856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7036188
-
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5 18:43
2
1
“하이브가 날 배신...내부고발했더니 감사” “일잘한 죄밖에...사담 짜깁기해 날...
-
“오늘 민희진 옷 정보 좀”… 역대급 기자회견, 품절 대란까지 불렀다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5 22:34
0
1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이 막말과 비속어 등으로...
-
13년 키운 '라인' 뺏기나…일본 "지분 팔고 떠나라"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5 20:36
2
3
일본에서는 '라인'이라는 앱을 우리나라 카카오톡만큼 많이 쓰입니다. 라인이라는...
-
"월 450만 원 입주도우미 구함", 온라인 시끌시끌한 이유는? [앵커리포트]
1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5 15:21
1
3
일주일 전 중고거래 앱 당근마켓에 올라온 글이 화제입니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
-
[속보] 민희진 “하이브, 내가 죽길 바라나… 한순간 마녀 프레임”
1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5 15:31
1
1
[속보] 민희진 “하이브, 내가 죽길 바라나… 한순간 마녀 프레임”
-
박민수 복지 2차관, 中과 보건의료협력 논의…"공중보건위기 공동대응"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5 10:52
6
8
[서울경제] 보건복지부는 박민수(사진) 2차관이 25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
-
새 의협 회장, 의대생 수사에 “털끝이라도 건드리면 파국”
1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5 09:24
0
7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다른 학생들에게 휴학을 강요한 혐의를 받는 한양대...
-
-
[단독] 정부 “2026학년도 입시부터는 의대 증원 재논의 가능”… 새 타협안 검토
1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5 05:01
9
21
올해 뽑는 2025학년도 입시는 대학별 자율 허용 오늘 출범하는 의료개혁특위서...
-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4-24 16:11
1
1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영국의 한 여성이 구매한 지 1년이 지났는데도 멀쩡한...
-
"주 6일 월급 450만원"…타워팰리스 입주 도우미 구인 공고 '시끌'
04/25 01:26 등록 | 원문 2024-04-24 18:17
1
4
월급 450만원에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입주 도우미를 구하는 구인 공고가...
-
덕성여대, 내년부터 독문·불문과 신입생 안뽑는다…학내 반발(종합)
04/24 22:37 등록 | 원문 2024-04-24 13:56
1
3
이사회서 학칙 개정안 통과…학교측 "장기적 생존·발전 위해 추진" 인문학 위기 가속...
-
‘범죄도시 4’ 개봉일 예매율 95% 돌파…韓 영화 ‘사상 최다’
04/24 22:34 등록 | 원문 2024-04-24 20:25
1
5
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당일인 24일 예매율 90%를 훌쩍 뛰어넘으며 또 한 번...
-
의협 “5월엔 경험못한 대한민국 경험할 것…교수들 절망 조롱 말라”
04/24 22:33 등록 | 원문 2024-04-24 18:38
6
5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는 5월이면 의대생과 전공의, 대학교수가...
-
04/24 21:38 등록 | 원문 2024-04-23 20:45
1
10
녹음·와이파이도 막는 보안 앱 2차차단기능 의무화…아이폰은 적용 불가...
-
美사령관 "시진핑, 2027년까지 대만 침공 준비 지시" 또 언급
04/24 21:24 등록 | 원문 2024-04-24 10:52
1
1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을 방문 중인 존 아퀼리노 미...
-
04/24 18:57 등록 | 원문 2024-04-24 12:01
2
4
[파이낸셜뉴스] 올해 2월 출생아 수가 매년 같은 달 기준으로 처음으로 2만명을...
ㄷㄷ
Oh shit......'지난 2017년 1월에 매입' 이때 황교안 아니었음?
네..그때 싸게 싼땅에 재개발 승인해준게 민주당출신 청주시장..
승인을 한 때가 매입 후 7개월 후니까 2017년 8월인데 그때 자한당 이승훈 시장인데요? 더군다나 시장이 단독적으로 그걸 승인할수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러니 특검해보면 나오겠죠?
...?
검찰이 특혜인지 아닌지 조사가 필요하다는겁니다..혹시 김정숙이 그리 지시한거라는 정황이 드러나면 탄핵으로 들어가야겠죠?
정리하자면 '자한당' 정권하에서 '자한당'이 시장으로 있던 시에서 그걸 사서 개이득을 본 사람이 김정숙 여사의 '지인'이니까 특검하자고요? 허허헣
황교안 대행때 싸게 땅을 매입해서 그해 문재인이 당선된후 민주당인 청주시장이 현대식터미널운운하며 땅을 용도변경 허가내줘서 그 땅이 금싸라기로 변해서 7개월만에 시세차익이 5000억 이라는 말입니다..원래 20년동안 용도 변경 못하게 묶인땅이라 완전 싼땅이었거든요..기사 잘 읽어보세요^^ 무엇보다 황교안 대행때라면 다음 대통령은 문재인인줄 다들 알고 있지않았나요?
말꼬리를 붙잡고 늘어지시는 통에 저도 다시 한번 기사 잘 읽어봤네요~^^ 요즘 나라꼬라지 너무너무 한심해서 김정숙 5000억이 실시간 검색어에 떠도 자세히 안 읽었는데 덕분에 무슨 내용인지 정확하게 알게 되었네요^^
'그해 문재인이 당선된후 민주당인 청주시장이'
그때 청주시장이 자한당인데 이게 무슨소리야
문재인이 자한당에도 연줄이 있음?
기사만 읽어도 아는데
터미널 현대화면 어차피 버스터미널 용도 아닌가? 이게 용도변경인지도 모르겠다
이쯤 되면 대깨문 말고 대가리깨져도 문재인이랑 엮는 사람들도 대깨문이라 불러야할듯
현대식 터미널 운운 말장난질 해서 주상복합으로 큰 빌딩을 짓는다는거죠..그런데요...하필이면 그 땅으로 이익 본 사람이 김정숙이랑 친하다네요..그래서 문재인이랑이 관여가 됐는지 아닌지 조사해달라는 기사의 요점입니다...무조건 엮는다고 억지 부리기엔 썩은내가 진동을 하죠?
큰 빌딩 짓건 말건 터미널 역할만 하면 되지 뭐 말장난은 아닌 거 같은데요
친하다고 이득 보는건 어쩔 수 없고 그 과정에서 뭐 비리만 없으면 상관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이 사회에서 인맥 없이 흘러가는건 불가능.
인맥이 있어야 기회라도 하나 더 잡는거죠
놀랍네요;;;; 그런 생각이;;;; 인맥을 통한 이권취득이 문재인이 얘기한 공정한 사회이던가요????? 박제해 놓고 싶은 글입니다. 그럼 문재인 친인척 지인들이 이 대한민국의 잇권을 자기들 맘대로 해도..그건 인맥에 의한거니 어쩔 수없는 건가요? 국민들은 받아들여야 하는군요.....
솔직히 다수의 사람들이 왜 아직도 조국을 지지하는지 문재인을 지지하는지 몰랐는데...다들 이런 생각으로 지지하는거로군요? 그래서 아빠찬스를 쓴 조민이 정당하고 김정숙을 친구로 둬서 5000억을 번 그 지인 정당한거로군요;;;; 그걸 조사하는 검찰은 악당이고?? 그러니 갈아엎어야하는거고..?
네 박제하시던가요;
다른사람의 기회를 뺏거나 뒷돈이 오고가는 등 법에 어긋나는 것을 한 것이 아니라면 큰 문제 없는거죠
그리고 이걸 조국하고 엮는 발상이 더 놀랍네요
조민처럼 허위스펙을 만들어내는건 당연히 불법이고 지탄받아 마땅한거고요. 문재인 지인들이 대한민국의 이권을 다 끌어오면 그건 그만큼 다른 사람들의 이익을 빼앗는 방식인거잖아요? 문재인을 지지하는건 이거랑 무슨 상관이 있죠? 근거라도 가져오시던죠. 그리고 저 문재인 존나 극혐합니다.
검찰이 왜 악당입니까? 혹시 그 뒤에 뒷돈이 오고갔을 수도, 압력이 있었을 수 있으니 당연히 수사해야죠.
진짜 생각이 웹상에 꽉 갇히셨네. 그냥 공산주의 나라 가서 사세요. 남의 기회를 박탈하는 방식이 아니라면 인맥을 통한 이권 취득은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 인맥을 쌓기 위해 다들 좋은 고등학교 가려고, 좋은 학군 가려고, 또 좋은 대학 가려고 혈안이 돼 있는건데요? 그 인맥을 쌓기 위한 노력까지도 부정하지 마시죠.
그냥 저를 조국이나 지지하는 답없는 새끼로 매장하고 싶으신가본데 이상한 논리 펼치치 마세요. 애초에 김정숙이 친구라서 5000억을 벌었다고 단정하는 것 부터가 더이상의 대화가 의미가 없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네요. 위에서 아무리 검찰이 조사해야한다고 주장한다~ 라고 말하셔도 비판을 피하기 위해 그런 표현을 쓴거지 이미 마음속엔 무조건 문재인이 잘못한 것이고 노답이다 라고 생각하고 계신거잖아요?
말꼬리를 붙잡고 늘어지는게 대체 누군지 원
기사 '잘 읽어'도 민주당 시장이라는 사람한테 뭘 기대합니까
다른 기사를 참조하시면 20년 용도변경 불가를 조건으로 매각한 사람은 이승훈 전시장(자유한국당)이 맞는데요 터미널 부지를 49층 주상복합 상업용 건물로 용도변경 허가 내준 사람은 현 한범덕시장(더불어민주당) 이라네요....팩트체크 다시 꼭.꼭. 해보세요~
'현대화사업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장씨가 현대화사업을 제안한 지 3개월 만인 2017년 8월7일, 청주시와 장씨 소유의 회사는 현대화사업 협약서를 체결했다. 다시 3개월 만인 같은 해 11월15일 청주시는 청주터미널 현대화사업 지구단위계획을 조건부 승인했다. 청주버스터미널로 용도가 지정됐던 부지에 49층 규모의 주상복합 쇼핑몰 공사가 허가됐다. 사업제안에서 청주시의 승인까지 불과 6개월 남짓한 시간이 걸린 셈이다.' 뉴데일리에서 따왔습니다.(사실 여기도 믿을게 못되는 신문이지만 최대한 반문적인 기사를 따왔습니다.)
이승훈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시장직 상실한게 11월 9일, 한범덕이 당선된게 다음해(2018년) 6월 5일. 그 사이는 이승훈이 임명한 정무부시장이 일을 봤겠죠.
그래서 한범덕이 뭐라고요?
2017년 1월 당시 청주시의 매각 입찰공고에는 ▲매각재산의 토지 및 건물의 용도는 청주여객(고속)버스터미널 운영을 위한 여객자동차터미널 용도로 한다 ▲매각일(매매대금 완납일)로부터 20년 이상 지정된 용도로 사용하여야 하며, 주차장·승하차장·유도차로 등의 시설을 현 기준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매각재산에 대해 매수자가 매각일(매매대금 완납일)로부터 20년 이상 지정용도로 사용하지 않는 경우 계약을 해제하며, 본 내용의 취지를 기재한 특약등기를 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10개월 만에… 부지 낙찰→ 사업 제안→ 토지 용도변경→ 49층 주상복합 개발 착수
입찰공고에 명시된 갖가지 제한조항 덕분에 토지의 가치는 떨어졌다. 장씨는 해당 부지 매입에 단독으로 응찰했고, 청주시가 적시한 최저입찰금액인 342억9700만원보다 불과 1300만원 많은 343억1000만원에 낙찰받았다.
청주버스터미널 부지를 낙찰받은 장씨는 자신 소유의 회사를 내세워 2017년 5월18일 청주시에 '청주버스터미널 현대화사업'을 제안했다. 해당 부지를 이용한 사업을 본격화한 것이다. 이 같은 개발계획이 알려지자 장씨는 불과 4개월 만에 초기투자금액의 14.5배 정도인 5000억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게 곽 의원의 주장이다.
현대화사업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장씨가 현대화사업을 제안한 지 3개월 만인 2017년 8월7일, 청주시와 장씨 소유의 회사는 현대화사업 협약서를 체결했다. 다시 3개월 만인 같은 해 11월15일 청주시는 청주터미널 현대화사업 지구단위계획을 조건부 승인했다. 청주버스터미널로 용도가 지정됐던 부지에 49층 규모의 주상복합 쇼핑몰 공사가 허가됐다. 사업제안에서 청주시의 승인까지 불과 6개월 남짓한 시간이 걸린 셈이다.
전문가 "최대 8000억 수익사업"... 野 "김정숙 여사, 장씨 직접 병문안하고 청와대 초청"
청주지역 부동산전문가는 본지와 통화에서 "최대 8000억원 규모의 이익을 낼 수 있는 사업이며, 용적률이 999.80%에 달한다"며 "지역에서는 몇 년 전부터 이 사업에 관한 특혜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왔다"고 말했다.
더 큰 문제는 장씨와 김 여사가 각별한 관계라는 점이다. 2017년 7월21일, 봉사활동을 위해 충북을 방문했던 김 여사는 당시 교통사고로 충북의 한 병원에 입원했던 장씨를 찾았다. 공식 일정에 없던 깜짝 방문이었다. 이 자리에는 문 대통령의 경희대 법대 동기인 박종환 자유총연맹 총재가 동행했다. 박 총재는 문 대통령의 '절친'으로 알려졌다. 박 총재는 2018년 6월, 장씨를 자유총연맹 부총재에 임명했다. 지난해 6월에는 박 총재와 장씨 등이 자유총연맹 임원 자격으로 청와대의 초청을 받고 문 대통령과 영빈관에서 오찬을 즐긴 것으로 확인됐다.
곽상도 "감사원 1년 넘게 시간 끌다 '불문 처리'… 검찰 고발"
곽 의원은 "감사원이 이 사안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데도 2018년 아무 문제가 없다며 '불문 처리' 결정을 했다"며 "감사원이 1년 넘게 시간을 끈 배경에는 장씨와 박종환 총재 및 대통령 가족과 관계를 고려해 볼 때 청와대 등의 외압이 있었음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곽 의원은 또 "한국당은 청주시버스터미널 특혜매각과 관련해 장씨와 성명불상의 청주시 공무원을 검찰에 고발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당은 지난 21일 장씨와 청주시 공무원을 ‘'청주터미널 부지 매입특혜 의혹' 관련 배임 및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
기사 전문이네요..일하다가 급하게 검색하다 보니 착오가 난게 맞네요..그건 미안합니다..사과하죠..
근데 이승훈시장이 한국당소속이긴 해도 문재인정부가 허가를 내준거는 맞네요..이런 큰 사업을 청주시가 청와대에 보고도 없이 독단으로 처리했다고 보기에도 무리가 있고 무엇보다 당시 문재인이 적폐청산 명목으로 마구잡이로 정치인과 전정부 요인들을 잡아가두는 공포분위기라 그 당시 나약했던 한국당소속 시장이 그렇게 힘이 있어 보이지도 않구요..제 보기엔 외압설은 그리 무리한 주장이 아닙니다.
곽상도의원은 검찰에 고발한다고 하는데 지금 문재인정부가 검찰의 손발을 짜르고 있는 분위기라 특검으로 가야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결국 이번 총선이 분기령이 될걸로 보입니다..선거 잘 해야겠군요..
팩트체크는 본인이 잘좀 합시다
꼭 억지부려서 이상한 기사 긁어오게 하지 말고
그러게요;; 일하다 급하게 검색하다 보니 잘못된게 맞넹요. 미안합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의혹이 가시는건 아닙니다..그래서 위에 기사 전문을 퍼왔네요..또 생각해보니 2017년 이라면 문재인정부 서슬이 퍼럴때라 적폐청산 운운하며 미친듯이 전정부 인사들을 잡아가둔때였죠..그러니 이승훈시장이 끈 떨어진 자유한국당 소속인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어쨌거나 덕분에 확실힌 팩트체크하고 갑니다^^
딴건 모르겠고 대한민국 교육 날로날로 후퇴시키더니
지 손자는 고오급 학교 다니게 하는거 개빡치네
국민들 우민화 시키고 지들 자식들은 엘리트교육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