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동♥사랑 · 810275 · 20/01/22 00:04 · MS 2018

    이건 미대생이 답변하는게 제일 현실적일 듯
    미술 실기의 고통을 옆에서 본 입장에서....

  • 반지(정시) · 904154 · 20/01/22 00:06 · MS 2019

    감사합니다 ㅠㅠ

  • 목동♥사랑 · 810275 · 20/01/22 00:07 · MS 2018

    조언 해주고 싶지만
    일반 학생들과 미대생의 입시 일정은 너무나도 달라서
    뭐라 말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ㅠㅠ

  • 반지(정시) · 904154 · 20/01/22 00:08 · MS 2019

    앗 아니에요! ㅠㅠㅠ

  • o319 · 944558 · 20/01/22 00:11 · MS 2019 (수정됨)

    저는 예비 고3이고 하루에 13-14시간정도 하는것 같네요. 그래도 저는 하루에 수학에만 5시간 정도 투자하는 편이라서 제외하면 비슷할 것 같아요! 현역이라 제 말에 저도 확신은 못하겠지만 국어 4-5면 거의 노베이스인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비문학은 지문의 내용을 이해하는것보다 지문을 이해한다고 해야하나? 지문을 분석하는게 아니라 선지를 분석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가능세계 지문이 나왔다고 하면 수능에서 요구하는게 가능세계에 대한 이론을 이해하는걸 요구하는게 아니라 지문에서 선지의 근거만 찾으면 답을 찾을 수 있다고 해야하나? 우선 그렇게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국어 공부법 같은 경우에는 같은 등급이어도 문제점이 다 달라서...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박광일 선생님 강의중에 결자해지라는 강의가 있는데 그게 국어 영역별 공부법을 제안해주는 강의니까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생윤사는 안해서...ㅠㅠ

  • 반지(정시) · 904154 · 20/01/22 00:14 · MS 2019

    자세한 설명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