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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안가람 T 0
한 몇주전에 대기 걸어놨는데 휴강 기간 끝나면 풀릴까요? 혹시 수업 들어보신분 후기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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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외국인 준 초콜릿에 작은 구멍…뭐가 들었나 봤더니 1
이태원에 위치한 식당에서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던 유튜버에게 정체 모를 외국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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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할라는데 수강신청은 했고 수1, 미적은 교재구매가 뜨는데 수2만 안뜸...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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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개편한데 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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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니깐 그냥 올려야징 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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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아래까지 나와있는버전 문/이과 있으신분 계심? 친구가 경북대가 건동홍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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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선지가 이해가안돼요 헬륨이 증가해도 전체 질량은 감소하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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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군면제 있고 진짜 위상 높았을땐 서울대도 버리고 왔다던데 요즘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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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ress랑 Essential인가 있는 것 같은데 둘 중 뭐 들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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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물리 사문 하고있는데 이거 괜찮나 안되면 지금이라도 지구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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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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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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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
3개 중에 하나 버릴건데 돌연변이가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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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결사체에서 공식적 수단에 의한 통제가 이루어지기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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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라 접어야 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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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떴는데 여기에는 안퍼진 거 같아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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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우승할 시기가 되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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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 교환해드립니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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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화학, 수학에만 익숙해져서 대학교 일반교양 암기 못함.... 진짜 안 외워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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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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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좀 일찍 시작할걸 15
남들 두달치 분량 따라잡으려니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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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끼얏호우 블끼룩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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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여행가면 4
일본여행 또가야겠어요... 아키하바라에서 프사남 피규어랑 인형이랑 아크릴스탠드를 와바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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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데학가거싶어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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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후회하게되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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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수학 못했던 나한테 지는거같아서 오기생김 2등급 꼭 뚫어버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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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짜대학못가면어떡하지 11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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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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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하고 여행갈 생각에 벌써부터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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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넝와유 제 게시글 화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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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날 기다려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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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3 (6,24,34 미적 92 (22,29 영어 98 (1 ㅋㅋ 화학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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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6모 0
공부는 아직 시작 안했지만 반수 예정인 친구들or 이미 반수생각하고 공부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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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원래 다니던 독서실만 가면 잡생각이 끊임없이 드는데 0
어떡해야됨? 조절이 도저히 안 되는데 학교에선 잘 안 그러는데 거기만 가면 그럼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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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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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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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얘는 어떻게 스카너 기절을 쳐 씹냐 스카너 기절 먹으면 버벅대면서 움직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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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미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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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그걸하나하나답글달아주면덕코가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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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민원' 원인으로 "학폭 기재" 지목한 연구진 "폐지하라" 4
▲ 14일 오후 2시 국회 앞에서 열린 '전국교사일동' 주최 제10차 교사 집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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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학 1등급 컷에서 진동하는 현역입니다. 자이스토리로 기출문제들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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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후루꾸꾸루후으 5
으후루꾸꾸루후으으후루꾸꾸루후으으후루꾸꾸루후으으후루꾸꾸루후으으후루꾸꾸루후으으후루꾸꾸루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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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목이나 다른 쌤들도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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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인스타 다 삭제한 지 일주일 짼데 일주일동안 학원 통학 하면서 사탐 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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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일클 207, 224-227 페이지까지 완. 강기분 언매 65 페이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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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부산교대 통합 '부산대학교' 2027년 3월 출범 1
23일 통합 합의서 최종 서명…이번 주 교육부에 통합 공식 신청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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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무 커리큘럼에서 1. 개념의 정상- 쉬운 4점 2. 심화특강- 기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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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공군은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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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ㄹㅇ나온다 3
삼각함수킬러
국어는 비문학 수특 전체 지문들 정리, 간쓸개, 출제자의 눈등 여러 비문학 글들 읽다보니 어느 순간 올라있었습니당 지문 많이 읽으면서 텍스트에 익숙해 지는 것이 가장 근본적이고 기초적인 방법인 것 같습니다.
영어는 역시 단어가 제일 중요합니다. 단어장부터 먼저 마스터 해보세요!
기초를 안 다지고 잡다한 기술만 배우면 결국 중요할 때 무너집니다. 근본이 튼튼하면 중요할 때 빛이 나더라구요. 한 8월까지는 기초만 다져도 충분합니다.
신생아 다루듯이 항상 봐줘야 하고 아껴줘야 하고 조금만 관심끄면 도망가버리는 놈이므로 상당히 신경을 썼습니다. 다만, 대충 44점정도가 목표시라면 1과목 47~50점 맞는 정도의 노력으로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당
강기원 난이도 어느정도에요 들어본적이 없어서
자세한 설명을 생략하시므로 2등급이상은 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기원t도 의식하시는지 최대한 설명을 하시려고는 하시나 ... ㅠ
수학 기출 풀때 한권 끝내면 꼭 복습해야하나요??
다른 책으로 넘어가면 안되는건가요
자신이 못하는 부분이 남아 있다면 복습을 해야겠지만 깔끔하게 이 문제집 ㅈ 밥이였다고 생각하시면 당연히 넘어가야죠.
국어 사설 뭐하셨는지/사설 어케 이용하셨는지
이감컨텐츠, 상상컨텐츠 이용했습니다. 문학은 그냥 그 작품의 분위기나 여러 작품의 다양한 보기를 통한 다양한 시각을 가지고자 했고 (문제의 선지는 아주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비문학은 충분히 다 이해하도록 모든 선지를 깔끔히 판단하도록 열심히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모의고사는 시간 75분재고 풀었고 모의고사도 역시나 문학/비문학 비슷한 방법으로 시험 끝난 후 피드백 했습니다.
수학 간접출제 범위 공부해야 할까요?(정확히는 1학년 수학)
기출이나 여러 문제집 푸시다보면 막히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때그때 공부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저도 중학교, 고1 다 수학 5등급따리 ㅈ밥인데 수능 치루면서 필요한건 다 알게 됐습니다.
영어는 어떻게 올리셨어요??
단어 엄청 봤습니다 단어 마스터 후에는 연계교재 다 조졌더니 수능때 몇 문장 안보고도 풀리는 문제가 많더라구요. 우선 단어가 가장 중요합니다.
생2 수준t과제만 하셨나요? 아니면 다른건 뭐뭐 하셨나요?
uaa 와 함께 사설 모의고사 기출 모아져 있는거랑 수특, 수완 4번정도 샀습니다.
1.국어 고전시가 작품 모아놓은 책 있잖아용
그거 달달 읽는게 도움 될까요?
2.영어듣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
듣기가 제일 힘들어요ㅠ
오히려 개인적으로 빈칸이 더 쉽다고 느낄정도예요ㅠ
독해 ~5개 틀릴때 듣기를 우수수 틀리니
등급이 뚝뚝 떨어지더라구요ㅠㅠ
1. 상당히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고전시가는 한 번 잡히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개 ㅈ밥입니다.
2. 듣기는 유형이 정해져 있습니다. 아직 그걸 잘 못 잡으신 것 같은데 역대 평가원 영어 듣기 들으시면서 푸는 방법 익히시고 여러번 기출 들었는데도 유형별로 다 알겠는데도 잘 안들린다면 이비인후과를 가보셔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귀 청력 때문에 공익 받을정도로 좀 어두워요....ㅠㅠ
수특 영듣 듣는것도 도움 될까요??ㅠ
헉 애초에 남들보다 마이너스인 부분이 있었네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ㅠㅠ 수특 영듣도 비슷한 유형이므로 좋습니다. 올해 수능장 꼭 앞자리에다가 소리 빵빵한 학교 배정받으시길 바랍니다.
영어 공부 단어랑 연계교재 공부가 끝이셨나요?
네 단어 한 하루에 2시간씩 4달정도 조지고 연계교재 5달동안 버스, 집가면서 계속 들고 다녔던 것 같습니다. 다른 과목은 5월부터 시작했는데 영어는 2월부터 시작했고 그만큼 보람이 컸습니다.
영어 인강은 따로 안보셨나요?
Syntax 분사구문까지 들었습니다. Syntax 인강 들을때는 진짜 다 해석될 것 같고 자신감 뿜뿜 차는데 다음날 일어나면 뭔가 그냥 제자리 느낌이라 그냥 대부분 인강들이 다 이런듯 결국 자기가 얼마나 하냐가 젤 중요합니다.
국어 문학 기출 분석 어떤식으로 하셨나요?? 작품 분석이 의미있는거 같진않고.... 해보다보니 막막해요..
저는 기출 분석이라는 것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풀고 완벽히 이해할 때까지 보고 검색도 해보고 물어도보고 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이것이 분석인가?
문학 읽으시면서 연습할 때는 전체적인 내용 파악이나 분위기 흐름 파악과 함께 세부적인 문장, 표현 하나하나도 다 알아보려고 해보세요. (주변 조교 QnA게시판이나 뭐 네이버 검색등 이용) 그러다가 실모나 평가원 풀때는 세세한 표현에 주목하지 말고 큰 흐름만 잡고 바로 문제 가고 문제에서 세세한거 물어보면 그때 자신이 쌓아놨던 튼튼한 문학실력 발휘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공부할때는 항상 궁금해하고 깊숙이
시험볼때는 누구보다도 단순하고 호기심 없게
세부적인 표현들까지도 이것저것 계속 알아보면서 연습하시다보면 어느 순간 어떤 생소한 문학작품 봐도 그냥 딱 뭔 느낌인지가 알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이때부터는 문학에서 틀릴 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