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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부한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르는데 메가나 대성에 어제 봤던 3모 해설강의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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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어떤공부를 더 하면 좋을까요..? 쎈 한번 더 풀어보면서 자이스토리 쉬4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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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객관식 11번까지밖에 못푸는 실력인데 정병호쌤 프로메테우스 기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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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말고는 완전히 쌩노벤데 현역도 아니고 재수생이니까 4월이면 그래도 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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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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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낼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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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 물린거였구나 ㄷㄷㄷ https://orbi.kr/000368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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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항상 마지막 지문을 못푸는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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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그림을 세워서 보면 2초와 2.5초일 때 이런 모습일텐데 선지 ㄷ이 맞으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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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56 ㄱ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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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를 지금까지 따로 해본적은 없고, 오늘 모의고사 포함해서 지금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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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2
지역인재 지방약 가능한가요 98 96 1 98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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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ILO “대전협, 개입요청 자격 있다”… ‘대전협측 재요청’에 회신 1
[헤럴드경제=이용경 기자]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이 강제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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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역고3 첫번째 진도빼는건데 그동안 공부법을 잘못시행하고있어서 진도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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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 3모 14, 22틀 92점인데 9번 13번 20번 확통 28번을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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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양당은 찍기 싫은 이유가 각각 있는데 제3지대 정당을 찍자니 솔직히 사표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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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수1수2 하는중인데 수학 상 하 시발점 지금 해도 되나요 9
고1개념 좀 부실한 것 같아서 시발점 고1 상 하 들으려고 하는 재수생인데요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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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들어온거같길래 그냥 다시볼수 있으면 다시봐야겠다 싶어서 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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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논술 1
대비를 해야되나..어떻게 하지 고민중인데 의대논술vs정시 의대 어디가 난이도 높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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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팡 5
똥마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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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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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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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언더우드 (경제학 트랙 선택 예정) qs 76위 브리스톨대 (b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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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이렇게복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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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생각의전개 1-2권 끝냈는데 이 상태에서 기출을 한 번 더 보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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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1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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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0
ㅋㅋ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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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느낀건데 독서는 체력이랑 정신력이 제일 중요한듯 0
틀린문제를 보고있으면 이걸 왜 틀렸지 하는게 너무 많은데 내가 어떻게 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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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 (0, -1) (-2,2) (2,2) 까지 구했는데 왜 B=0일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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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다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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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루룽 1
캬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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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규 김승모 0
화작 2달동안 안했더니 공통보다 화작을 더 많이 틀림…ㅠㅠ 공통만 보면 문학,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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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탐구과목 1
연대도 사탐1과탐1로 공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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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채워주실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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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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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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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0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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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1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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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0
굿나잇(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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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D-59 3
치타는 웃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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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 "30석 좌우할 전략 있다…정부 뒷목 잡고 쓰러질 방법" 0
“법적으로 문제 되지 않지만, 정부·여당에게는 굉장히 아픈 방법으로 투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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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이런 뜬금없는 이야기 해서 죄송한데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저는 오르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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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특히 유독 위로가 됨... 제 전글이 이노래 가사중 제일 좋아하는 가사 적은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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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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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닐땐 베게에 머리만대면 기절했었는데 40대에 수능공부하는데 누운지 2시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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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커리 훈수 0
수학-처음부터 제대로 하고싶어서 수1수2미적 시발점 국어-강민철 강기분,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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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전투표소에 ‘KT통신’ 위장한 몰카…인천서도 발견 4
인천과 경남 양산의 사전투표소로 지정된 장소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카메라가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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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발적안고양이귀꼬리천재멘헤라17세미소녀여고생이되고싶다 3
물투화투수능만점으로설의쟁취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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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잘까
가능?
문과사람으로
문제를 풀다가 과거를 돌아보는 사치를 누려봅니다
과거에 내가 사랑했던 그녀와의 모든 순간을 떠올리고
사랑했던 그녀와의 가슴 아팠던 이별을 되세김질하다가
암(람)흑속 혼자 남아있는 공허함만이 내 옆에 남습니다
감동
아이코
이런데
유리가
아침 창밖을 보다가
이유도 없이
유리창 창밖의 당신이 눈에 들어옵니다
ㅋㅋ ㄱㄱㄱ
누나가 보고싶다
나에게 꽃처럼 피어나 꽃처럼 져버린 누나가 보고싶다
잘생기지도 않은 나에게 다가와 한송이 꽃으로 피어난 누나
가슴속에 당신을 매일 피우고 매일 지게하지만 이제 내 옆에 없구나
주황 화염같은 태양아래 누나의 향기는 시원했는데
은(는)빛 칼바람을 맞아도 누나의 손은 따뜻했는데
예쁜 누나였는데 이세상 어떤 꽃보다 아름다웠던 누나였는데
분(쁜)을 못참고 그녀에게 상처를 줘서 하늘이 내린 천벌일까
밥상 맞은편 이제는 누나가 없는게 실감난다
문학한편을 써주시다니
엇 미친 (사)를 (가)로 잘못썼네요 죄송합니다
ㄱㄱ
김태용으로 해주세양
김태용 학생은
태생부터
용처럼 모두가 경외하는 학생이다
ㄱㄱㅋㅋㅋㅋ 감삼당
여기까지만 받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