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ola · 758219 · 20/01/18 21:04 · MS 2017

    저도 믿는 편이지만....이쪽방면으로 유명한 얘기 있지 않나요?
    팔자보다는 관상, 관상보다는 수상, 수상보다는 심상!....이라고....
    힘내셈!

  • 여미여미 · 946551 · 20/01/18 21:12 · MS 2020

    그럼 사주상으로는 합격운이 약해도, 제가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노력하면 충분히 잘 볼 수 있겠죠??

  • Zola · 758219 · 20/01/18 21:15 · MS 2017

    그렇죠. 사주를 보는 기본 원리가 같으니까...여러 군데를 봐도 다들 비슷하겠죠. 여러 군데에서 같은 말을 하니까 신빙성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다들 비슷하게 공부를 해서 비슷한 얘기가 나오는 것일 뿐임다. 편하게 생각하셈. 가끔 사주 생각하면 됨요^^

  • 건강행복 · 934699 · 20/01/18 21:05 · MS 2019

    올해 합격운이 없으니 떨어졌고 내년에 합격하시면 되겠네요 2021년도 대입전형.

  • Garden of Eden · 834265 · 20/01/18 21:06 · MS 2018

    제가 방금 님 사주봤는데 합격운 ㅆㅅㅌㅊ임

  • 여미여미 · 946551 · 20/01/18 21:10 · MS 2020

    제 생년월일 모르시자나여..

  • Garden of Eden · 834265 · 20/01/18 21:15 · MS 2018

    좀 편안해지시라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좀 조심스럽지만 너무 그런데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왕 삼반수를 하기로 마음먹은 이유가 있을텐데 그게 사주정도에 흔들릴만한건가요? 입시에서 운을 부정할순 없지만 실력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되고, 실력이 압도적이라면 운을 씹어먹을수 있다는게 제 신념입니다

  • 안암우유 · 603668 · 20/01/18 21:24 · MS 2015

    그거때메 할까말까 고민되면 맘편하게 안하는 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