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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좋다면 좋겠지만 결혼한 여자가 부럽네요 ㅋㅋㅋㅋㅋ
아이고 ㅠㅠ
와 ..뭔가 스카이캐슬 그 첫화 남자 생각나네
슬프누
근데 제 친구가 사촌동생이라 아는데
정말 강요하진 않았어요. 절대그렇게 비극적인 환경아님..첫째 형이 워낙 공부 잘해서 금두뇌라 자연스럽게 동생이 압박받은듯 ㅠ
영재ㅠㅠ
항상 관계가 우선이지 내가 돈 써줬다는 의미가 없음. 내가 널 위해 돈 썼잖냐가 무슨 의미임. 내가 원하는 대로 써줘야 고맙든가 말든가 하지
근데 저 부모말 들어보면 지난날 반항이나 공부하기 싫다는 말 한마디도 안해놓고 이제와서 알수없는 분노 하는것도 이해 안되긴해요 ㅠ
그게 말이 됨? 그런 애가 여태까지 부모뜻대로만 살았다고 저러는 거면 애가 싸패징.... 부모 입장만 들어서 그런 거 아닐까 싶음. 애가 에지간히 맺혔으면 저러겠음
정말 강요 안한걸로 알아요. 어머니도 교육전공한 교수님이셔서요. 근데 형은 사교육 하나도없이 사시패스한 사람이고..완전 금두뇌.... 그래서 동생이 스스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과외시켜줄까?하면 본인이 받겠다고 했고요..
동생분이 형처럼 될려고 노력한게 아닐까요?
왜 형처럼 되지 않을까 열등감을 가졌을수도있구요
저희가 생각할 수 없는 다른이유가 무조건 있을껄요
공부 할 애들은 학원 안보내도 알아서 함
공부 안할 애들은 학원 보내도 안하고
공부 못하는 애들은 학원 보내도 못함
제 자식도 사교육 안시킬거임ㅋㅋ
지금도 돈써줘봐야 의미없다 하는데 이거야 말로 부모자식 관계를 거래로 보고 있는 거임. 현명한 부모였으면 이런 상황 자체가 안 벌어졌겠지.
남자네 부모님 입장에서는 조금 안됐지만
남자분 당사자 생각이 가장 중요한 거고, 끝까지 만족한다면 뭐..
친구네 집안 진짜 쑥대밭 됐어요ㅋ....
결혼은 당사자가 가장 중요한 건 맞는데
솔직히 부모님 입장에서는 좀 뒷목 잡을 만한듯함..
저도 부모님 입장이 아직 더 이해가 가네요..ㅋㅋㅋ부모님은 그냥 자식 잘 살았으면 해서 한게 전부일텐데 ㅠ
사교육비 쓰는 이유가 자식 정략결혼 시키려는 것도 아니고 뭔ㅋㅋ
정략결혼은 아닌데 어느정도 자식에게 떳떳하고 일하고 자기일에 책임감 있는 여자가 됐으면 한다는게 그쪽 부모님 바람이래요..
양쪽다 이해는 가는데 참...
본인 의사가 제일 중요하지
결혼할 사람 보는데 얼굴 집안 직장 따지는 부모도 좀 이상한데? 일단 좋은 사람인지, 아들이랑 행복할게 살건지가 제일 중요한거 아닌가
여자가 30넘도록 모은돈 몇 백밖에 없고 처갓집에서도 지원 한푼도 불가능해서 2차반대
☞ 능력도 없고 경제관념도 없음
공무원 시험이나 편입해서 자식한테 안부끄러운 부모 되면 결혼 승낙하겠다 돈은 전부 지원해준다 했지만 여자가 거절로 4차반대.....
☞ 시부모님이 뭐 하나 딱 정해주고 그거만 하란 것도 아니고 뭐든지 최소한 아들한테 떳떳할 정도로만(어감이 이상하긴 한데) 해봐라 돈은 지원해준다 했는데 그것도 거절.
몰래 혼인신고 하자마자 직장 관둠
이거만 보면 능력도 없고 경제관념도 없고 열심히 잘 살려고 하는 의지도 없고 그냥 눈만 맞은 건데 남자 집안이 빵빵하든 아니든 부모님이 걱정하시는 건 당연한 거 아닐까요?
님 말대로 하려면 집에서 지원 받는 거 다 끊고 혼자 나가 산다면 뭐 할말은 없음
공무원 시험이나 편입을 해야 자식에게 떳떳한 부모가 된다는 것 부터가 동의하기에 좀...
어차피 의사로서 경제적 능력이 있는 상황이라면, 여자 입장에서 크지 않은 소득 포기하고 좋은 엄마가 되는 것도 합리적인 결정인 것 같아요
공무원시험이나 편입을 꼭 하란게 아니라 그런 비슷한걸 '뭐라도 해라 지원은 다 해줄게' 라는 의미였는데 몰래 혼인신고하자마자 다니던 직장도 때려치고 아무것도 하기 싫다 해버리면 의지가 없는 걸로 보여서요 그냥...
뭐 말씀하신대로 난 내조, 육아에 전념하겟다 하는 마인드면 할 말은 없지만 과연ㅋㅋ..
현실적으로는 맞는 말씀이에요...
딱히 반박을 못할만한
저런 마인드라면 좋은 엄마가 될 거라는 생각이 1도 안드는데요
좋다라는 거를 해석하는 경우의 수가 아주 많겠지만
제 생각도 비슷하네요 ㅠ
흑 이제 취직할때 다된 늙은이라 그런지 옛날처럼 사랑한다는 말로만 결혼을 하기엔..ㅜ 좀 ㅜ
경제력이 월등해야 한다기보단 경제관념이나 자라며 어떤 경제관념을 학습했는지 등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훠훠 저도 오르비 분들이랑 비교하니 꼰머 다된듯하네요ㅋㅋㅋㅋㅠㅜㅜ 늙기 싫다
그러니까요 지금 당장의 경제력은 1차 문제고 그 이후에 마인드나 경제관념 등을 더 문제로 여기는 거 같은데
일단 임신한 며느리한테 공무원 시험 준비하라는게 ㅈㄴ 이상함..... 뭐 며느리도 그렇게 좋은 사람같진 않은데
윗윗댓 참조해주세용 사실 뭐 남의 인생이니 왈가왈부할 건 없지만 글만 봐서는 취집처럼 보이는 면이 강해서 그렇게 말햇네요ㅋㅋ..
꼭 공무원은 아니고 하고픈거 있으면 4년제 나오거나 해서 할수 있게 지원해준다 했어요.
이거지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프사 직접 그리신거에요??? 예체능이라 눈에 띄어서요!
그러면서 결국 부모님 지원은 뭐 하나 빠짐없이 받았네요
그럴거면 지원 다 끊고 혼자 나가서 살아야지 ㅋㅋ
애를 대리만족 하려고 다마고치마냥 키우는 게 더 이해가 안 되는데...
그리고 여기에 여러 여지들이 존재하네요.
1. 남자가 사람 보는 눈 없는 호구일 수도 있고
2. 남자가 인간관계에서 잘 당하는 스타일일 수도 있고(4번이랑 맥락 비슷)
3. 남자 가정 자체가 그런 사람 면모를 판단할 수 있게 해주지 못했을 환경일 수도 있고
4. 여자가 대단한 꼬시는 능력이 있었을 수도 있고
5. 스카이캐슬마냥 정말 남자 집 부모가 그런 분들일 수도 있고
등등
근데 어느 여지들을 보든 대부분은 그 분이 현명하게 대처를 할 수 있는 눈을 만들어 주지 못한 게 큰 듯요. 전 뿌린대로 거둔다고 생각함.
취집 ㅆㅅㅌㅊ
젊을땐 동화처럼 생각하는데 나이들고 현실에서 구르다 보면 부모님 생각이 나긴함
근데 친구네 사촌오빠가 제대하면 월 1700은 벌 예정이라 다 상관없을 것 같긴해요. 그래서 그냥 사랑만 찾앗나 싶기도하고 ㅋㅋ
와 무슨 드라마같다 ㅋㅋㅋㅋㅌㅋㅌㅋㅌㅋ
살다보면 더 드라마같은 일도 많습니다..ㅠ
여자가 30대인데 모은 돈이 몇 백 밖에 없다고..?
네...오백인가 사백인가...
22살부터 돈번거 치고 너무 적긴해요
아니 본인의사가 중요한 건 맞는데 부모 입장에서 볼 때 솔직히 여자가 너무 양아치 같은데요? 얼마나 생각없이 살면 학벌은 그렇다쳐도 30되도록 모아놓은 돈이 1000도 안되고 혼인신고하자마자 여자는 직업을 때려친다...?ㅋㅋ 세상에 어느 부모가 자기 자식을 그런사람한테 시집 보내요
ㄹㅇ..
시집ㅋㅋ
남녀평등 ㅅㅌㅊ ㅋㅋㅋㅋ
앗 잘못 적었다리
2222
다른 세계 얘기 같은게.. 비자발적 독신 예정이라 고민할 필요가 없음
비자발적 독신은 뭐죠
본인이 독신을 원하지 않아도 필연적으로 독신으로 살아야한다는 뜻인거같음
엌ㅋㅋㅋㅋ
ㅇㅇ 여자직업이 유치원교사라도 책임감과 경제관념이 있었으면 저렇게까지는 반대안하지
부모님한테 받아먹을건 다 받아먹어놓고 피해자인척ㅋㅋㅋ
지돈으로 결혼할것도아니면서 막나가네 ㅋㅋ
남의 결혼이고 그사람 결정이니깐 다 됐고
나도 저 아내가 되고싶음ㄹㅇㅋㅋ
지금부터 전문대 다니면서 돈벌고
돈버는족족 다 써버리면 저런결혼 ㅆㄱㄴ임?
ㅋㅋ돈 없어봐야지
스무살에 세단?
부모말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데ㅋㅋ 아닌경우도 있긴 한데 저건 부모가 백번 옳았다
취집 ㅆㅅㅌㅊ..
지돈으로 결혼하는것도 아니면서 저러네 ㅋㅋㅋㅋ
내가 부모였어도 뒷목잡고 쓰러질거같은데 ㅋㅋㅋ
취집..ㅋㅋ
ㄹㅇ 몇년살디보면 땅을치고 후회할 가능성 높음
지금은 아무것도 안보이지만...시간이 지나면..
그리고 부모말 다 씹고 결혼할거면
왜 부모한테 지원받노ㅋㅋㅋ
.
남자는 콩깍지가 씌워지면 어쩔 수 없음. 이성이고 합리적이고 뭐고 다 마비됨. 주위의 반대가 심해질수록 콩깍지는 더욱 더 강해짐. 오히려 가만 놔두면 시간이 지나면서 콩깍지가 벗겨짐
ㅎㅎ.....할말하않 돈이 없어봐야....^^
여자가 경제적 상황만 별로고 인성이나 노력하는 모양이라도 보였으면 모르겠는데, 그냥 어머님 조언도 응 안해 으으으응 안해~ 잘보일 마음도 없음 ㅋㅋㅋ이건그냥 님 아드님 저한테 빠져서 어차피 결혼하게될걸요?마인드..
진짜 욕나온다ㅋㅋㅋㅋ 지멋대로 할거면 경제적독립을 하고 하던가 부모한테 받을건 다 받고 지 원하는건 다해놓고 부모원망ㅋㅋㅋㅋㅋ 생각하는게 저따구니깐 겨우 저런 여자 만나는거
결혼은 두사람이 좋아서 하는게 가장 큰 부분이지만 집안과집안도 안볼수가 없습니다
저렇게 결혼해서 살다보면 결국 여자쪽집은 남자쪽집에 제대로 소리내기 조차 힘듭니다
남자쪽 부모님들의 그간의 행동으로 봐서는 성정이 아주 온화하신분같은데 그래도 오랜동안 살다보면 며느리의 안좋은점이 먼저 보이게 될것이며 이러한 불화는 부모님과 며느리 처가와 사위간의 불편함이 급기야 화를 불러 올수도 있습니다
또한 며느리는 사사건건 간섭받을 가능성이 커질테지만 말한마디 조차 하기 힘든 상황이
발생될 수도 있습니다
부부싸움을 할때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지금은 눈에 뭐가 씌인건지 모르지만 몇년만 살면 ㅠ
여자분이 우리가 모르는 그 무언가가 있으면 그것이 평생을 지켜줄 강력한 무기라면
모든 풍파는 남편이 막아주겠지만 과연 부모자식간의 천륜을 거스를만한 그 무엇인지.......
근데 친구네 이모가 엄청 자애롭고 뒷끝?? 그런것도 없는 타입이라서 결혼승락 나서는 어쩔수 없이 이젠 우리가족이니까 내가 화내봤자 여기서부터 불행한건 아들이라고.... 이제 잘해주자고 해서 잘지내는 걸로 알아요.
소설이네요. 현실엔 저런일 없어요.
이혼까지 하면 진짜 드라마 찍음 됨.
남자가 ㄹㅇ공부밖에 안해서 콩깍지 크게 씌었나보네. 저건 진짜 물렸다고 할 수준인데...
ㄹㅇㅋㅋ 여자가 연기 오지게했을듯
진짜 공부만 한 타입이에요
알바 과외도 태어나서 한번도 안해봤다고 하니까..
이래서 학창시절에 연애도 될수있는한 많이 해보고 이것저것 다른 경험도 많이 해봐야 하나 봅니다.
임신 폭탄인가요...이런경우 남자가 가족과 결별하듯 살게되고 세월흘러서 많이 피폐해지던데 요즘은 세상이 많이 변했을까요?
근데 친구네 이모가 엄청 자애롭고 뒷끝?? 그런것도 없는 타입이라서 결혼승락 나서는 어쩔수 없이 이젠 우리가족이니까 내가 화내봤자 여기서부터 불행한건 아들이라고.... 이제 잘해주자고 해서 잘지내는 걸로 알아요.
나는 왜 여자한테서 그냥 팀플에서 “아 저 아파서 못해써용 ㅠㅠㅠ”이런거나 하면서 무임승차하는느낌들지 걍 착각인가
이해가 안되는게 어떻게 결혼을 저렇게 함부로 하는지 모르겠음....
사랑하면 연애를 하던가 왜 결혼을...?
여자가 존나 예쁜가요
솔직히 부모마음도 이해가긴함ㅋㅋㄱㅋ 내가 부모였어도 억장와르루
취집 ㅅㅌㅊ
결혼하자마자 직장 관둠--->취집 인증
몇년 안에 이혼 할듯 ...
나이들면 들수록 부모님쪽 마음이 이해가됨ㅠ
아니 직장을 왜 그만 둠?
부모님입장이 이해가감ㅇㅇ
힘들게 아들 키워놓으면 더 독한 여자가 픽한다는게 맞는 말이네. 저 가족사이에서 어케 사누 설대의사약대출신들사이에서.
여자가 존나게 예쁜가보네
형수보다 못생겼다고하는거보면 그럭저럭인듯
단순히 반항심 때문에 저지른 일이라면 음...
엥 반항심때문에 평생의 동반자를 저런여자랑 결혼했다고요?
결국 자기가 제일 손해일텐데
나올 자식한테 안미안하나?
나중에 이혼하고 재산 절반 뜯길게 눈에 선하네
얼마 안가서 후회를 하게 될가능성이..
친구들 모임에 부부동반으로 가면 그 보이지 않는 ... 특히나 친구들 배우자가 남편과
동급이면 내 장담컨대 몇번 안가서 부부동반 모임에는 아내분은 무조건 안나가게 됩니다
그거 횟수가 잦아지면 부부싸움의 원인이 되기도 하죠
또한 남자들 모임에 술이 들어가면 대화중에 부지불식중 와이프 이야기가 나오고 자식이야기가 나오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남편분이 이제는 친구들 안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옛어른들이 집안을 안볼수가 없다고...
더 많은걸 얘기해주고 싶지만 기왕 결혼하신거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제가 남자엄마라면.... 그냥 인연 끊고 살거 같아요. 제가 병생길거 같으니....
결혼해도 둘이 능력껏 소박하게 하고 집은 대출을 받든 월세를 살든 알아서 살라하고.
재산 안줄거구. 나중에 유류분타령 안하게 내가 번돈 내가 다쓰고. 큰아들이나 주고.
아무리 의사고 월1700만원 벌어도 별거 없어요. 물려받은 재산없으면.
다행이 큰아들 있으니 아들 하나다 생각하고 편하게 살듯요.
저두공감요~ 당장은 아들하나잃은거같아 슬프지만, 눈앞에있음더속상할듯..자애로운성격이라해도 '시'자는 어쩔수없어요.
저도 결혼하는데 경제적도음 1도 안줄것 같아요.
의사까지 만들어 줬으면 부모 할도리는 다한거고..
저런 며느리한테 집까지 해줄 필요 없는것 같아요.
임신했다고 벌써부터 시부모를 우습게아는데..
뭐하러 재산을 주나요???
여자 얼굴이 김태희쯤 되나보네
'더 예쁘고 어린간호사들' 이라 글쓴거 보니 그것도 아닌듯
당연히 돈 지원 전혀 안받고 결혼하면 의견존중이지
돈도 없어서 집안 지원받으면서 결혼은 내맘대로 하고싶다는게 븅신같은데
끼리끼리 잘 만난듯
여자. .. . 성공했네.. . ..
혼인신고하자마자 직장 그만뒀다? 기생충 그 자체노ㄷㄷ
몇 년 뒤에 어떻게 사시는지 글로써 한 번 보고는 싶네요
딴건 몰라도 경제관념 이게 크네...
의사면 어차피 돈 충분히 잘벌텐데 도대체 욕심이 얼마나 큰 거지 ㅋㅋ 뭐 슈퍼카 3대4대씩 사고 타워팰리스살면서 매달 퍼스트클래스타고 유럽여행가길 바라는건가. 부모가 너무 한심하고 탐욕적임ㅇㅇ 물론 돈은 벌면 벌수록 욕심이 생기지만
ㅋ
여자 본인이세요?
그래서 형수님 매력은 뭐임
이해가안되네 디질나게 공부하고 잠도못자고 죽어라 수련받아서 결국 저렇게 준비도안되어있고 생각없는 여자나 만난다는게ㅋㅋ 호구도 이런호구가 없는듯합니다
가족들한텐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 나타나면 경제적 부담 안주려고 지금까지 공부하고 수련받은거라고 여자가 평생 집에서 놀고먹게 해줄거래요..ㅋㅋㅋㅋ
인간은 참 간사해서
저렇게 놀고먹게되면 모든게 당연하게 여겨지고 다 귀찮아질텐데..
정말 집안일 육아 자식교육 이런거에 열심히하면 모를까.. 지금까지 정말 열심히 살아온게 아니면 이것도 쉽지않음..
개구라 소설 쓰지 마셈 현실에 저런 병신이 어딨음
믿고 거르는 유교과인데 자격증 남발에 사립은 여건 안 좋아서 구인 수시로 올라오고 전문대부터 4년제까지 다 똑같은 자격증 줘서 공립 뛰어들고 ㅈㅈ치고 사립 전전함 다시
이거 주작이면 몰라도 실화라면 어마어마한 비극이네요ㅠㅠ
부럽구만
취집 ㅆㅅㅌㅊ
ㄹㅇ취집이네
오전엔 샵가서 관리 받고, 저녁 지으며 살겠다는 말
혼인신고하자마자 직장 관두는거에서 기겁... 제 3자가봐도 끔찍한데 부모님 입장에서는 뒷목을 안 잡을수가... 지금껏 투자해줬고 아니고를 떠나서ㅜㅜ 배우자의 태도만 봤을때 누가봐도 말릴 결혼인데...
군의관 시기가..참 위험한 시긴가봐요.ㅠ
글쓴이 자신이야기를 쓴듯한 냄새가 많이 나네요...
남의집 일을 저정도로 답변할정도로 어떻게 압니까?
알려줬다고 말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