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학번93년생 [936766] · MS 2019 (수정됨) · 쪽지

2020-01-15 21:30:16
조회수 603

하다못해 취업시장만 좀 수월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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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vs 의치한 중 전자에 힘이 좀 실린다 생각하는데


채용규모가 준것도 모자라서 이제 공채의 시대가 저물고 있기때문에


감히 전자를 추천 못해주겠음. 이 변화가 불과 몇년만임


취업률은 말하자면 서울대가 한국이라고 봤을때 최저임금 같은거라


뭔가 도전하다가도 실패했을때 안전망인데


이젠 안정망이 서서히 걷히는걸 보니까 음...


제가 취업한것도 2년전인데 지금은 또 많이 다르다는 얘기 듣고


글써봄. 미래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당장은 상황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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