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용광로 [721482] · MS 2016 · 쪽지

2020-01-15 17:56:33
조회수 9,805

독서실총무가 오천원으로 소확행하는 방법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6874751

약국에서 박카스한통사서 독서실사람들한테 나눠주는 거ㅎㅎ

(약국박카스가 편의점박카스보다 타우린성분이 두배라카드라)

(이거시 진정 묻고 떠블로가인가...)


많이는 아니어도 2주에 한 번 꼴로 박카스나 비타500같은 것을 나눠준다.(너무 자주드리면 부담스러워 할 수 있으니깐...!)조금 고민이 되는 것은 이런거 나눠주면 부담스러워할까봐... 사람들이 어떤 걸 받으면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을까...그게 좀 고민이다. 되도록 기간을 둬서 주는데 오르비분들은 독서실사람이라면 어떤느낌을 받는지 알고싶다.(오지라퍼로 보일까봐...)


독서실총무를 한 지 어느덧 10개월을 바라보고 있는데 처음엔 독서실사람들한테 인사조차 못하고 어버버했는데(친구가 대인기피증있냐고 물어볼정도로...ㅎㅎ) 

지금은 '필요한 거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공부 열심히하세요!' 가벼운 안부정도는!! 자연스럽게 하는 거 같다(휴우먼은 적응의 동물인가보다...) 아직은 모두 미생이지만

독서실다니시는 사람들 모두가 각자 원하는 꿈을 이뤄 완생하길 바란다.(응 물론 나도 포함이야~)


예전엔 나 혼자 먹기 바빴는데

(한때는 피자두판 그냥먹었다고한다...!!!)

요즘엔 작지만 양보하고, 부족하지만 공감하고, 나눠주려 하는 게 기쁘고 행복한 일인 거 같다.


최근에는 자의반 타의반(가산점...)으로 2주에 한번씩 헌혈도하고, 교회에서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주1~2회 봉사활동을 하는 중이다.(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보람있다. 본인도 어렸을때, 지역아동센터에서 공부도 배우고, 밥도 먹고, 놀러도 가고한 것들이 아직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ㅎㅎ 

오르비에서 동기부여도 위로도 받고 꼭 시간이 된다면 저도 조그만한 동기부여나 위로를 해주고싶어서 글 올립니다!

이제 시간여유가 조금 있으니깐 알바(투탕투탕뛰어보자)나 친구이야기(유유상종끼리끼리도찐개찐), 고시원생활(자취란요런것), 봉사활동이야기를 시리즈로 만들어보려한다.(이렇게 시리즈로 쓰면 기부니  조크든요ㅎㅎ)

반응좋다면 주1~2회 연재?!해보도록 하겠습니다!(자세히 보아야 예쁘다×100!!!!!!)




혹시나 오르비형누나분들은 공부하다 힘들때 먹으면 기운이 났던 간식 있으셨나요? 있으셨다면 꼭 댓글달아주세요ㅎㅎ

7,000 X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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